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시험 공부법 질문
컨설텝스,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요?
컨설텝스에서 다루는 것은 딱 두가지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컨설텝스
15업계에서 유일하게, 컨설텝스의 모든 후기는
수강생들의 목표 달성 성적표로 인증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공부하고 본 텝스, 결과는 성공적
-이호동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 진학 및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텝스를 공부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처음에는 텝스를 어떻게 독학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컨설텝스 덕분에 단기간 내에 개인적으로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강의의 교재였는데 영역별로 가이드라인이 잘 잡혀있고, 맨뒤에는 실전 모의고사까지 포함되어 있어 스스로의 약점이 무엇인지와 시험을 치면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파악할 수 있었고, 덕분에 시험에서 모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3월에는 400점 이상에 도달하여 다시 후기를 쓰러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 = 인강만 보고 공부했어요
남윤혁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졸업요건 자격에 텝스 점수가 필요하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없음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텝스 커리큘럼대로 공부를 진행 하였다
자유로운 후기
영어 공부를 논지 오래되어 백지 상태에서 공부한 사람입니다 공부 방법은 텝스 커리큘럼에서 하라는 대로 진행을 하였으며 리스닝 반복 듣기와 수시로 단어암기를 하였습니다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이 말하는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 라는 얘기가 있듯이 텝스 커리큘럼에서 하라는것만 하며 공부했어요 ㅎ 공부 기간이 올래 걸렸지만 달성 했습니다
빨리 올랐습니다
-조은길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단어만 엄청나게 외웠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문법 위주로 공부해서 점수를 충족시킴
자유로운 후기
문법과 어휘를 열심히 합시다 여러분 특히 독해 같은 경우 어휘를 많이 익힐수록 해독이 빨라져 시간을 단축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컨설텝스로 목표점수에 필요한 공부법 공략!
이정희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텝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독학으로 단어 외우고 독해, 청해 문제 풀기를 느슨하게 했습니다. 공부한만큼 어휘, 문법 점수는 올랐지만 독해, 청해 점수는 정체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필요한 목표점수에 맞게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점수에 필요한 풀 문항 가려내는 것, 문제 의도에 맞춰 풀이하는 법이 독해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후 당일 업로드 되는 정답총평과 수일내로 업로드 되는 기출문제 해설은 시험볼때 골랐던 답과 정답 사이에서 제 문제점을 발견하고 수정해 나가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독학하며 어휘,문법은 무난하게 점수가 나왔으나 청해,독해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아 1년 가까이 정체하던 점수로 고생하던 중 컨설텝스 유튜브 샘플 강의를 접하게 됐습니다. 필요한 점수에 맞게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수강등록을 하고 커리큘럼대로 공부했습니다. 목표를 달성한 회차 시험 결과, 푼 문제는 정답률이 높았고 못 푼 문제는 배점이 높았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풀 수 있는 문제를 골라 정확하게 풀고 문제 의도에 맞춰 풀이하는 방법을 컨설텝스 강의를 통해 학습한것이 주효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텝스 졸업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접하시고 수험기간 줄이는데 도움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답은 고르고 오답은 거르고
임기정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서 327점을 목표로 텝스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강 전에는 특별히 인터넷 강의는 듣지 않았고 단어 암기 및 문제집 풀이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먼저 강의를 듣고 연습문제 풀이를 통해 틀린 문제와 제대로 된 풀이로 풀지 못한 문제에 대하여 강의에서 배운 풀이대로 풀려고 몇 번이고 교정하려고 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해도 단기간에는 점수가 잘 안 오를 거에요. 단어 및 문법 암기, 청해 받아 쓰기 연습과 직독직해 연습 등을 통해서 영어 실력을 본질적으로 향상시켜 보겠다는 전략이 있겠고, 주어진 영어 실력 내에서 올바른 풀이법을 습득해서 고득점을 달성해 보겠다는 전략이 있겠습니다. 전자는 영어 실력을 직접적으로는 늘릴 수 있겠으나, 점수를 올리는 것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죠. 게다가 여름 방학 정도의 단기간에는 본질적인 영어 실력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후자는 점수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고 제가 이를 직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 영어 실력은 단지 최소한의 것만이 필요합니다. 영어 실력이 있어도 요령이 없으면 문제는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정답은 고르고 오답은 걸러야 점수가 오릅니다. 컨설텝스를 통해서 저는 영어 실력 향상이 아닌 문제풀이 요령 습득에 성공하였고 이는 100점이라는 큰 폭의 점수 상승을 일으켰습니다. 단기간에 점수를 올려야 한다면, 문제를 제대로 푸는 법을 익히시는 게 몇 배는 더 빠른 지름길입니다. 왜 문제 풀이 요령을 배워야 하는지 충분히 역설했으니까, 강의를 통해서 어떻게 배울 수 있을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인터넷 강의를 안 들어 봐서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막막했던 때가 있었고, 그때 시간을 많이 날려 먹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풀이 과정을 알려준 다음, 풀이를 교정하라고 시간을 주고 넘어가는데, 저의 경우에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그러나 학창 시절에 문제를 풀고 다음 시험에서 또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복기했었던 습관을 그대로 적용하니까, 그게 쌓이면서 그대로 점수 향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텝스 고군분투기를 적겠습니다. 공부를 안 한채로 저는 2024년 1월 14일에 첫 텝스 시험을 봤었고 242점을 받았습니다. 학기 중에는 캡스톤 프로젝트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5월 후반부터 프로젝트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저는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리고 6월 8일 시험에서 310점을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곧 강의 수강기간이 끝나서 387점 달성반으로 다시 끊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7월 6일 시험에서 342점을 받았습니다. 저도 후기를 쓰게 될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컨설텝스와 함께라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달성하실 수 있는 점수가 327점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십쇼.
2년 3개월 정체기, 2달만에 탈출 했습니다
김강연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3학년 1학기 중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컨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텝스 298점이 필요했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영어를 중학교 때 포기해서 자신이 많이 없었고 텝스는 워낙 마이너한 시험이다보니까 정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2시간 거리의 대형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베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학원을 가는 것은 "학원을 다닌다!"라는 안심을 만들어 주었고 수업을 따라가고 못가고는 뒷전이 되게 되었습니다. 학원 다닐 때는 학원 수업이 끝나면 복습 없이 새로 나온 과제를 하고 단어장에 있는 단어를 2과 외우기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190점대에서 250점대까지는 올랐지만 이마저도 학원을 못 가는 학기중에는 다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컨설텝스를 하면서 처음에 든 생각은 '문제를 이만큼 밖에 안 푸는데 된다고?'랑 '단어를 이것밖에 외우지 않는데 된다고?' 였습니다. 학원에서 요구하는 것의 10%도 되지 않는 문제 양과 과제에 의구심이 정말 많았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적은 문제를 세심하게 뜯고 실수가 무엇인지 반복해서 생각 해보면서 '이렇게 오래걸리는데 괜찮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면 풀수록 정말 기초적인 오류가 많이 난 다는 것이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이후 문제를 풀 때마다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 때는 컨설텝스 예제를 풀 때 했던 과정들로 만든 양식에 꼭 오답노트를 했습니다. 단어는 유의어, 반의어, 비슷한 단어들을 정리해서 반복해서 본 것이 도움 된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저는 중학교 때 영어를 포기했고 학기 중에는 텝스를 거의 하지 못하고 방학에만 했었습니다. 길어지는 수험 생활에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컨설텝스를 하고 한달 반만에 목표점수에 도달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컨설텝스!
첫 텝스 시험에서 미루고 미루다 2주만에 목표 점수 달성
곽영웅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입시를 위해서 텝스 성적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텝스를 공부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점수대별 단어장이 제공되어 필요 이상의 단어를 외울 부담이 없어 너무 좋았고, 문장 구조 파악하는 연습을 강의 초반에 하고 나니 지문을 읽는 능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오답노트 작성하고, 문제점을 분석하는 연습에 대한 부분에서 가장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후기
1학기 동안 공부를 결심하고 컨설텝스 강의를 결제했지만, 학기가 시작되면서 과제, 시험, 팀플에 치여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게 되었습니다. 결국 기말고사가 끝난 후, 2주 동안 하루 8시간씩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목표 점수를 달성했습니다. 점수대별 단어장을 통해 목표 점수에 빈출되는 단어를 외웠고, 문장 이해 연습과 문제 유형별 풀이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강의에서 제시한 공부 방법을 믿고 실천했으며,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는 틀린 문제의 오답 노트를 작성하여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첫 진단평가에서는 271점을 받았지만, 시험 전 모의고사에서는 330~340점 사이의 성적이 나왔고, 실제 시험에서는 337점을 달성했습니다. 군대 전역 후 4년 만에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컨설텝스 덕분에 단기간에 필요한 공부만 하여 목표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 번에 목표 달성!
이주연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토익만 1개월 정도 했었고, 800점 초반대였습니다. 텝스는 처음입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독해가 항상 힘들었는데, 노베이스부터 들으며 문장구조를 익혔던 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컨설텝스를 통해 배우게 된 접점 찾는 연습이 독해에 있어 가장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저는 처음에 독학을 생각하고 진단 모의고사를 쳤었는데 199점을 받고 독학은 절대 아니다 싶어, 그냥 강의를 등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대형 사이트보다는 텝스만을 하는 곳을 원했고, 그 중에서도 데이터 베이스로 딱 필요한 만큼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컨설텝스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1. 커리큘럼이 짜여져있다는 것 2. 맞혀야하는 문제와 틀려도 되는 문제를 알려준다는 것이었는데요. 파워 J로서 굉장히 마음이 편했고, 정말 그대로 했었습니다. 처음 텝스 문제를 풀 때 다 맞는 말인 것 같아서 답을 고르는데 한참 걸렸었는데요, 인강을 들으며 접점을 도출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나중에는 답이 명확히 보여서 신기했어요. 제가 꼭 맞춰야 할 유형에 해당하는 인강을 듣고 시험 전 기출 문제집을 1번 풀어봤었는데요. 컨설텝스 문제를 풀며 틀리는 문제가 꽤나 많아 두근두근하며 문제를 풀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게 느껴졌습니다. 컨설텝스 모의고사가 기출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인강 들으며 공부할 때는 하루에 2문제 가지고 씨름할 때도 많았는데, 난이도 있는 문제로 공부하는 만큼 한 문제, 한 문제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청해 공부법> 청해는 1~4만 풀었습니다. 5 때는 그냥 마킹할 정도로 버렸어요. 안들렸던 발음이나 잘못 들은 부분에 한해서 쉐도잉을 했었습니다. <단어 공부법> 단어만 외우고 끝내버리고 싶은 유혹에도 예문 5개씩은 봐가며 쓰임새에 익숙해지려 했고, 문제를 풀다가도 모르는 단어가 포함된 문장을 따로 정리해서 외웠었습니다. 단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것 같아요. 단어 외우는 거 솔직히 청해, 독해보다 오래 걸리는 거 아니니깐 틈틈이 나는 시간에 외웠던게 독해를 할 때 자신감이 생기면서 도움이 많이 됐었습니다. <문법 공부법> 문법은 늘 나오는대로 나오더라고요. 한 번 풀어보고 쭉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풀이 보고 헷갈리거나 모르는 건 옆에 정리해놓고 넘어가고 시험 이틀 전에 다시 한 번 봤습니다. <독해 공부법> 저는 솔직히 독해가 약점이라 시간 관리보다는 내가 푸는 건 다 맞춘다라는 생각으로 풀어나갔습니다. 읽을 때는 눈으로만 읽다보면 어느새 멍해진 적이 많아서 누구한테 설명하는 것처럼 소리 없이 입만 움직이며 푸는 것이 저한테 굉장히 잘 맞았습니다. 읽는데 쉽지 않은데?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옆에 아주 간략하게 한 두 단어 정도로 요약하며 읽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아무리 떠올리려 해도 맞는 의미로 떠올려지는 경우는 적어서 그냥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그 문장의 느낌을 파악하며 읽었습니다. 사실은 강의 등록을 하고나서도 목표로 하던 327점은 솔직히 받기 힘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은 것에 얼떨떨한데, 정말 컨설텝스 아니었으면 몇배는 더 힘들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컨설텝스 완전 추천합니다!!
신인철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 졸업 영어 점수와 동시에 대학원 진학을 위한 영어 점수가 필요해 응시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오랜 기간 영어 공부를 해보지 않았었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 지 막막했습니다. 마침, 유튜브를 통해 컨설텝스를 알게 되었고, 문제 유형별로 꼼꼼한 해설을 해준다는 점과, 최근 시험 문제 경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된다는 점이 컨설텝스 수강을 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문제 유형 파악과 연습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공부들과 병행하여 공부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 텝스 공부 한 달 만에 목표점수 달성
이기수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당장은 아니지만 추후에라도 대학원 공부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텝스 점수를 미리 획득해 놓으면 언제라도 마음이 내킬 때 지원이 가능할 것 같아 공부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첫 공부였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공부 방식
자유로운 후기
첫 진단테스트 결과(250점대)를 보고 큰 좌절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목표를 달성해 지금은 아주 기쁩니다. 327점 커리큘럼을 따라 착실히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되었던 듯 합니다.
1개월 공부로 295->344점 상승
신현정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을 위한 커트라인을 맞추고자 텝스 성적이 필요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능 이후로는 영어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고, 공부하지 않고 본 첫 시험에서는 295점이 나왔습니다. 시간을 종일 쓸 수는 없는 환경이었기에, 가장 효율적으로 목표 달성이 가능해보이는 컨설텝스를 선택해 강좌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공부 시간이 짧았기에 327점 달성 2주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종일 영어공부에만 시간을 쓸 수 없는 환경이어서 긴지문 강좌까지는 듣지 못했고, 잘못된 사고를 교정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접점을 파악하면서 문장을 읽어가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고,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 어휘 강좌를 들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텝스는 문제 패턴을 파악하고, 이전 영어공부 방식에서 익숙해졌던 사고를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시하는 방향대로 문제풀이를 진행하니 생각보다 금방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어휘의 중요성
황태웅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텝스 점수가 있으면 다양한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공부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그냥 읽고 해석하고 단어 확인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청해 노트 테이킹 방법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는 문제당 1분 잡고 푸는 연습을 했고 리뷰 과정에서 모르는 표현이나 단어가 없도록 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어휘 점수를 먼저 만드는 것이 전체 점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최근에 어휘 55점을 받고도 읽기 점수가 나오지 않은 적도 있어서 개인의 읽기 감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단순히 인강을 듣는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시간 제약을 두고 집약적으로 공부할 때 성적이 오릅니다.
충격에서 벗어나다 (2/18 성적 업데이트)
박상진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내년에 치전원에 진학하기위해 텝스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보통 의전/치전 지원하면 텝스와 토플중에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오랜기간 미국에서 유학을해서, 텝스보다는 조금 직관적인 토플을 보는게 조금더 수월할 것이라 생각도 했었지만, 텝스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하고 텝스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강 전에는 주구장창 문제만 풀었습니다. 필수 서적이라는 모의고사는 하루에 한개씩, 여차하면 두개씩 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모의고사 볼때마다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고, 큰 점수의 변화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당시에 저의 제일 큰 문제점은 실수하는것과, 지문읽는데 걸리는 시간때문에 많이 틀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안일하게, 시간 분배만 조금더 잘하고 집중만 조금더 잘하자는 생각으로 오답은 잠깐 보고 넘기는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1주일 공부하고 8월 7일에 첫번째 시험을 보았고, 8월 10일, 유트부에 올라온 복기 영상을보고 많은 문제들이 틀린걸 인지하고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맨붕의 상태로 컨설텝스 강의를 결제하게 됐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제가 중점으로 공부한것은 독해입니다. 영어권에서 살다와서 정말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데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지문을 읽고 정해진 시간 내에 주제를 찾는다던가, 텝스식 논리로 추론하는건 제가 여태 연습해온 부분이 아니기에 첫 시험에 크게 데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수강한 영상중에 제일 큰 도움이 되었던건, 포인트, 접점 찾기 였습니다. 수강전에는 빠른시간 내에 하나하나 이해하고 읽고나면 아주 가끔, "응? 이문장이 말하려는게 뭐지?" 하고 다시 지문을 읽는다던가 선지를 보고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며 시간 낭미를 많이 자주했습니다. 그러나 수업에서 제시한 방식으로 포인트와 접점을 머릿속으로 그려가며 문제를 푸니까 메인문제는 그냥 공짜 문제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문제 푸는데 어려움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오답의 유형을 해설 해주셨고, 많은 문제들을 풀다 보니 나중에는 지문을 읽으면서, "아 이부분은 오답으로 쓰기 쉬운 정보구나" 라는것이 캐치가 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솔직하게 개인적으로는 컨설텝스에서 제시한 리스닝 방식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리스닝은 본인의 생활영에 실력에 따라 문제 풀이 방식이 많이 다를수 있기때문에 개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화가 완벽하게되기때문에 청해중 거의 모든정보를 한국어, 영어로 긴 노트테이킹을 시간안에 메모해서 적을수 있습니다. 문제 유형에따라 필요한 양의 정보도 다르긴한데, 저는 대부분 빠짐없이 쓰고보자 하는 스타일입니다. 사실 노트테이킹을 하더라도 correct 유형이 아니라면 시험중에 다시 쓴글을 읽어보는 일은 아주 드뭅니다. 하지만 저는 방대한 노트테이킹을 함으로 인해서 정보가 머리에 좀더 오래 들어오는 스타일이라 이스타일을 고수하려합니다. 하지만 이 스타일의 큰 단점이 가끔, 정보의 주체를 잊어버린다는 것 입니다. 이런 부분을 알아차리고 요즘은 정보의 주체에 관한 노트테이킹을 꼭 빠짐없이 하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공부시작 초반에 독해 부분 모의고사는 180-200점 정도 나왔구요. 틀린문제를 다시 보면 "아, 이래서 틀렸구나" 보다 "아니 이걸 대체 왜 틀렸지?" 라는 생각이 앞서서, 조금만 오답정리 또한 제대로 하지않았습니다. 오랜시간 해외에서 공부하다보니 사실 시간 압박만 없다면 이해가 가지않는 독해문제는 거의 없다는 안일한 생각에 문제만 주구장창 풀면 곧 풀이시간도 줄어들겠지 하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첫시험 독해를 아주 심하게 망쳤기도 했구요. 포인트 접점 찾는 법을 컨설텝스로부터 배우고난뒤로는 현제 구텝스 1200제 독해문제 틀리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접점찾기가 정말 간단한 컨셉인데, 이 방식을 장착한 상태로 많은 연습을해보고, 이 컨셉을 완벽히 저의 방식으로 동화시킬 수 있었기에 큰 점수 변화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이제, 독해 240 유지한채로 청해 230+ 를 향해 가보려고 합니다. 많은 수험생분들 다 각자의 목표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원하시는 점수는 대부분 다를수 있지만, 텝스 공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자신이 제일 많이 실수하는 부분을 알고, 그부분을 인지하며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초반의 저처럼 기계처럼 문제만 푸시는건 지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처럼 문제풀면 오늘하루 이만큼했다는 뿌듯함이 남을진 모르겠지만, 오답을 보며, 영어적인 부분을 뛰어넘어 대체 내가 왜 이런문제를 계속틀리는 것일까, 15 분이라도 생각해보는게 점수향상에 더 좋은 영향을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조만간 목표점수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맞춤법과 한글 띄어쓰기가 부족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교 다니면서 90일만에 500점 만들기
김우주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텝스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강 전 제대로 된 영어 시험을 위한 공부를 따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로 영재학교를 다니면서, 교육과정 상 제대로 된영어 교육을 받은 적도 없었으며 수능도 응시하지 않아서 기본적인 수능 영어 속 어휘, 문법, 독해 등의 개념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던 노베이스 상태였습니다. (해외 체류 경험 X, 제대로 된 영어학원 다녀본 경험도 초등학교 6학년이 마지막입니다.) 컨설텝스 수강 이전에는 해커스 텝스 교재 중 리딩 (파랑), 리스닝 (빨강) 책만 두 권 구매해서 안에 있는 문제들을 풀어보았으나 도저히 혼자서는 소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문제가 어려웠으며, 교재 자체가 정보들을 나열한 형태로 핵심을 전달하기보다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실는다? 느낌이었어서 난잡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반면 컨설텝스의 경우 공식 유튜브에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며 텝스 문제 풀이와 관련된 핵심을 쏙쏙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신뢰가 생겨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목표했던 텝스 점수가 450점 이상이었어서, 우선 컨설텝스 공식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고득점을 위한 공략과 관련된 영상을 열심히 참고했습니다. → 단어 암기를 바탕으로, 청해/독해 점수를 집중적으로 올리는 것이 고득점을 위한 필수 전략임을 제대로 된 공부 이전에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요, 매일 공부해야할 분량을 딱딱 정해서 시간이 얼마가 걸리건, 완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에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강의를 토대로 "청해" / "독해" 영역을 제가 학기 중, 90일만에 약 500점의 점수를 만들어간 과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청해 파트] 우선 처음 청해 문제를 접했을 때, 정말 문제가 제대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예제 문제 역시 이를 꽉 물고 모든 단어를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했으나, 단어 하나하나 note taking에 시간을 쏟다가 흘려보낸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단어 자체의 의미를 모르는 것들이 많았어서 문장 해석은 당연히 되지 않아서 지문 내용 전반 이해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거의 각 파트의 예제문제는 10문제 중 3-4문제 꼴로 맞췄지만,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문제 풀이 전략의 '핵심'을 습득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애를 먹은 부분은 Part 1, 2였는데요, 빠른 문장으로 지나가는 짧은 문장을 단기간에 이해 및 해석하여 문제에 녹여내는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더군다나 문제에 대한 답 역시도 굉장히 빨리 짧은 문장으로 나와서 단어 하나만 놓쳐도 문장의 뉘앙스를 놓쳐서 틀리기 쉽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과 전공이다보니, 최대한 '완벽한' 답이 나오지 않으면 답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비슷해 보이는 헷갈리는 답들이 항상 2개씩 존재하며 큰 어려움을 겪었었습니다. 우선 컨설텝스 강의 중 '가장 적절한 반응'을 고르는 것에 집중하고, 문제의 의문사에 집중하는 팁으로 확실한 답을 찾아내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예제와 실전 문제들을 계속 풀어보며 문장의 핵심 소재와 단어를 파악하는 연습을 계속 했고, 이는 문장이 아무리 빨리 지나가더라도 핵심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 + 빈출 숙어는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것들은 모두 암기하였고, 추가로 제가 모르는 부분들도 따로 단어장에 기록하여 암기했습니다. 파트 3의 경우 문제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질문'에 집중하는 연습을 매번 했습니다. 지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더라도 질문을 잘못 이해해서 틀렸던 경우들이 많았는데, 컨설텝스에서 질문을 main, correct, infer 등으로 구분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해줬고 이 부분을 빠르게 체득하여 수월하게 맞춰나갔습니다. 파트4, 5는 보다 전문적인 긴 지문 내용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우선 호흡이 긴 지문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는 연습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을 많이 진행했습니다. 또한 두 번 지문이 나온다는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컨설텝스에서 제공한 방법, 첫 번째 듣기 때는 조금 릴렉스해서 전체적인 틀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기 + 두 번째 때는 비어있는 정보들을 빠짐 없이 넣기. 방법으로 접근을 했더니 정답률이 굉장히 많이 올라갔습니다. 무엇보다 이전에는 첫 듣기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이해해야한다는 강박에 우르르 해석이 무너졌었는데요, 좀 더 마음을 편하게 먹고 큰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하는 방법으로 풀이를 바꾸니, 오히려 두 번째 듣기 때 세부 소재들까지도 더 잘 들렸었습니다. [독해 파트] 청해도 큰 도움을 받았지만, 독해 파트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 단순히 해커스 리딩 교재를 풀면서 문장 하나하나의 해석이나 단어 암기에 초점을 맞춘 공부를 혼자 했었다면, 컨설텝스 강의를 듣고 나선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지문 내에 있어도, 각 문제를 풀 수 있는 “풀이법”을 완벽히 이해해서 “텝스식”으로 사고하여 정답률의 비약적 상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우선 컨설텝스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서, 문제를 뒤에서 푸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배점이 크고 시간 투자를 많이해야하며, 긴 지문으로 인해 높은 집중력을 요하는 긴 지문 문제를 시험 초반에 풀이하면서 좋은 컨디션으로 해당 지문들을 접하고 정답을 맞춰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에서부터 문제를 풀 때는 거의 매 번 뒤 긴 지문 문제에 들어갈 때면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해석에도 어려움을 겪고 헷갈리는 선지들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요, 뒤에서부터 푸니 훨씬 이런 문제점들이 해결되어서 역으로 문제를 풀었던 방법이 고득점에 다가갈 수 있었던 좋은 전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 번째 파트인 빈칸 영역 문제의 경우, 지문에서 문장들이 얘기하는 ‘접점’을 찾고, 핵심 주제를 찾아서 그것과 매칭되는 답을 찾는 컨설텝스의 강의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앞 뒤 문장이 자연스럽게 매칭되는 답을 고르려고 하다 정말 많은 오답을 발생시켰었는데요, 큰 흐름에서 전체 지문을 해석하는게 문제 풀이의 핵심이라는 점을 이해한 후부터, 빈칸 문제는 거의 오답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결어 / 딴소리 문장 고르기 유형의 경우 처음에 문제 수도 적고, 다소 제가 쉽다 생각하여 얕봤던 유형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역 4문제 중 한 문제씩은 꼭 틀렸었는데, 이는 제가 제대로 된 전략 없이 문제 풀이에 접근해서 야기된 문제였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연결어 암기 + 딴소리 문장을 고를 때 앞 뒤 문장의 자연스러운 연결구나 수식 등은 전혀 답을 고르는데 고려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문제 풀이에 임했더니 오답이 발생하지 않았던 유형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코렉트, 메인, 인퍼 유형 지문 문제 풀이의 경우 컨설텝스가 제공하는 강의들을 토대로 ‘텝스식’ 사고를 배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끝내 이뤄낸 것 같습니다. 모든 문장과 단어를 알더라도, 해석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으면 지문 전반을 아예 다른 뉘앙스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경계했습니다. 아는 단어더라도, 다른 뜻이 있을지. 이 문장에서는 어떤 의미로 해석되는지 등 신중을 가하며 한 문장 한 문장을 유기적인 흐름 안에서 읽어가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지문 내의 문장을, 전혀 다른 문장 구조로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 속 ‘선지’들을 컨설텝스 예제, 실전 문제들을 통해서 다수 접하면서, “아 이렇게 생긴 것들도 답이 될 수 있구나”. 이렇게 텝스에서는 답을 변형해서 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박았습니다. 그러자 시험에서 제대로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비슷한 유형으로 문장 자체를 변형한 것들이 답일 확률이 높을 것이란 감이 생겼고 실제로 대부분 정답으로 이어졌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오답을 극도로 줄인 것이 고득점에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어휘] 우선 문법 공부보다는 어휘에 집중했습니다. 어휘는 곧 청해, 독해와도 이어지기에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빈출 단어들을 외우고 또 외웠습니다. 또한 각 컨설텝스 어휘 강의 끝에 제공되는 확인 테스트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실제 어휘 문제와 동일한 유형으로 빈칸에 들어가는 단어를 고르는 형태로 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서, 각 단어들이 실제 문장 내에서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를 복습 차원에서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독해 청해 부분에서 제가 틀렸던 문제들의 고난도 어휘들은 따로 제가 기록해서 추가 암기 수행했습니다. 문법 영역의 경우 좀 힘을 빼고, 문제에 빈출되는 가정법 / 동명사 / 분사구 등과 같은 영역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를 진행했고, 답을 찾는 ‘감’을 길렀습니다. 또한 문법 파트에서 세 번째 파트, 어색한 문장 고르기 부분이 가장 저에겐 어려웠는데,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정답 사례들을 분석하고 다른 문장에서 유사한 구조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정답에 다가가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분명 컨설텝스 수강생분들 중 대부분은 저보다 영어 백그라운드가 훨씬 풍부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단기간에 입학을 위해서 고득점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서 컨설텝스 강의를 수강했으며 전방위적인 텝스식 사고 훈련과 문제 풀이 전략을 학습하고 학기 중, 긴 시간을 공부에 쏟을 수 없음에도 약 90일만에 500점의 점수를 달성했습니다. 저보다 훌륭하신,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컨설텝스를 통해 원하시는 점수 이루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무작정 단어를 외우고, 많은 기출문제만 푸는 것은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컨설텝스 수강 이전에 단순히 해커스 문제 풀이 서적과 예상문제집 문제 풀이만 반복적으로 수행했지만, 너무 오답이 많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안 들렸던 단어, 문장들은 다시 들어도 들리지 않았고, 제대로 해석했다고 생각했던 독해 지문의 문제들도 연이어 틀리면서 큰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제대로 된 전략 없이 단순히 수학 문제 풀 듯이, 덤비기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접근해서 텝스 문제는 절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각 시험에 맞는 최적의 공부법이 존재하듯이, 텝스에도 최적의 공부법이 존재하며 그 해답을 전 컨설텝스에서 찾았습니다. 텝스란 시험에서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전략을,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강의로 다방면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각 파트별 핵심 전략들은 위에 적어두었습니다. 텝스 시험을 봐야하는 동기부여만 충분하시다면, 컨설텝스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물론 저 역시 공부 중간중간 좌절했던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시험 중간에 멘탈 문제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90일 동안 응시한 시험에서 점수가 잘 안 오르기도 했으며, 어떤 날은 고사장 안의 다른 응시생의 방해 때문에 제대로 청해에 집중하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과다 보니, 이과 지문에 굉장히 강했는데 어느 날 독해에선 이과 지문이 너무 쉽게 나와서 아쉬웠던 경험도 있었고, 문과쪽 지문이 너무 복잡하게 (정치 등등) 나와서 애를 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험 안에서 중요한 건 ‘멘탈 관리’ 같습니다. 앞에서 애를 먹은 문제들이 많았다면, 그 문제에 얽매이고 뒤의 문제들까지 망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는 기억 속에서 깨끗하게 잊고, 다음 문제에서 만회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접근해야 합니다. 저는 이 연습을 집에서 컨설텝스가 추천하는 기출문제집 / 예상문제집을 풀이하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했고 끝내 시험장에서도 이 방법을 통해서 멘탈을 잡았었습니다. (마지막 시험에서도 청해 파트 1부터 3,4번이 제대로 안 들려서 당황할 뻔했지만 뒤 문제들을 더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정답을 이어나갔습니다.) 이 후기를 읽으신 모든 분들도, 컨설텝스와 함께 목표하신 점수 모두 이루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 역시 컨설텝스와 함께하여 목표했던 점수를 정말 단기간에 이룰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단테스트 다 틀리신 분? (3/30 성적 업데이트)
정신오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목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원래 토익공부를 하다가, 뒤늦게 서울대 대학원 준비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텝스공부 직전까지 토익공부를 2개월 정도 했고, 토익 실력은 800점 중반대입니다. 이 외의 공부는 따로 한 적이 없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가장 기초이자 가장 근본적인, 정답 도출의 매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텝스가 어려운 이유는 모든 선지가 그럴싸한 내용을 포함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컨설텝스를 통해 정답의 근거를 찾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진단테스트 다 틀리신 분, [텝스의 정석] 모의 테스트 다 틀리신 분께 이 후기를 바칩니다. 저는 텝스 공부 전까지 토익 공부를 했던지라, 목표로 하던 텝스 점수(327점)를 금방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컨설텝스를 등록할 생각도 없었고, '그냥 진단테스트만 한번 보자'라는 마음으로 컨설텝스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그리고 청해 Part.1 10문제 풀자마자, 현타를 씨게 맞고 듣기파일을 꺼버렸습니다. 하나도 안들리는 거에요.. 독학은 무리겠다 싶어, 다른 사이트의 인강과 후기를 비교하다가 컨설텝스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컨설텝스의 장점>> 1. 커리큘럼에서 제시하는 하루 문제풀이 양이 적음 대신에 문제별로, 정답을 도출하기 까지의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게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내가 어떤 식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지, 이러한 접근법이 어떤 부분에서 적절하고 어떤 부분에서 위험한 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제 수가 적어 부담이 덜한만큼, 한문제 한문제를 더 깊게 살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정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줌 텝스 공부 시작할 때 처음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텝스의 정석] 푸신 분은 기억하시겠지만, 독해 문제 중 고양이 관련 지문이 있습니다. 지문 쭉 읽어보면, '어머 고양이가 귀엽대~ 옛날부터 사람들이 아꼈구~ 고양이가 이런 역할도 했구나~' 잘 읽혀요. 근데 선지 보면ㅋㅋ (1) 고양이는 귀엽다 (2) 고양이는 고대부터 사랑받아 왔다 (3) 고양이는 사람들과 상호작용 해왔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있는데, 저는 해석 보면서도 답 파악을 못했습니다. 인강 들으면서 그 매커니즘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컨설텝스는 문제의 유형에 따라 어떠한 프로세스로 답을 도출해야 하는 지 전략을 제시해줍니다. 특히 처음 텝스공부 시작하시는 분 한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3. 교재 문제가 상당히 어려움 진단 테스트, 모의 테스트 다 틀리신 분 여기 보세요-! 진단테스트 청해 10문제 풀고 던진 사람으로서, 인강 열심히 다 들었는데 모의 테스트 다 틀린 사람으로서 말씀 드립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문제가 어려운 거에요. 얼핏보면 이게 왜 장점인가 싶겠지만, [텝스의 정석] 책 보면 '와 이걸 이렇게 꼬아서 낼 수 있구나' 싶은 문제들이 다 나와있어요. 그 말은 즉, 이후에 기출을 풀거나 시험장에 갔을 때, 오답을 유도하는 낚시를 수월하게 캐치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인강듣고 공부 하시는 동안, 계속 틀릴거에요. 하나도 못 맞추는 날도 있을 것이고, 6문제 중에 2개 맞은 걸로 '오늘 잘했네..'라고 생각하는 날도 있을 겁니다. 그 틀린 문제 수정해나가는 만큼 무조건 성적 오를 거에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달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반드시 했던 것>> 1. 인강에서 시키는 대로 성실하게 하기 사실 어떤 인강이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다 성적이 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학생 분들이 인강을 '선택'하는 이유는,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커리큘럼을 얻기 위해서겠지요. 저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지 않아 400점대 이상을 도전하시는 분들께는 드릴 수 있는 말이 적습니다. 다만 딱 저 정도의 점수를 희망하신다면, 컨설텝스의 커리큘럼은 적절한 전략입니다. 2. 단어 복습 컨설텝스에서 제시하는 '빈출단어'와 '파트별 마지막 페이지 단어' 복습을 꾸준히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따로 판서를 만들어, 예문과 함께 모두 정리했습니다. 단어만 정리가 되어도, 해석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시간 관리 연습 컨설텝스의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를 마친 이후, 시험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었습니다. 확실한 건 저는 시간 관리가 부족했습니다. 침착하게 풀면 맞출 문제를, 타이머만 켜면 다 틀리곤 했습니다. 이에 일주일 동안 풀 기출문제집을 구매했습니다. 청해는 Part. 1,~3만, 어휘는 아예 제끼고, 문법은 전체 다, 독해는 미리 골라놓은 번호만 풀었습니다. 디테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해) Part. 1~3에 올인한다는 마음으로 얘네만 풀었습니다. 대신 시험 날 전까지, 그동안 푼 모든 Part. 1~3 문제를 매일 복습했습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속도를 1.3으로 올려 들었습니다. 시험 직전에 이렇게 듣고 가니, 시험 때 느리게 들렸습니다. (어휘) 고득점 목표가 아닌 이상, 청해와 독해에 몰빵 하시길.. 시간 투자 대비 효율이 많이 낮았습니다. (문법) 문법은 청해와 독해 공부를 하다가, 중간에 쉬고싶을 때 틈틈이 풀었습니다. 시간 15분 잡으면 돼서 후딱 끝나요. 문법도 풀다보면 늘 나오는 부분에서 나옵니다. 빈칸을 채운 완전한 문장을 따로 옮겨 적었습니다. 매일 읽었어요. 특히 저는 시험날, "5분 남았습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면 집중력이 떨어질 거 같다 판단했습니다. 이에 문법을 먼저 풀고 어휘로 넘어갔고,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독해) 327점 목표로 하신다면, 푸는 것만 정확하게 맞추면 됩니다. 빨리 풀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급하게 읽는 것 정말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예.. 경험담입니다. 정 독해에서 시간을 아끼고자 하신다면, 초반에 해석을 정확히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지문의 초반 2~3문장만 정확히 해석한다면, 글의 흐름이 얼추 이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흐름만 잡히면, 그 다음 문장부터는 오히려 술술 읽힐 겁니다. 그리고 텝스 점수 계산기(인터넷에 치면 나옵니다)를 이용해, 목표점수 도달을 위해 어느 영역에서 몇문제 까지 들려도 되는지 파악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와 버려도 상관없는 문제가 정해지면,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 지 빠르게 정리가 됩니다. 저의 텝스 여정은 여기까지 입니다..ㅋㅋ 진단테스트를 던졌던 저도 원하는 결과를 얻었기에, 다른 선생님들 역시 당연히 성취 하시리라 믿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컨설텝스에서 큰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텝스를 텝스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 단지 그 차이입니다
‘커리큘럼 자세히 보기’ →이용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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