단어시험 공부법 질문
컨설텝스,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요?
컨설텝스에서 다루는 것은 딱 두가지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컨설텝스
15업계에서 유일하게, 컨설텝스의 모든 후기는
수강생들의 목표 달성 성적표로 인증되었습니다
컨설텝스를 통해 독해 100점 올렸습니다.
김형민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입학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텝스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기출을 생각없이 계속 풀고, 단어 외우는 과정의 반복이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독해 영역에서 파트마다 전략이 다 다르고, 그것을 체화시키는 과정이 정말 도움되었습니다. 또한, 단어를 외우는 방식도 단순히 단어 뜻 매칭이 아닌 문맥에서 쓰임을 익히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남들보다 영어실력이 좋지 않았고, 점수가 오르지 않아서 찾게된 것이 컨설텝스였습니다. 정말 잘한 선택이었고, 텝스를 준비하시는 누군가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빙빙 돌아가지말고, 지름길을 선택하세요.
3주 만에 텝스 첫 도전 300점 달성 후기
최지원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기업 지원 과정에서 일정 텝스 점수 이상이 요구되어, 빠른 기간 안에 효율적으로 목표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 텝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텝스를 준비해본 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강 전에는 텝스 자체를 처음 접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독학이나 강의를 통한 선행학습 없이 완전히 기초 단계에서 시작했습니다. 문제 유형이나 시험 구조에 대한 이해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컨설텝스 강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컨설텝스 수강 후에는 강의에서 알려주시는 방식 그대로 적용해 공부했습니다. Listening: 강의에서 배운 ‘핵심단어 기반 듣기’ 전략이 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려면 핵심단어를 중심으로 의미를 잡아야 했습니다. 핵심 단어를 놓고 그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찾는 방식으로 듣기 문제를 접근하다 보니 오답을 걸러내는 데 훨씬 수월했습니다. 듣기 점수 상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된 부분입니다. Reading: 지문을 읽을 때 제가 가진 배경지식에 의존하지 않고, “지문이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문장 단위로 정리하며 풀이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한 문장으로 핵심을 요약하는 방식이 독해 정확도를 높여주었습니다. Grammar & Vocabulary: 문법 파트에서는 컨설텝스 문법 강의가 매우 도움이 되었고, 매 문제를 꼼꼼하게 풀어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저는 단기간에 목표한 점수를 올려야 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했는데요, 단어 위주 보다는 문법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기초를 잡아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3주간 집중해서 공부한 결과, 첫 텝스 도전임에도 목표했던 300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이번 텝스 준비는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텝스를 접한 경험이었고, 컨설텝스에서 알려주신 방법을 그대로 따라가며 공부했습니다. 전혀 기초가 없는 상태였지만 3주 만에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고, 기업 지원에 필요한 기준도 충족했습니다. 특히 듣기 문제 풀이 방식이 저에게 정말 잘 맞았고, 독해와 문법 또한 강의 방식이 체계적이라 빠르게 전략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텝스에 다시 도전하게 된다면 단어까지 완벽히 준비해서 더 높은 점수를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처음 텝스를 공부하는 분이라면 컨설텝스 방식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항상 겸손하게 공부합시다
김재화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 진학을 위해 응시하였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종로에 위치한 파XX 어학원 300+ 커리큘럼을 7,8월동안 수강하였고, 정해진 커리큘럼 외에 추가로 공부한 것은 없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독해> 맨 처음 컨설텝스 강의를 수강했을 때, 주어, 동사, 수식어 찾기 등 문장 성분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건 표시 안하고 눈으로만 봐도 당연하거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대충 수강했습니다. 하지만 9월 시험에서도 모두 떨어진 후 처음으로 돌아가 겸손하게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문장성분을 완벽히 이해하고 나니 독해 부분에서 속도와 문장 이해의 정도가 달라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꼭 겸손하게 시키는 커리큠럼을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청해> 노트테이킹 방법을 잘 배운 것 같습니다. 이전 학원에서는 그냥 막연하게 기억에 남는걸 노트테이킹하세요. 이렇게 배웠다면 컨설텝스에서는 Part1,2와 3의 노트테이킹 방법에 차이를 두어 훨씬 효과적으로 기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part3에서 큰 도움이 되어 청해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저는 고등학교 3년동안 영어 내신 공부도 하지 않고, 수능 영어도 응시해본 적 없는 노베 중에 노베였습니다. 물론 토익과 같은 영어시험은 공부해본 적 없고, 텝스가 인생에서 첫 영어공부였습니다. 너무 막막하고 성적은 성적대로 안 나오는 상황에서 겸손하게 생각하고 첫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고 나가다보니 수강 이후 2번의 시험만에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학원과 컨설텝스를 모두 들으며 각각의 장점들을 다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 같은 경우는 문법적인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만약 문법 점수가 너무 낮아 목표 점수를 못 채운다면 문법 단과 강의라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학원 강의에 경우 청해와 독해는 문제를 제시한 후 문제의 해석만 함께 읽고 넘어가는 식이기에 제대로된 교정을 받을 수도, 본인이 하는 방법을 배울 수도 없습니다. 컨설텝스의 경우에는 자신의 실수를 교정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완전한 학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짧은 시간에도 더 좋은 효율로 학습을 할 수 있게 되고,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목표 점수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컨설텝스를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 영어의 기초가 잡혀 있지 않은 사람 2.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사람 > 무조건 진도를 나가는 학원과 달리 본인의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음. 다만, 이는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을 것. 3.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사람 > 컨설텝스에서 가르쳐준 방식을 시중에 있는 기출 문제집에 그대로 적용하고 복습 및 교정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점 차이로 327점 이상 목표점수 획득!
SR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자기개발 뿐만 아니라 대학교 편입지원을 위해 텝스 공부를 하였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주로 독학으로 공부를 하였고, 시중에 있는 문제집들을 활용했으나, 요령이 없이 그저 교재의 커리큘럼대로 공부하였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1. 과목별 배점 안배를 고민해보게 되었고, 틀려도 되는 문항 수를 말씀해주셔서 그 부분에 착안하여 스스로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텝스는 토익이나 다른 어학시험과 달리 독해에 있어서 같은 영어여도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미묘한 독해부분의 차이를 잘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컨설텝스 교재 자체가 내용이 훌륭하여 다른 교재 대비 시험적합성이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후기
컨설텝스를 교재를 구매한 지는 오래 되었으나, 강의를 수강하지 않고 다른 교재 등을 활용하여 여러 번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여러 회차 응시하여도 점수가 좀 처럼 상승되지 않아 고민이 되던 차에 이번에는 꼭 목표 점수를 넘겠다는 각오로 컨설텝스를 등록하여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익 같은 다른 어학 시험 대비 점수 획득이 훨씬 더 어려웠는데, 왜 그렇게 느끼고 어떤 부분이 차이가 있는지 강의에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고, 제 점수가 상승하지 않는 이유를 스스로 찾게 되었습니다. 비록 여러 운이 따라주어 점수를 목표점수를 넘었다고 생각되지만, 컨설텝스 강의를 듣고 공부하지 않았다면 파트 간 어떤 문제를 어떻게 공략할지에 대한 자기주도적인 전략수립은 분명하지 못했으리라 판단합니다. 본 서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수능영어 6등급이어도 한달만에 90점 상승 가능합니다
박상신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 대학원 진학 목적입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일단 제목에서 보이듯, 저는 최저 없는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에 들어와서 수능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수능 당시 제대로 풀고 6등급이 나왔고, 대학 와서도 영어 필수 과목은 B0가 최대였네요. 저의 제일 큰 문제는, 텝스가 수능영어 어려운 버전이라 하지만 애초에 수능 영어조차 공부를 안해봐서 공부법이 전무한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제 영어실력은 무협으로 치면 사파 그 자체입니다. 수능영어 기초는 전혀, 완전히 전무한데, 또 청해는 외국인 프리토킹이 들릴 정도로 이미 어느정도 뚫려있는 상태였습니다. 좋아하는 유튜버들이 다 외국인들이라, 생방송 챙겨보면서 저도 모르게 원어민 프리토킹에 익숙해진 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통학 시간동안 CNN10이나 CNN, BBC 같은 걸 매일 챙겨보고, 셜록 닥터후 같은 영드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자막없이 다시보던 덕도 본 것 같네요. 결국 저는 단어 모르고, 어휘 모르고, 문법 모르고, 제가 가지고 있는건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통 외국인들은 이 용법을 사용하던데' 라는 요상한 찍신류 경험론만 가지고 있는, 기초는 수능 6등급에 머무는데 원어민 어체, 청해 스텟만 기형적으로 몰린 스텟을 가진 상태였습니다. 문제는, 원어민 말을 알아들어도 현실에서 원어민이 말하는 언어와 텝스의 언어는 전혀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최종 점수를 보면 아시겠지만 프리토킹이 들린다 말하는 것 치곤 낮은 점수입니다. 현실에서 듣는 영어는 노트테이킹 해가며 그때그때 a b c d를 소거해가며 풀어야 할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굉장히 고생했습니다. 일단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몰라 그냥 파랑이 빨강이 한바퀴로 기초를 잡고, 검은 책이랑 노란 책으로 모의고사만 딥따 풀었습니다. 그 결과, 진짜 망했습니다... 문제 패턴도 모르고, 나오는 유형(인퍼, 코렉트 등) 자체에 대한 감이 전무해서 풀어도 실력도, 점수도 안오르고요.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전혀 감도 안와서 컨설텝스 수강을 했는데, 제일 크게 덕을 본 것은 역시 '텝스 문제방식에 대한 이해' 같습니다. 수능영어 6등급짜리가 뭔 문제를 풀어봤겠습니까... 서부 총잡이마냥 단칼에 한마디 하고 바로 보기가 나오는 파트1부터 지옥이었습니다. 그래도 컨설텝스를 통해 어떤 답변이 나올지 대강 미리 감을 잡을 수 있어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He barely passed the test. 라는 말이 나오면, 대강 '다행이다!' 라던가 '그 시험 정말 어려웠는데!' 라던가 '나도 이번에 겨우 통과했어' 같은, 텝스 특유의 나올만한 선택지들이 있습니다. 그 감을 익히는게 텝스 공부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어서 점수 이득을 좀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해도 노트테이킹을 해야 캐치가 가능하다는걸 듣고 처음 알았습니다. 방식은 제 맘대로 했습니다. He barely passed the test. 라는 문장이 나오면 h b p t라고만 적었습니다. 한글로 적는건 영어사고와 한글사고 전환이 어려워 그냥 영어로만 적었고, 풀로 쓰기 어려워서 그냥 알파벳으로만 적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알아보냐 할 수 있는데, 노트테이킹은 애초에 쓰고 다시 읽는 용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문제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내가 쓴거 다시 볼 시간도 없습니다. 그냥 내가 들은걸 확실하게 기억에 남기기 위해 명확하게 새겨넣는다는 느낌으로 사용했습니다. 어휘 문법은 솔직하게 책 펴보고 결국 다시 덮었습니다. 수능 6등급짜리가 이걸 다 공부하려면 반년으로도 안될 것 같아서, 수많은 원어민들이 제게 준 '아무튼 원어민들은 이렇게 씀'이라는 신내림을 적극 이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덕분에 다행히 반타작은 나온 것 같네요. 아직도 어휘와 문법은 잘 모릅니다... 독해의 경우 원래 수강 전에는 독해 파트4 문제들 보고도 그냥 지문부터 세월아 네월아 다 읽었습니다. 근데 대강 감을 잡고나니 그냥 문제 보기 슥 읽고, 지문으로 넘어가 소거해나가는게 한 5배는 더 빠르더라고요. 그리고 인퍼, 코렉트, 메인 같은 문제유형에 대해 인지하고, 지문을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책에 너무 잘 나와있어서 그 덕을 잘 본 것 같습니다. 사실 시간대를 무한정 주면 다 풀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대부분의 저같은 학생들은 시간이 부족해서 점수가 제대로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주로 7 8번, 24 25번, 34 35번이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무작정 넘기진 않고 슥 2초정도 보고 내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으면 그냥 넘겼습니다. 마지막 시험 때도 기억상 7 8번을 넘기고, 오히려 24 25번을 풀었던 것 같네요. 저는 경제지문이 크립토나이트인지 전혀 힘을 못쓰게 되어서 경제는 대부분 스킵했습니다. 대신 과학이나 일상 지문, 넓게 봐서 시장이 뭐 했다 같은 뉴스 지문 같은건 대부분 그대로 덤벼서 풀었습니다. 결국 요약하면 '시험영어'라는 개념 자체가 안잡힌 상태였기 때문에 컨설텝스에서 이런 유형에 대한 이해를 많이 도움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텝스 보고 자꾸 커뮤니티에선 '좀 어려운 수능영어다' 라는데 수능영어를 해본 적이 없으니 너무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문제유형에 대한 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의를 통해 덕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학생들이 있다면, 저처럼 바보같이 지문 하나하나 읽지 마시고 문제유형에 대한 최적화된 공부법을 쌓아나가길 바랍니다. 읽고나서 '넌 원어민 영어도 잘 들으니 금방 점수 오른거지' 라고 할 수 있는데, 전혀 다른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원어민 영어가 들리는 사람이 어떻게 청해 95점이 나옵니까,,, 텝스를 위한 영어와, 텝스를 위한 테크닉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인지하면, 그걸 캐치하면 무조건 점수가 크게 오르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243점 맞고 와 포기할까 했는데, 수강해서 다행히 조건을 맞췄네요. 수능 6등급 맞았던 사람도 결국엔 탈출하고 갑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여러분도 좋은 결과 얻고 탈출하실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298점 목표 달성
채규진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때문에 점수가 필요해서 공부 시작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양치기 무조건 많이 풀기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텝스 공부 방법, 스킬 에 대해서 많이 도움 받았어요
자유로운 후기
불안감아 많았지만 강의를 꾸준히 수강하면 가능 한 점수 같아요
한달 만에 점수 달성
양지윤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국내 대학원 진학을 위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텝스를 이전에는 아예 몰랐었고 컨설텝스를 통해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는 처음 시작할 때 듣는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텝스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거나 다른 학원에서 잘못된 사고방식을 습득한 후에 바꾸려하면 어렵기 때문에 처음 부터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유로운 후기
저는 개인적으로 강의에서는 청해와 독해 성적을 올리고 문법과 어휘는 자기가 목표하는 점수의 10퍼센트정도만 받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청해랑 독해가 시허마다 편차가 심하고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가 힘들어서 어휘랑 문법도 잘볼 수 있게 공부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어휘랑 문법은 쌓아 놓으면 그 뒤로는 잘 안떨어지기도 하고, 사실 327점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보통 300점 초반에서 계속 10-20점이 안올라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맘 편하게 외우면 올라가는 어휘랑 문법도 열심히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컨설텝스 수강 전 10번의 시험에도 넘지 못한 점수를 수강 후 달성했습니다.
류혜지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시원스쿨 327+ 강의를 들으면서 텝스의 감을 익히는 공부를 했습니다. 새로운 단어 40개와 누적된 단어 외우기, 문법, 청해, 독해에 대한 모든 인강을 듣는데 한 달 이상 걸렸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다른 인강에서는 오답 공부가 중요하다고 알려주지만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컨설텝스에서는 오답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특히 청해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컨설텝스의 기출문제 풀이와 예상문제 영상에서도 실제로 시험에 나오는 표현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해커스 인강으로 처음 영어 공부를 하면서 텝스에 대해 감을 익히고 수강 전 레벨테스트 겸 응시한 시험보다는 점수가 올랐었습니다. 하지만 목표 점수에 10-15점 남은 상황에서 5번의 시험에서 비슷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비슷한 점수가 나오니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 지 갈피를 못잡고 있다가 컨설텝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내에 점수를 달성해야하기 때문에 필요한 강의를 우선적으로 듣고 고득점 강의는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조금씩 수강했습니다. 이전에는 기출문제를 많이 풀고 감을 익혀야한다 생각했는데, 컨설텝스에서 알려준 공부법으로 문제집의 문제와 문제집의 실전 모의고사만 풀고 정리했는데도 점수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다들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한 달 공부하고 진짜 목표점수 이루었습니다(사진재첨부)
김민경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최근 영어공부와 대학원 진학등의 이유로 텝스를 다시 공부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일정점수 이상이 꼭 필요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강 전에는 유투브를 이용하고 독학을 하려고 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일단 변형된 텝스에 맞춰서 강의해주시고 문제 풀이 방법을 설명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한문제를 풀더라도 오답을 정정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서 짧고 굵게 진짜 큰 도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학창시절 텝스를 공부했었지만 바뀐 유형은 처음이라 어디서 부터 해야할 지 막막하고 단어를 다시 외워야 하나, 까먹은 문법을 다시 공부해야하나 싶어서 어렵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컨설텝스를 만났습니다. 인강을 통해서 자주 출제되는 문법유형을 알게되고 공부하고, 단어도 그 뜻을 구체적으로는 몰라도 맥락상 유추하는 방법과 이미지화해서 기억하는 방법으로 학습하다보니 단기간에도 금방 외워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법 유형에서 문제 풀이 방식을 공부하고 그 방식대로 문제를 풀이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제대로 푸는게 이런거구나, 단순히 많이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문제집 문제가 시험장 문제보다 어려워서 진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리스닝 역시 시험장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구성되어있고 시험장 보다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서인지 정작 시험에서 오히려 더 잘 들리는 느낌으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어요! 컨설텝스 필수입니다!
327점 달성
차은성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 입학 조건을 맞추기 위해 공부하였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이전까지는 독학으로 1달 정도 공부를 하였고, 대학원 입시를 위해 327점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일을 병행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하루에 4시간 정도 투자를 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청해는 어느 정도 합격점을 유지하였는데, 항상 독해를 너무 못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독해 문장을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 초반에는 한 문제를 푸는데 3분 이상 걸렸던 같습니다. 327점을 위해서는 낮게 잡아도 22문제 이상은 풀어야 한다는 데, 저는 속도가 너무 느리니 타이머를 잡고 푸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노력을 해도 점수는 오르지 않았고, 결국 마지막 시험만 남은 상황이 되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컨설텝스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에서 말씀하시길 문제를 푸는 속도는 결국 본인의 실력 이상을 뛰어넘을 수 없기에, 요령을 익히려고 하지 말고 본질적으로 영어 실력 향상만이 답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강의 내용을 믿어 한 문제를 1분 안에 풀어야 한다는 강박을 전부 내려놓고, 문제 하나하나에 내가 문장을 완벽히 이해하였는지, 실수한 부분은 없었는지, 잘 못 해석했다면 왜 해석을 못했는지, 문장 구조 형태는 어떻게 되는지 등 오답 노트를 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맞나 싶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독해 속도도 늘기 시작했고, 독해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키는 대로 하기
김민성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 대학원 지원자격 충족을 위해 327점을 목표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능 영어 (2등급) 공부 이후로 토익과 같은 영어 시험과 관련된 공부를 해본적이 없으며, 단지 전공책 원서나 논문등을 읽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컨설텝스에서 하라는대로 327점이 목표인 저는 청해, 독해만 오답노트 및 문제점 분석을 진행하며, 어휘와 문법은 굳이 분석까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청해 : 컨설텝스에서 알려준 대로 노트테이킹이 핵심인 거 같습니다. 듣는 순간마다 중요한 단어들의 스펠링 기록을 통해 추후 정오판단함에 있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잘 들리지 않았던 부분들을 속도 조절도 하면서 최대한 들어볼려고 노력하였으며 이래도 들리지 않을 경우 따로 들리지 않았던 부분들을 따로 모아 다음에 틀리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어휘: 컨설텝스에서 알려준 대로 제공해주신 327점을 위한 단어만으로 예문과 함께 공부하며 문장내에서 단어 의미 유추하는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문법: 어린 시절 공부하였던 문법 개념으로만 풀었으며 따로 강의는 듣지 않으며 모의고사를 푸고 난 뒤 오답들을 분석은 하지않고 컨설텝스에서 제공한 풀이를 보는 식으로만 공부하였습니다. 독해: 제일 많은 것을 배운 파트인 거 같습니다. 특히, 파트1 빈칸 및 파트3 메인 지문에서 제일 중요한 지문의 접점을 무조건 구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공부 초기에는는 '빈칸 앞뒤 문장들로 부터 정답만 찾으면 그만이지'라고 수능처럼 생각하였지만, 텝스에서는 수능과 달리 지문에서 일부 언급한 바를 통한 매력적인 오답을 선지에 두기에 지문 전체 내용을 아우르는 접점 찾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시험친 독해 3번 지문의 흐름으로 (그냥 지금 기억나는대로 적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있음.) [치매는 알츠하이머의 증상 - 하지만 일반인들은 자신이 실제로 알츠하이머 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힘듦 - 왜냐하면 단지 잠을 못자거나, 비타민 부족으로도 치매증상이 발생하거든 - 따라서 "빈칸" 하기를 제안한다.] 인데 선지에서 [a. 비타민을 챙겨먹어라] 등이 나오며 저는 이 선지를 보며 빈칸 앞 문장으로만 통해서는 정답같지만 지문 전체의 접점이 아니기에 선지를 지운 기억이 납니다.(정답은 [전문가한테 검사를 받아라.] 이런 식이였음) 이처럼 지문의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훈련을 컨설텝스에서는 대충 해석 공부만 하는 양치기 문풀이 한 지문이라도 접점을 찾는 연습을 하라는 거에 매우 동의하며 이에 대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학부연구생 등으로 인해 텝스에 올인을 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이에 따라, 컨설텝스에서 알려주신 대로 양치기가 아닌 한 문제라도 제대로 공부하자는 마인드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읽는 속도가 빠르지 않아 독해에서 항상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빈칸 및 메인등 지문은 천천히 읽으며 이해를 하면서 한번만 읽고 선지를 고르는 연습하여 정답률을 높이는데에 집중하였습니다. (이 점은 목표 점수가 327점이기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또한, 문법이 어휘보다 자신이 있었기에 저는 시험을 항상 어휘를 초반 부분을 풀다가 막힌 그 순간 뒷 문제들의 선지들을 먼저 보아 아는 단어인지 모르는 단어인지를 확인하였습니다. (문제를 통해 빈칸에 들어갈 어휘의 뉘앙스나 의미를 안다해도 선지들의 어휘 뜻을 모르면 헛수고이기에) 따라서 어휘는 앞부분만 풀고 나머지 시간을 문법에 투자하여 제대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문법에 집중했습니다. 항상 저는 청해 파트 3보다 파트 1,2 등 숙어들에 대해 더 힘들어했는데 제가 친 시험이 청해 파트 1,2가 다른 시험회차에 비해 수월했기에 예상 및 목표했던 청해 점수보다 많이 높게 나온 거 같습니다. 이처럼 회차마다 다르게 자신이 유리할 수도 있기에 최대한 시험을 많이 쳐보라는 컨설텝스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실제 첫 시험은 8/30 일자 시험이며 이때 목표 점수 충족을 하지 못하였음(총점: 293 , 청해: 125, 어휘: 26,문법: 32, 독해: 110), 청해 독해 문제들을 풀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찾고 고쳐나가기를 함.)
컨설텝스로 목표점수 달성했어요!
문수용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회사를 다니다 대학원 입학 기회가 있어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강전 텝스라는 것을 알지도 못했고 평소에 영어공부를 하지도 않는 편이라 전혀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문제를 푸는 방법이나 청해나 독해를 하며 어떤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대하여야 하는지 인지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텝스라는 시험을 처음 알게 되었고 토익같이 대중적인 시험이 아니었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심지어 평소에 영어공부를 전혀 하지 않는 노베이스 상태라 영어 공포증마저 있는 상태였습니다. 대학원 입학 기회가 있어 단기간 내에 목표 점수를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라 컨설텝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목표 점수에 맞는 문제 접근 방식과 이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딱 맞는 커리큘럼과 암기 단어 추천등 너무 완벽한 강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텝스가 어떤 시험인지만 인지한 상태에서 본 시험은 214점에 그쳤는데 딱 3주정도 공부하고 목표점수 달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막차 탔습니다
한다빈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지원 목적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고등학교 때 이후로 텝스 공부한 적 없음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1. 강의 수강 후 연습문제 풀이 - 청해, 독해를 중점적으로 공부 2. 텝스 시험 후 오답노트(컨설텝스 해설강의 활용) - 내가 정말 몰라서 못 푼 문제, 맞출 수 있었는데 틀린 문제 구분 후 학습법 수정하는 데에 매우 유용+중요 자유로운 후기
자유로운 후기
*성적표 업로드 오류 이슈로 재작성 청해 - 빈출 표현 학습: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못 듣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해 빈출 표현을 자주 들어 귀에 익혔습니다. - 연음 학습: 아는 표현, 아는 단어이더라도 연음처리 때문에 혹은 속도 때문에 들리지 않았던 부분들을 저속재생 하면서 듣는 연습을 했습니다. 독해 - 문제 풀이 순서 등을 계속 바꿔보았는데 돌고돌아 컨설텝스에서 추천해 준 문제풀이 순서로 정착했습니다. - 문제풀이 연습 때는 같은 유형만 계속 공부하다보니 해당 유형에 대한 전략을 굳이 떠올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됐는데, 정작 시험시간에는 이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시험 마치고 문제복원 해설강의를 들으며 오답노트를 할 때에도 독해에서 "접점도출"을 간과해서 틀린 문제가 여럿 있었습니다. 이렇게 조금 더 주의했으면 맞췄을 문제를 틀린 뒤로는 시험 내내 "어떤 유형이든 결국 접점(공통점)을 도출해내는 것이 핵심"이라는 걸 계속 되뇌이이면서 문제 풀이를 했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어휘 - 어휘는 특정 단어의 뜻한 외우지 말고 예문을 같이 공부해서 문맥에 넣는 훈련을 하라고 추천해 주셨으나, 어휘 점수의 절반이 제 평균점수로 계속 나오고 있던 터라 저에게는 이런 공부법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긴 호흡으로 공부를 한다면 문맥학습이 어휘 뿐만 아니라 독해에도 도움이 되므로 저도 이렇게 공부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어휘문제를 풀 때 문맥이 중요하게 작용할 경우는 4개의 선택지가 모두 유의어로 제시되어, 단어의 묘한 뉘앙스 차이를 알고 구별해야 했을 때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몇 개 출제되지 않았고, 보통은 단순히 선택지의 단어뜻을 몰라서 못푸는 경우였기에 컨설텝스에서 제공해 준 어휘 빈출단어를 빠르게 반복하며 단어뜻을 암기하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 절대적인 어휘 파트의 공부시간도 많이 두지 않았습니다. 어휘 공부에는 출퇴근 시간 등을 활용했습니다. 문법 - 문법은 나오는 유형이 정해져 있어 그 부분만 따로 정리하고 문법파트 모의고사만 몇 회 풀어보고 틀린 문법 유형에 대해 복기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문법은 반타작 이상이 항상 가능했습니다.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최건희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 대학원 진학이 목표였는데, 327점 이상의 TEPS 점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일반적인 영어 공부나 토익 위주로만 해봤는데, TEPS는 완전히 다른 시험이더군요. 특히 시간 부족과 난이도에 압도되면서 첫 시험에서 279점이 나왔을 때는 정말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건설텝스 유튜브에서 "2주 만에 327점" 영상을 보고, 이게 정말 가능할까 반신반의하면서도 마지막 희망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예전에는 정말 비효율적으로 공부했어요. 단어장 무작정 암기, 문법 문제집 풀이, 독해지문을 그냥 읽고 문제 풀기 정도였습니다. 청해는 아예 감으로만 풀었고, 특히 파트3에서는 노트테이킹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들리는 대로 찍었죠. 시간관리도 엉망이라 독해에서는 항상 마지막 5-6문제를 못 풀고 끝나곤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아무리 해도 점수가 오를 리 없었어요.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건설텝스 유튜브 "327점 2주 완성법"을 정말 하나도 빼먹지 않고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어휘 공부: 건설텝스에서 강조한 대로 빈출 상위 8% 단어 500개만 집중적으로 암기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핵심은 단순 사전적 의미가 아니라 '문맥 응용 연습'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secure'라는 단어를 단순히 '안전한'이 아니라 "세계화라는 용어가 사람들 사전에서 확고한 위치를 갖는다"는 식으로 문맥에 맞게 이해하는 훈련을 반복했죠. 이 방법이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문법 공부: 문법 영역 따로 공부하지 않고, 오직 '해석을 위한 문법'만 했습니다. 주어-동사 찾기, 동사 변형 수식어(동사ing, 과거분사, to부정사), 동사의 2개 구조, 수동태, 전치사, 2개 절 이상 연결문장, 그리고 it/가주어까지 딱 7가지만 집중했어요. 이게 정말 핵심이었습니다. 청해 공부: 건설텝스 방식 그대로, 파트1-2는 빈출 숙어 상위 4% 100개만 암기하고, 파트3에서는 간략한 노트테이킹을 했어요. 가장 중요했던 건 "느리게 듣다가 빠르게 듣는 훈련"이었습니다. 안 들리는 문제는 속도를 0.8배로 늦춰서 들었다가, 들리면 다시 정상 속도로 올려서 듣는 방식을 반복했죠. 독해 공부: 여기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어요. 독해 공부에서 가장 큰 변화는 건설텝스가 제시한 ‘내가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에 집중하기’ 전략을 완벽히 적용한 것입니다. 35문제 중 23개만 맞춰도 목표 점수인 327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체 문제를 다 풀려 하기보다 확실히 맞출 수 있는 문제로만 구성된 28개를 선별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45초 룰을 적용해, 어떤 문제든 45초가 넘으면 과감히 찍고 다음으로 넘어갔고, 파트3 연결어 문제는 2분 30초 이내에 풀어 워밍업한 뒤, 빈칸삽입 파트1과 메인아이디어 파트2는 각각 정해진 시간 안에 빠르게 컷했습니다. 긴 지문이나 추론 문제가 나왔을 때는, 전체 중 3문제만 선택적으로 풀고 나머지는 과감히 포기했죠. 이런 전략 덕분에 난도 높은 문제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도 쉬운 문제를 놓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독해 점수가 93점에서 131점으로 38점이나 뛰었습니다. 실전 대비: 하루 1회분 실전 모의고사를 OMR 마킹까지 포함해서 완벽히 시뮬레이션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건 채점할 때 틀린 필수 유형 문제들의 "오답 논리"를 적어놓는 것이었어요. 내가 왜 이 오답을 골랐는지 그 근거를 구체적으로 적고, 나중에 리뷰할 때 그 실수 패턴을 교정하는 방식이었죠.
자유로운 후기
솔직히 처음에는 "2주 만에 327점"이라는 게 과장 광고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정말로 건설텝스 커리큘럼 하나하나를 빼먹지 않고 따라하니까, 믿을 수 없을 만큼 점수가 올랐습니다. 첫 모의고사에서 청해 121점, 독해 93점으로 시작했는데, 2주 후 실제 시험에서는 청해 138점, 독해 131점이 나왔어요. 특히 청해에서 17점, 독해에서 38점이나 올랐죠! 어휘도 27점에서 41점으로, 문법도 38점에서 46점으로 상승했습니다. 최종 356점으로 목표였던 327점을 훨씬 넘어서 여유있게 서울대 대학원 진학 점수를 확보할 수 있었어요. 가장 놀라웠던 건, 건설텝스에서 "틀려도 되는 문제는 과감히 버려라"는 전략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모든 문제를 다 맞추려고 애쓰다가 시간 부족으로 쉬운 문제까지 놓쳤는데, 이제는 확실히 맞출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니까 오히려 전체 점수가 크게 올랐어요. 건설텝스 방식의 핵심은 '양치기'식 막연한 공부가 아니라, TEPS 출제 패턴에 딱 맞춘 전략적 학습이었습니다. 디테이션이나 섀도잉 같은 시간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공부법은 과감히 배제하고, 오직 327점 달성에 필요한 핵심만 집중한 게 주효했던 것 같아요. 정말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넘어서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른 인강이나 학원 고민하지 마시고 무조건 건설텝스 유튜브부터 보세요. 서울대 대학원 진학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건설텝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었지만 올랐습니다.
seesea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일반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독해에서 주제를 찾는 부분을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논리적인 접근법을 선호하고 시간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강의였습니다. 특히 독해 파트에서 단순히 감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간의 '접점'을 찾아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답을 도출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무작정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 한 지문을 보더라도 제대로 분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텝스를 텝스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 단지 그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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