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시험 공부법 질문
컨설텝스,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요?
컨설텝스에서 다루는 것은 딱 두가지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컨설텝스
15업계에서 유일하게, 컨설텝스의 모든 후기는
수강생들의 목표 달성 성적표로 인증되었습니다
책 미리 구입하여 공부한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김민우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 대학원 입학 준비를 위해 공부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원래 토익을 독학으로 공부하여 800점 중반이 나와서 텝스도 독학을 하려고 했으나, 친구가 컨설텝스 인강 수강을 시작했다고 하여 저도 책을 미리 구입하여 공부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어휘는 너무 어려워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컨설텝스에서 정리해준 빈출단어와 빈출숙어, 실전 모의고사 강의를 들으면서 자주 접한 단어만 추가로 더 공부했습니다. 제 목표 점수를 위해서는 어휘보단 다른 파트를 깊이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듣고 청해와 독해에 신경을 더욱 쓰면서, 청해는 처음 2번 듣고, 안 들리는 부분이 있으면 스크립트를 보면서 들어보고, 다시 스크립트 없이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특히, 컨설텝스 교제에서 안 들리는 단어를 적을 수 있는 방식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안들리는 연음들을 주의해서 듣는 연습을 하다보니 나중에는 점점 안 들리는 단어 칸에 적는 빈도가 적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해의 경우, 제가 토익을 공부하면서 생각했는 문제의 접근 방식과 다르다는 점을 컨설텝스를 공부하면서 처음 깨달았고 텝스만의 논리를 파악해서 정답을 골라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327점이라는 점수가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토익만 공부하다가 텝스를 처음 접한 저한테는 참 어려운 점수인 것 같습니다. 한번에 달성할거라고는 기대하지 않고 그 다음 시험도 신청해놓고 인강도 열심히 듣고 있었는데, 이렇게 금방 달성하게 되었어요. 컨설텝스에서는 확실히 각 목표 점수대별 필요한 공부만 알려주는 것이 처음에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텝스만의 정답 논리를 설명해주시는 부분도 이해가 잘 되게 설명 해주시는 게 좋았습니다. 컨설텝스 덕분에 한번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포자의 텝스 통과 여정(+시험 개꿀팁)
김지인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영어 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외국인들과 전공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 계속 전공 논문을 봐왔기에 청해와 독해에 거부감은 없는 정도였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저는 청해에 파트별로 공부를 하는 방법과 노트테이킹, 소거법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청해에는 아무 것도 적혀 있지 않은 백지이기에 틀을 먼저 그리고 (번호를 적고 a b c d 적기) 노트테이킹을 하는 것을 통해 헷갈리지 않고 한 번에 알아보기 쉽도록 한 방법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방식으로 하니 문제를 푸는 시간 효율도 올라갈 뿐더러 정신적으로 안정감(?)이 들어서 '나 지금 준비하고 있다 들어와라' 는 마음 가짐을 가질 수 있어서 듣기에도 편했습니다. 또한, 파트별로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알려주시면서 소거법을 적용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main의 경우 굳이 전체를 다 정확하게 알 필요 없으니 하나 놓쳤다고 망했다 생각 않고 전체적인 흐름만 캐치해서 선택하고, correct 같은 경우는 보다 정확하게 하게 들어야 하지만 디테일한 정보를 노트테이킹으로 적으니 소거법으로 제거하여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infer의 경우 솔직히 너무 어렵고 답을 봐도 의문점이 드는 것들이 많았는데 연습을 하면서 계속 풀다보니 '응 아니야~과한 유추~'이러면서 소거법으로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327점 목표였기에 이 목표점수대에 맞는 필수단어들을 알려주신 것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안 한지 꽤나 오래 되어 필수단어 중에 누가 봐도 이거 모르면 큰일난다 싶은 영어단어들 근데 기억 안 나는 것이 좀 있었습니다. 그게 한 30개씩 17차정도가 있었는데 그것만 알아도 독해 한 문장에서 단어의 절반은 알고 들어가는 거라 쉽게 유추를 하면서 지문이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저는 영어를 너무 못해서 학창 시절 영포자였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맨날 4등급을 맞았습니다. 듣기는 괜찮게 했지만 독해는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서 다시 앞으로 가서 다시 읽고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해석도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공부해야겠단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수능을 쳤을 때는 수능 특강과 완성 연계였기 때문에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 교재에 있는 지문을 다 외워서 최종적으로 수능에서는 2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전략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이를 실현시켜줄 수 있는 컨설텝스를 선택하여 텝스를 준비했습니다. 처음 컨설텝스 강의를 1달로 쪼개서 듣고 시험을 쳐보니 270점이 나왔었습니다. 수업을 듣기 전보다 50점가량 올랐지만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스킬을 잘 못 하는 거 같아 다시 모든 강의를 2주 안에 다시 들었습니다. 그 뒤에는 스킬을 계속 적용하고 익히고자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서 이틀에 걸쳐서 모의고사를 풀고 풀이하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일주일에 2~3개의 모의고사를 풀면서 총 3권의 모의고사 책을 풀었습니다. 제가 선생님의 말씀을 잘못 알아 듣고 좀 무식하게 청해는 반복해서 듣고 영어로 다 공책에 적었고 독해는 한 문장씩 다 해석 적었습니다. 하루에 8시간씩 공부했었습니다. 또한, 6월부터 있는 9월까지 시행하는 시험은 매번 가서 쳤었습니다. 총 8번을 쳤고 270->257->292->301->312->322 로 점수가 점차 올라 목표점수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청해 : 저는 일단 파트1가 너무 취약했습니다. 그 뒷 파트들은 놓치더라도 대화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한데 파트 1은 딱 시험 시작하고 바로 풀어야 할 뿐더러 한 문장만 나오기 때문에 정신 놓고 있다가 틀리기 쉬운 파트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파트 1은 공부할 때 다른 파트들 보다 엄청 반복해서 들으면서 영어로 다 적었습니다. 특히, 파트 1은 숙어와 생소한 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모의고사에서 나온 숙어와 단어들은 다 외웠던 것 같습니다. 시험 치는 날에는 귀를 트기 위해서 아침 9시부터 시험 칠 때까지 이때까지 쳤던 모의고사 청해 문제를 1번부터 계속 듣고 허공에 정답은 이거네 하면서 풀었습니다. 시험 치기 전에 한 모의고사 4회 정도 청해 문제를 계속 들었습니다. 어휘 : 제가 단어에 취약한데도 어휘는 학습하는 시간에 비해 오르는 것이 미비해 딱히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시험에서 문제를 보고 내가 아는 것은 풀고 모르는 문제 같은 경우에는 abcd 중에 내가 아는 단어를 체크 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모르는 단어들을 다 표시했었는데 한 모의고사를 풀 때마다 한 60개?정도 나왔던 것만 외웠었습니다. 그리고 단어는 까먹기 쉬우니 VoCat이라는 앱에 저장하고 이동할 때 많이 보고 까먹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문법 : 문법은 여러 모의고사를 풀어 보니 매번 나오는 것만 나왔습니다. (having been p.p, should 생략, 도치 등) 그래서 저는 매번 모의고사를 풀고 따로 공책에 중요한 문법을 적어 놓고 시험날 아침에 그걸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뒤로는 계속 30점대 후반을 맞았습니다 . 문법이 취약하시면 모의고사 문법부분만 여러 개 풀어보시고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독해 : 제가 읽는 속도가 느려서 모든 문제들을 항상 다 풀지 못 했었습니다. 빨리 풀려고 하면 정확도가 떨어지고 천천히 풀면 못 푼 문제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327점 목표자가 맞춰야할 문제들만 풀어 1-6번, 9-10번, 11-12번, 13-15번, 17-19번, 21번, 26-31번만 풀고 나머지는 다 c로 찍었었습니다.(c로 찍는 거 추천...) 저는 이과라서 맨처음 시험지 상태 괜찮은지 확인하라고 할 때 긴지문 3번째꺼나 4번째꺼 중에 어떤게 과학지문인지 확인을 한 뒤 독해 시작하고 바로 긴지문부터 풀었습니다. 긴지문이 비교적 앞보다 쉽기 때문에 먼저 풀고 1번으로 가서 순서대로 계속 풀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봤을 때 독해 지문의 내용은 인문학이나 심리학쪽에서 비슷한 주제가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모의고사에서 나왔던 내용과 비슷한 것이 실제 시험에서도 있었기 때문에 저는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영어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텝스는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매일 수강후기에 올라 온 후기들 보면서 제 자신을 비교하며 '나는 텝스도 통과 못하고 대학원을 준비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라며 매일 울면서 좌절했었습니다. 제 텝스의 여정은 3달반이었지만 정말 지옥같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간절함과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습니다. 제가 목표에 도달한 것이면 정말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정은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배운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신 컨설텝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학습후기 적는 곳에 '난 언제 적어볼까' 란 생각 너무 많았는데 이렇게 적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목표점수 도달했어요
최다빈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어떤 부분을 유의해서 봐야하는지, 단기간내에 점수를 어떻게 취득해야하는지
자유로운 후기
한달내에 급하게 327점을 도달해야했었는데 강의 듣고 수월하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노션으로 스케줄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는게 좋았어요
차근차근 한 챕터씩 풀어가다보니 100점 이상 올랐네요
임가현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면서 텝스 점수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학창시절에 영어 공부를 나름 즐길 정도로 열심히 했고 그래서 당연히도 한번의 시험에 좋은 점수가 나올 줄 알았어요. 이런 안일한 마음가짐이었으니 .. 공부를 했을리 없죠... 그냥 한번 봐보자는 생각으로 봤다가 결과 보고 충격 먹어서 열심히 공부 방법을 서칭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원래는 인강을 들으려 했어요.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퇴근하면 인강 켤 새도 없이 잠들고, 그렇다고 공부기간을 넉넉히 잡을 수 없는 상황이라 일단은 책부터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제공해주는 무료 강의와 책에서 지시하는대로 한 장 한 장 풀다보니 저도 모른 사이에 실력이 오른 것 같아요. 정말 별 다른 공부법이 없습니다. 컨설텝스 노란 책이 공부 방법이었어요. 한 장 한장 꾸준히 풀기만 했습니다. 매일 퇴근하고 한 문제라도 풀려고 했고, 주말에는 밀린 공부를 해치웠어요. 한 달 동안 노란 책을 끝내기로 목표를 정하고 매일 풀어야 하는 양을 정했습니다. 사실 이 양을 거의 지키지 못 했고 대신 일주일 이상 안 밀리려고 노력했어요. 주말에 그나마 공부 시간이 확보돼서, 일주일 동안 밀린 양을 주말에 해치웠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컨설텝스 영상에서는 푸는 양보다 문제 하나를 제대로 보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사실 제 공부 스타일은 원래 양을 승부 보는 거였어요. 그치만 텝스는 처음이니까 최대한 영상에서 해주신 대로 믿고 따라보자 싶어서, 하루하루 푸는 문제에 집중하고, 얼마나 풀었느냐 보다는 매일 한 문제라도 푸려고 노력했어요. 제대로 푸려니까 한 문제만 풀어도 소요되는 시간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정했던 목표 진도대로 매일매일 푸는건 불가능했던것 같아요. 대신 진도를 많이 나가는건 주말에 최대한 집중하고, 평소에는 한 문제라도 제대로 풀자, 이 문제에서 모르는 단어는 다음에 또 틀리지 말자, 이런 생각을 계속 하면서 차분하게 푸려고 노력했어요. 오히려 시험 직전에는 회사 일이 바빠져서 공부도 제대로 못 하고 노란 책 뒷부분의 모의고사도 다 못 푼 채로 시험 보러 갔어요. 시험 당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너무 안 풀려서 살짝 당황했다가 오히려 해탈한 상태로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시험 다 치고 나와서도 이번꺼 좀 망했다 싶었고, 당일에 컨설텝스 유튜브에 올라온 총평 영상 보면서 초반에 읊어주시는 문제들 싹 틀렸길래 그냥 영상 끄고 잠이나 잤던 기억이... 그런데 성적 나와보니 너무 올라서 깜짝 놀랐어요. 뭔가 매일매일 꾸준히 하다가 저도 모른 사이에 실력이 올랐던게 아닐까 싶어요. 무튼 제가 그간 한거라고는 노란책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제대로 푸려고 노력한거 뿐이기 때문에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정말 꾸준함+노란책 덕에 빠른 시간 안에 점수가 오른 것 같아요.
거짓말같지만 ......... 일주일 공부하고 목표 점수 달성했습니다 ㅠㅠ
손예은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없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문제를 풀기 전, 문제 유형별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질문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강의해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문제를 이해하고 나니 청해에서도 독해에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빠른 시간 안에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대학원 진학을 갑작스럽게 결정하게 되어 공부 시간이 정말 ... 모자랐습니다. 원서 마감 하루 전에 나오는 시험을 급히 응시한 뒤, 주위 친구들에게 추천받은 컨설텝스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9월 19일에 강의를 결제하고 처음 듣기 시작해서 9월 28일 시험을 보기까지 9일 정도의 시간밖에 남지 않아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특히 저는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기에 ... 공부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텝스 2주 커리큘럼을 1주 커리큘럼처럼 생각하고, 하루에 이틀치씩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시간밖에 공부할 수 없기에 이틀치 강의를 모두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출퇴근 시간 등 틈나는 대로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 또 헷갈리는 강의 회차는 식사 시간이나 이동 시간을 이용해 두번 세번씩 듣기도 했습니다. 청해의 경우 커리큘럼에 맞지 않아도 무조건 하루에 한 강의를 듣거나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청해에 대한 감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계속해서 틈날 때마다 영어 듣기를 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제가 목표했던 점수를 넘길 수 있었고 무사히 대학원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저 성적이 거짓말같을 정도로 정말 !! 성적을 못 받을거라 예상했습니다 ㅠㅠ 공부 시간이 정말 부족했지만 .... 위에 작성한 대로 컨설텝스의 학습 방향이 제 공부시간을 줄여준 것 같습니다. 텝스 문제 유형별 질문 의도를 강의를 통해 빨리 습득할 수 있었기에 시험을 무사히 잘 치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컨설텝스 !! ㅠㅠ
믿고 하세요. 가능합니다. 절대로 광고 아닙니다.
안상현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교 진학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단어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여, 주구장창 단어 외우기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필요한 단어만 외우고, 주로 약했던 듣기에서 주제를 찾는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음, 또한 독해에서도 빠르게 지문에 중심생각을 찾는 방법 또한 매우 도움이 됌
자유로운 후기
사실 텝스 수강을 신청하고 많이 불안했다. 얼마 되지 않는 단어의 양 때문이었다. 정말 믿고 한달만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단어장의 단어를 느낌까지 외우고 듣기와 독해는 인터넷 강의에서 따르라는대로 학습을 시작했다. 사실 조금 귀찮아서 리뷰를 제대로 안한 것도 많았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하지만 이 리뷰까지 완벽하게 했다면 300중반은 넘었을 것으로 예상이 되어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처음에 정말 못 믿겠지만, 강의에서 말하는 대로 학습하고 리뷰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원한다면 추가적인 문제집을 구입하여 5회정도만 풀어보자 매우 도움이 되고 깜짝 놀랄만한 점수가 만들어져있을 것 이다.
수능 이후 처음 영어 공부해서 텝스 332점
최건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자유로운 후기
수능 이후 처음 영어 공부해본 거라 대학원 진학을 1달 앞두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처럼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최대한 빨리 준비하시기 바라고 제가 목표점수를 이룬 시험이 사실 공부 시작하고 3일 뒤 시험이라 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컨설텝스에서 가능한 모든 시험을 쳐보라고 해서 친 시험에서 목표점수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시험은 모두 응시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시험을 본 후기는 청해는 피지컬이고 점수 올리기가 많이 빡세지만 독해는 수능 공부를 해봤다면 어느정도 기본 가닥이 있을 거라 조금만 공부해도 쉽게 성적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컨설텝스 독해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27 2주 달성완료
두용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스스로
자유로운 후기
2주 강의로 충분히 327점 달성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목표점수 298점을 2달만에 받았습니다
윤형진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공부하였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강전에는 기출문제 몇번풀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불필요한 부분을은 버리고 필요한 부분만 공부하여 원하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청해는 어차피 짧게 공부하여 오르는 점수가 아니기 떄문에 독해나 문법 위주로 공부하여 컨설텝스에서 추려준 단어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텝스 - 3주만에 졸업
안영록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TEPS 시험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공식적인 영어 시험을 치른 것은 약 5년 전, 수능 영어에서 1등급을 받은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공인 영어 시험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에, TEPS 준비는 쉽지 않았습니다. 시험 대비를 시작하기 3주 전에 ‘컨설텝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TEPS의 형식과 논리를 익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능 이후로 공인 영어 시험을 처음 준비해봤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TEPS 시험 준비를 하면서, '컨설텝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TEPS 시험만의 독특한 논리와 문제 풀이 방식을 습득한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TEPS는 일반적인 영어 시험과는 다르게 문제의 유형과 배치, 그리고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단순히 영어 실력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컨설텝스'를 통해 TEPS에 최적화된 공부 방법을 익히고자 했습니다.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문제의 중요도를 구분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었습니다. TEPS는 모든 문제를 다 맞추기보다는, 필수적으로 맞춰야 하는 문제와 비교적 틀려도 되는 문제를 잘 구분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공부해야 할 분량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고, 효율적으로 학습 시간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법을 익히고 나니, 단순히 시험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청해 파트에서는 노트테이킹 기법이 가장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듣기 내용이 빠르게 지나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컨설텝스'에서 제안한 노트테이킹 방법을 적용하면서 듣기 내용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정리하는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전에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기록하고, 문제를 풀 때 그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정답률을 높힐 수 있었습니다 독해 파트에서도 '컨설텝스'의 학습 전략이 큰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단순히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지문 한 줄 한 줄 접접 찾아내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지문의 접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다 보니, 정답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정답률도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학습 과정 덕분에 TEPS 준비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고,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컨설텝스'는 TEPS 시험을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었고, 그 결과 시험에서 연습했던 대로 풀면 목표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사실 TEPS 시험을 준비할 시간이 3주밖에 없었지만, 그 기간 동안 공부할 시간이 꽤 많았습니다. 하루에 기본적으로 10시간씩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고, 그렇게 3주 내내 꾸준히 학습을 이어갔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하루 종일 TEPS 공부에 몰두하다 보니 부담감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설텝스’ 커리큘럼을 충실히 따라가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보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였습니다. ‘컨설텝스’의 체계적인 학습 플랜 덕분에, 많은 시간을 들이더라도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했고, 결과적으로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을 통해 TEPS에 대한 논리적 접근 방식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문제를 푸는 전략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컨설텝스’를 통해 문제의 중요도를 구분하며 시간을 관리한 덕분에, 공부할 양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3주라는 시간 동안 많은 양의 공부를 소화하면서도,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적용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가능했던 것은 컨설텝스 덕분이라 생각하며, 도움을 받은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좀 바빠서 커리큘럼을 다 못 끝냈는데 다행히 327점 맞았습니다.
Benjamin04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영어공인성적이 만들기 위해서 공부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없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327점을 맞기 위해 해야하는 것들을 명확하게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혼자 책 사서 공부했으면 안해도 될 것들까지 공부하다가 길을 헤맸을 것 같은데, 해야할 것들만 집중적으로 해서 짧은 시간에 목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진단테스트에서 200점이 나와 큰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시험 직전주에는 학교 생활이 바빠져서 커리큘럼을 다 끝내지 못했는데, 필요한 점수인 327점을 맞아 놀랐습니다. 솔직하게 수업 들으면서 이렇게 한다고 성적이 느나? 라고 의심을 했는데, 텝스 성적을 위해서는 정말 도움되는 강의였습니다.
텝스 6트만에 탈출합니다ㅠㅠ (+저같은 점수대이신 분들을 위한 성적 향상 팁)
조혜진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 대학원을 진학하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387점이 커트라인이라 그 이상의 성적이 필요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텝스 문제 유형을 알 수 있었고, 문제 푸는 방법 (노트테이킹 등), 텝스 문제 푸는 논리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커리큘럼에 주어진 구동사 같은 자료도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특히 단어 공부 할 때 발음 듣고 예문을 보시라는 말씀 덕분에, 단순히 한국어 뜻을 외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실전(청해, 어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학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우선 제 영어 스펙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 이과 - 공대 라인 한번도 인문계열쪽으로 가본 적도 없는 천상 공대생..ㅠ - 대학교 새내기 때 한 달 국제단기 프로그램으로 유럽 가본 게 전부인 토종 한국인 - 팝송, 미드 일체 안 듣고 안 봄. 영화는 외국 영화 위주로 보는데 이것도 자막만 봐서 귀로 들은 적이 없음.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북미, 유럽 문화 잘 모름. 당연히 요즘 북미 유행어나 슬랭? 절대 모름. 관심도 없음. - 영어 안 좋아함... 그리고 잘 못함. 학창 시절 때부터 제 약점이었어요.ㅠㅠ - 대학 와서는 영강이랑 영어로 된 강의 자료, 논문 덕분에 영어를 접할 일은 많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영어를 잘하게 되었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아마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입시 영어만 하다가 영어 원서나 영어 ppt, 논문을 겨우 읽을 정도로만 영어 실력을 가지신 분들... 어렸을 때 외국에 오래 사셨거나, 영어를 좋아하시는 (기본 영어 베이스가 있으신) 분들은 텝스 논리만 잡혀도 성적이 잘 오르실 것 같은데, 저는 정말정말 토종 한국인 그 자체였기 때문에... 텝스 청해부터 거의 안들렸어요.ㅠ 그래서 여기서 알려주신 텝스 논리는 정말 체득이 잘 되었고 정말 도움이 되었는데 정작 듣기가 안되니까 문제도 제대로 못 푸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 거죠..ㅎㅎ 약간 비유하자면 이런 것 같아요. 사과 하나가 있다고 할 때, 컨텝에서 알려주시는 건 손가락을 이렇게 저렇게 잘 조절해서 사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하지만 제 팔은 애초에 위태로운 이쑤시개로 되어 있었던 거죠... 그래서 사과를 잘 잡는 방법을 알아도 위태로울 수 밖에 없었고요. 사과를 잘 집으려면 우선 팔부터 연약한 이쑤시개 대신 단단한 나뭇가지로 교체를 해야겠죠. 저 같은 분들에게 몇 가지 팁을 드리려고 해요. 우선 청해. 정말 텝스 청해는 많이 듣고, 구동사 익히는 게 생명인 것 같아요. 컨텝 한번 돌릴 때, 잘 안들렸던 지문 다 체크하시고 다 푸시고 풀이 다 들으신 후에도 그 안들렸던 부분이 왜 안들렸는지 연음이 어떻게 되는지 다 체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파트 1-2에는 시제 낚시가 많이 나오는데 그게 안 들리면 점수 올리기 어렵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유튜브에서 should have p.p would have p.p would've 등등 이런 단어가 어떻게 연음되는지, 외국인들은 어떻게 발음하는지 다 찾아서 봤어요. 요즘 유튜브 정말 잘 되어 있으니 유튜브 적극 활용하시는 것 추천드릴게요! 또 파트 1-2는 구동사가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뜻이 예측이 안되는 구동사들 때문에 문제 정말 많이 틀립니다. 컨텝 커리큘럼에서 제공되는 구동사 리스트 꼭~~!!!! 다 외우세요. 근데 단순히 글로만 외우지는 마세요. 뜻이 안 와닿는 구동사를 그대로 유튜브에 치면 미드나 영화에서 해당 구동사가 사용된 부분만 잘라서 모아놓은 영상이 정말 많이 있어요. 그걸 보면서 아, 이런 상황에서 쓰는구나. 아, 이렇게 발음하는구나. 이걸 익히세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음 학습까지도 되더라고요. 컨텝 커리큘럼에서는 하루정도 투자해서 구동사 외우라고 하시던데, 그냥 저는 모든 구동사를 다 잡아먹겠다! 라는 각오로 최소 사흘 이상은 투자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만큼 점수 향상에 직결됩니다. 저는 컨설텝스 교재 이외에도 공식 텝스 기출문제집 사서 거기 청해 파트에서 나오는 구동사들 싹다 정리해서 외웠어요.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추천드려요! 그 외에는 이제 음악 들을때도 케이팝 안 듣고 텝스 청해 파일 무한 반복해서 들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노트테이킹 하실 때... 컨텝에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한 글자 정도로 노트테이킹을 하라고 하잖아요. 근데 저같이 영어적 직관이 없으신 분들은.. 영어 단어 한글자 적어놓으면 기억을 못 하실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ㅠㅠ ㅋㅋㅋ 영어 듣기에 정신이 팔려서 i 한글자 적은거 보고 엥 내가 3초 전에 적은 건데 대체 뭐라고 적은거지? 라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노트테이킹을 조금 자세하게 했어요. 그리고 영어로 적기보다는 해당 내용을 한글로 짤막하게 적었던 것 같아요. 한글은 짧게 적어도 내용 유추가 용이했거든요. (다만 이건 번역하는 수고로움이 더 있긴 하죠.) 대충 노트테이킹 한 내용을 보면서 대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면 될 것 같아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여러 방법 시도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노트테이킹 방법을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독해는.. 사실 저도 독해는 그렇게 미친 듯이 공부를 하지 않았긴 했는데, 별 거 아닌 팁을 드리자면... 단어는 다다익선입니다. 물론 컨텝분들 말씀대로 그렇게 단어에 목숨 걸 필요는 없는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단어를 많이 알 수록, 독해 푸는 시간이 짧아져요. (물론 저는 단어 외우기를 게을리해서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 보았지만...) 그러므로 내가 단어 100개를 외울 때 마다 독해 시간이 1분 단축된다는 마인드로.. 단어를 외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팁을 드리자면.. 컨설텝스 텝스 공부 팁 영상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텝스 공부할 때 제일 하면 안되는 것. 시간 안에 빠르게 문제 풀려고 하기.' 정말 맞는 말이고, 이건 사실 시험 칠 때도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 원래 저도 3트-4트쯤에는 무조건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이 풀려고, 의식적으로 빠르게 읽었거든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분명히 푼 문제도 많이 틀리더라고요. 문제를 제대로 꼼꼼하게 풀지 않았다는 반증이었겠죠. 차라리, 문제를 천천히 읽고 풀더라도 정확하게 풀었던 회차에서 훨씬 더 적게 틀렸었습니다. (그리고 서두른다고 해도 풀 수 있는 문제도 몇 문제 차이나지 않았기도 하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글을 조금 느리게 읽는 편이고 영어의 경우에는 더더욱 속도가 딜레이되어서, 컨텝분들의 387점 목표 속도 (4문제 버리고 다풀기) 에 한참 못 미치는 속도였습니다. 40분을 재고 풀면 8문제 정도를 못 풀더라고요. 시험 날짜가 임박해서는 그냥 여기에 연연하지 말고, 8문제 날리더라도 남은 문제를 천천히, 최대한 정확하게 풀자는 전략으로 임했고 이게 성공적이었던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버리는 문제도 제게 맞게 조금 바꾸었습니다. 컨텝 분들은 빈칸 2개, 인퍼 2개를 버리라고 하셨는데, 확실히 저도 인퍼는 선지마다 근거를 세우는 데 시간도 많이 들고 정답률도 높지 않더라고요. (한마디로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퍼 2개는 그대로 버렸습니다만. 빈칸 같은 경우는 평소에도 잘 안 틀렸고, 오히려 26번 이후의 긴 지문이 호흡이 길어서 시간이 촉박할 때 독해가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긴 지문 풀 바에야 빈칸 2문제를 풀자. 하는 생각으로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목표 점수를 넘겼던 지난 시험에도 인퍼 2번, 뒷 문제 6번을 버렸던 것 같아요. 다행히 b로 밀었는데 가채점을 해보니 인퍼 2문제가 답이 다 b였어서.. 점수 상으로 조금 이득을 본 것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뒷 문제는 전부 b가 없긴 했었지만요 ㅠ) 마지막으로 텝스라는 시험에 처음 진입하시는 분들께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토익처럼 만만한 시험 아닙니다..ㅠ ㅎㅎ 저도 토익 준비할 땐 시험 칠 때 마다 40점씩 올라서 텝스도 당연히 그럴 줄 알고 열심히 안 했었습니다. 그래서 목표 점수 달성할 때 까지 2달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구요 ㅠ 하지만 텝스는.. 정말 정직합니다. 자신의 영어 실력이 부족하면 점수가 낮게 나오고, 영어 실력이 향상되면 그 만큼 점수가 오릅니다. 그러므로 편법을 쓰려고 하지 마시고, 정직하게 공부하세요. 그게 가장 빨리 점수를 올리는 길입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이상 줄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저처럼 꼭 목표 점수 달성하시길 바랄게요!
첫 텝스는 컨설텝스
박서연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을 위한 영어 점수를 만들기 위해 텝스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1. 출제빈도별 빈출단어 단어공부 목표 점수 별 필요한 단어량 제시해주셔서 그 부분만은 확실하게 보고 가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짬날 때마다 출제 빈도별 빈출단어를 읽어내려가면서, 한 눈에 해석이 안되는 단어는 노트에 옮겨 적었습니다. 저는 첫텝스 시험을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고 응시를 했었는데요. 시험 시작 직전까지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이 꽤 많이 주어진다는 것을 파악하고 왔습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그래서 제가 한 눈에 해석이 안되는 단어, attribute 처럼 결과, 원인의 순서가 헷갈리는 단어를 노트화하고, 시험장 가는 길에, 도착하고 나서 침착하게 읽어 나갔습니다. #2. 영상강의 시청 후 문제 유형별 전략을 노트 필기 유형 영상강의를 듣고난 후, 메인/코렉트/인퍼 등 낯선 용어의 등장에 겁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빨리 적응해야함을 깨닫고, 교재 앞부분의 문제 유형 소개 파트를 자주 들여다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청해와 독해 파트마다 코렉트/인퍼가 있으니, '이게 파트3의 인퍼인지, 파트4의 메인인지..' 너무나 헷갈려서 "노트에 파트별로 말씀해주신 풀이법을 필기"했습니다. (긴 필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파트별로 한 3~4줄 정도 했습니다.) 필기자료는 모의고사를 풀 때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모의고사를 풀 때 풀이법이 기억나지 않고, 머리 속이 새 하얘지면, 다시 노트를 펼쳐 어떤 파트의 어떤 부분이었는지 반복하여 다시 보았고, 수업 내용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3. 구건우 컨설턴트님의 상담 첫 텝스 도전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더불어 학기 중에 혼자 공부를 계획하고, 단기간에 진행해야 하다보니 목표 점수인 340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겁이 났는데요. 첫 점수를 가지고 구건우 컨설턴트님께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해 어떤 파트에 집중하면 좋을지 1:1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컨설턴트님께서 현재 어휘, 어법은 점수는 그대로 두고, 청해와 독해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과목에서 40점을 올리는 것보다, 청해와 독해에서 각각 20점을 올리는 것이 더 수월하다'고 해주신 것이 심리적 동기부여 측면에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수강 기간 동안 바로 옆에서 페이스러너처럼 같이 달려주신 구건우 컨설턴트님께 감사드립니다. #4. 노션으로 쉬운 진도체크 일자별 텝스 공부 계획을 다 세워주십니다. 정말 편했어요. 노션으로 복사-붙여넣기 하면 바로 제 노션에 저만 볼 수 있는 텝스 진도표가 만들어집니다. 체크/해제 기능으로 지금 어디까지 진도 나갔는지,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 용이했습니다. (학생계정은 노션 무료 사용 가능하니까, 대학생 수강생 분들은 꼭 이용하세요!) 인강 수강 목록을 노션을 통해 관리해 본적은 처음인데, 컨설텝스 사이트에 접근하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텝스를 처음 도전하시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처음엔 유형별 설명이 복잡할 수 있겠지만, 진도를 다 나가고 나면 이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영상 별 강의 길이가 길지 않은 것도 심리적 부담을 더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텝스를 준비하는 동안,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까지 키워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서 접수를 위해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시험을 보고나서,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요. 대학원 지원서 마감 하루전 딱! 선물처럼 목표 점수를 달성하게 되어 기쁩니다. 텝스 인강으로 컨설텝스를 검색해본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 ) 지인이 텝스에 도전한다면 컨설텝스를 추천할 것 같아요. 아직 수강 기간이 남아, 자기계발 목적으로 텝스 공부를 더 해보고자 하는데요. 겁 먹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목표 점수 달성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이재일 선생님, 구건우 컨설턴트님 감사합니다. (이재일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셨는데, 이름을 이제야 알았네요. ㅠㅠ ! 1:1 컨설턴트님처럼 이름을 자주 보이는 곳에 넣어주세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모두 컨설텝스와 함께 뿌듯한 영어공부로 알찬 자기계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달만에 155 -> 298 달성
재환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6-7년만에 영어공부를 하는것이었고 텝스는 처음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진단 테스트에서 155점 맞았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1. 접점 도출하기 아무리 이야기해도 과하지 않은 부분은 접점 도출하기 입니다. 처음에 텝스 진단테스트를 풀때는 수능 독해 하듯 앞 뒤 문장만 읽거나, 빈칸 주위의 문제만 읽고 풀려고 시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텝스가 자주 설치해 두는 함정에 걸리기 일쑤 였습니다. 컨설 텝스를 통해 접점 도출하기 훈련을 접했는데, 처음엔 접점을 도출하는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강사님은 편하게 도출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아무리 해도 간단해지지 않는게 스트레스 였는데, 그때 컨설텝스 유투브 컨텐츠에서 접점 도출을 편하게 하는 법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구어체로 한번 변형시켜보면 접점이 한눈에 들어올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 이방식을 접한 뒤로는 접점 도출이 한결 쉬워졌습니다. 접점 도출을 할줄 알게 된 후로는 글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 파악이 용이해 졌습니다. 또 강의에서 설명해주시는 텝스에 자주 등장하는 함정 유형도 정리해두어서 문제풀때 의식적으로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 했습니다. 2. 청해 노트 테이킹 저는 특히 청해가 약해 걱정이었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시하는 청해 방법인 노트 테이킹도 처음엔 의심스러웠습니다. "한글자로 어떻게 표현하지?" 라는 의문점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트 테이킹이 빛을 발한곳은 part 2였습니다. part 2에서 남녀의 대화를 한글자로 간단히 기록해두니 두사람이 어떤 대화를 했는지 머리속에 그려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진단테스트를 했을땐 10문제중 8~9문제를 흘려 보냈다고 하면 실제 시험에서는 5문제 이상 정확하게 이해하고 풀었던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1. 텝스 공부를 하며 힘들었던 점 일을 하면서 공부해야 하다 보니 시간내기가 힘들었습니다. 3교대 근무를 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다 보니 중간중간 시간 내기가 힘들었고 일을 마치고 오면 피곤해서 쓰러져 자기 일쑤 였습니다. 그때 떠오른 말은 텝스 공부는 양보다 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텝스에서는 그 점수대에 맞는 단어장을 제공해주고 퀄리티 있게 단어를 암기할것을 권장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1쳅터의 필수 단어를 완벽하게 외우자는 생각으로 암기 했습니다. 출퇴근시간, 쉬는시간, 잠자기전 짬짬히 단어를 암기했습니다. 또 강의는 꼭 다 들었습니다. 강의를 다 들으면 6문제에서 많게는 9문제까지 풀어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면 4문제 정도만 풀었습니다. 대신 그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여 모두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풀었습니다. 많이 풀기보다는 한문제를 풀더라도 꼼꼼하게 분석하며 풀었던것이 실제 문제풀이에 더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2. 팁 사실 컨설텝스에서 이미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지만 버릴 문제는 버리자 입니다. 저는 청해는 part 1.2, 독해는 컨설텝스에서 제시해 주는 풀어야할 문제에만 집중 했습니다. 청해에 워낙 자신이 없다 보니 40분동안 영어를 듣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부담이었는데, "20문제만 풀면 돼!"라는 생각으로 임하니 더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공략이었던 part 1,2 를 끝내고 나니 part3는 더 부담없이 임할 수 있었고 더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독해도 버릴문제는 버리고 넘어가니 문제에 더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기간이 많지 않아 풀어야할 문제도 다 못풀었지만 목표 점수를 달성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3. 하고싶은 말 여러 목적을 위해 텝스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시간을 내어 공부하는 것 만으로도 이미 한발짝 나아가고 계신것이라 생각 합니다. 불안하시겠지만 컨설 텝스의 방식을 믿고 조금씩 나아가신다면 분명 목표하신 점수에 달성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9일 동안 하루에 10점씩 올리기 성공!
김지광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입시 자격으로 필요해서 텝스를 공부했습니다.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327점 이상만 맞추면 되었어요.
자유로운 후기
처음엔 공부를 안 해도 넉넉히 점수를 맞출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본 첫 시험에서 307점이 나왔고, 시험 환경에 좀 더 적응하면 다음 시험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이 나올 거라 믿었어요. 그런데 두 번째 시험에서도 307점, 세 번째 시험에서는 오히려 점수가 더 떨어진 266점이 나왔습니다. 입시 직전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부랴부랴 컨설텝스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성적 컨설팅에서 제가 운이 안 좋아서 점수가 안 나온게 아니라, 실력이 266-301점대라는 사실을 직면하게 해주셨습니다. 덧붙여 제가 지금 특히나 부족한 부분이나, 당장 어떻게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그 방향성을 제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전체 인강 내용을 관통하는 '접점 찾기' 연습을 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문제를 너무 단편적으로 풀어왔음을 느끼고 그것을 수정해나갔습니다. 인강에서 가이드를 제시해주고, 그것에 맞게 문제 풀이 연습도 병행하면서 올바른 문제 풀이에 대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모의고사 풀이도 하면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텝스를 텝스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 단지 그 차이입니다
‘커리큘럼 자세히 보기’ →이용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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