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시험 공부법 질문
컨설텝스,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요?
컨설텝스에서 다루는 것은 딱 두가지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컨설텝스
15업계에서 유일하게, 컨설텝스의 모든 후기는
수강생들의 목표 달성 성적표로 인증되었습니다
적어도 독해는 컨설텝스 말이 100번 맞다
조인호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간혹 가볍게 스피킹이나 라이팅 연습을 하긴 했는데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독해를 정말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main 과 빈칸 파트는 컨설텝스가 없었으면 아직도 헤매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텝스 점수를 단기간에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청해는 바로 점수를 올리기 어려워 보였고 독해는 이해한 것도 틀리고 있어서 독해에 대한 공부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대해 컨설텝스가 텝스식 사고방식을 가르치는 기본서라고 들어서 강의를 수강하였고 이전에는 지문을 100퍼센트 이해해도 틀리는 문제들이 이제는 지문을 70퍼센트만 이해해도 맞추는 느낌으로까지 성장했습니다. 특히 main 과 빈칸 파트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독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 파트만 제대로 체화해도 327은 무조건 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청해 부분은 컨설텝스를 열심히 수강하였으나 실력이 부족했는지 체화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기억이 안나는 부분은 컨설텝스의 필기 팁을 통해 문제를 더 잘 맞출 수 있었고 메커니즘이 독해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제가 단어 문제를 해결했다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컨설텝스를 수강하고 한두번 돌린 다음에 기출문제로 넘어가시면 실력 향상을 바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강 1.5개월만에 목표 점수 달성
순수마들렌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기 위하여 텝스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강 전 특별한 공부방식은 없으며, 혼자 독학하고 토익 풀듯이 비슷하게 공부하였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어휘 및 문법보다는 청해 및 독해에 집중하여 공부할 것을 추천해주시는 등 강약조절을 해주셔서 유익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청해와 독해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공부에 임할 수 있어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텝스의정석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만 해도 충분히 목표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휘, 문법보다는 청해와 독해에 집중하여 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할 것입니다. 텝스의정석 강의의 경우, 책을 통해 독학하는 것도 좋지만 강의를 통해 따라가면 금방 스킬과 공부법을 습득하고 배양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의에서는 자신의 사고를 교정함과 동시에 복습을 강조하는데, 이 역시 당연한 것이지만 강의에서 더욱 강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매번 일시정지 버튼을 누른 후, 사교를 교정하곤 하였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민 끝에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1:1 컨설턴트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답변시간 역시 빠르게 답변해주셨고, 그 내용 역시 상세하고 구체적이어서 좋았습니다. 텝스 공부를 하며 습득하고 배운 영어실력은, 앞으로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어 영어논문을 읽고 탐구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성적 고민이 있으신 분께는, 고민없이 목표점수에 맞추어 텝스의 정석을 수강하실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모든 수험생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텝스 300점 드디어 넘었습니다!
이아림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준비하였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처음에는 독학으로 텝스를 준비했습니다. 대학 시절 토익 시험에서 750점을 받았던 경험이 있었기에, 텝스도 비슷한 수준에서 준비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 몇 권을 구입해 파트별로 풀어보고,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무료 기출 문제를 활용해 실력을 점검하는 식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곧 텝스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으로 점수가 오르지 않는 시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휘 파트는 기존 영어 시험들과는 다르게 생소한 단어가 많고 난이도도 높아서, 암기 위주로는 쉽게 대응할 수 없었습니다. 독해 파트는 지문의 길이가 길고, 문제의 유형도 까다로워서 제한된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문법 또한 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지식만으로는 부족했고, 보다 실용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시험을 보는 동안 계속해서 자신감이 부족했고, 점수가 정체된 상태로 머물다 보니 점점 방향을 잃고 공부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컨설탭스 강의를 수강하면서 공부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데서 벗어나, ‘왜 이 문제가 틀렸는지’, ‘이 유형의 문제는 어떤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강사님들께서 빈출 어휘와 표현을 정리해 주신 자료는 매우 유용했으며, 매 수업마다 어휘가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자연스럽게 체화가 되었습니다. 또한 문법 파트에서는 문제 유형을 공식처럼 체계화해 주셔서, 문제를 볼 때마다 ‘이건 이 공식을 적용하면 되겠다’는 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문법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 독해 파트는 시간 관리 전략과 지문별 접근 방식(예: 순서대로 읽을지, 문제 먼저 볼지 등)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유익했던 부분은 매주 실전 모의고사와 피드백 시간이었는데, 제 취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춰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점수가 점차 오르기 시작했고, 결국 목표하던 300점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텝스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을 때는 정말 무기력했고, ‘나는 안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컨설탭스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했고, ‘이 방향으로만 가면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힘들 때마다 강사님들이 해주신 조언과 피드백이 큰 위로이자 동기부여가 되었고, 텝스를 단순히 ‘시험’으로 바라보지 않고, 제 영어 실력을 다지는 소중한 과정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영어에 대한 실력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글을 읽고 쓰는 능력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앞으로 대학원 생활에서도 텝스를 통해 쌓은 영어 실력과 공부 습관이 큰 자산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텝스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께는 절대 포기하지 말고, 본인에게 맞는 전략을 찾아서 꾸준히 반복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점수가 정체되어 고민 중이시라면, 컨설탭스 수강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도 가능했기에, 여러분도 반드시 해내실 수 있습니다!
7주간의 텝스공부로 444점 획득 (6/14 성적표 업뎃)
JY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24년에는 텝스 문제집을 풀면서 독학하였습니다. 특별한 공부방식은 없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텝스라는 시험 자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접근법을 제시해줘서 좋았습니다. 강의는 물론이고, 청해에서 효과적 노트테이킹, 마인드 컨트롤 등 잡다한 것까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더불어서 컨설텝스의 카톡 채널에서 당일 정답 배포, 유튜브 채널에서 시험 다음날 시험 해설을 해주는 등 컨설텝스의 부지런함과 수험생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컨설텝스가 가진 훌륭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후기
가장 저를 힘들게 했던 것은 미국 정치, 스포츠, 전쟁 역사 등 관심없는 주제 속에 전혀 듣도 보도 못한 단어들, 영어의 간결성을 극대화한 어려운 구문들, their, them, it 외에 나도 모르게 지칭되는 무엇인가들, 순삭 되는 시간들 내에 제거되어야 하는 괴팍한 보기들까지.. 무엇하나 편한게 없는 영어시험이 텝스시험 같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또 이 괴팍한 시험이 아주 조금 좋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느끼거든요... 텝스 공부를 해야해서 괴로웠지만 또 많이 배운 것 같아 기쁩니다. 컨설텝스의 이재일 선생님의 전치사 뉘앙스 강의도 정말 유익하게 들었으며, 특히 1:1 컨설턴트 안성민 선생님께도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아직 수강기한이 남은 만큼 그때까지 더 열심히 해서 더 높은 점수 만들어 보려 합니다. 컨설텝스 화이팅입니다.~
수강 3개월의 탈출 기적! ( 291점 에서 336 점)
김예찬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졸업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텝스공부를 다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25년 2월부터 약 두달 간 독학을 했습니다. 시중에 파는 중급 난이도 독해, 문법, 어휘, 듣기 교재를 구매해 하루 3시간 씩 파트를 나누어 문제 풀이 >채점 >오답체크 진행했어요. 따로 오답노트와 문제 풀이 사고과정을 기록하지 않고 채점후 틀린 이유를 단순히 확인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어요. 독해는 문제 유형별로 빠르게 답의 근거를 찾는 훈련을 했습니다. 예를들어 지문 전체를 읽지 않고 처음 마지막 문장을 읽으며 1문제당 1분 이내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시간내에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대강 읽으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당연히 실전테스트에서 실력이 진전되는 모습은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저 단어를 많이 외우면 독해 속도가 늘어나겠지 하며 단어 암기에 시간을 많이 투여했습니다. 단어는 시중에 판매하는 단어장을 하나 구매해 일별로 외우고 복습하는 반복이었습니다. 하루 공부량의 반 이상을 여기에 투여했습니다. 독학할 때 듣기는 1,2,3 파트만 공부했어요. 중급 난이도 교재를 풀며 집중한건 기출 문장에 최대한 익숙해지려고 했습니다., 교재에 따로 명시된 표현 외에도 오답체크를 하며 낯선 표현, 구어표현 등은 따로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독해 빈칸풀이, 청해 파트3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빈칸풀이에서 기존 독학과 가장 다른점은 모든 문장을 읽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문장마다 포인트를 머리에 넣고 모든 문장들의 접합점을 도출해내는 컨설텝스의 문제풀이 방식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헷갈리던 선지들이 제가 기록한 문장 포인트에 의해 소거할 수 있었고, 특히 자주 반복되는 낚시 선지들 (디테일 언급, 언급되지 않은 상식)을 빠르게 소거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정답률이 상당히 개선되었어요. 청해 파트3 문제풀이에서는 남,여를 나누고 포인트를 기록하고 질문을 잘 듣고 오답을 소거하는 방법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남자의 주요 태도, 혹은 남여 모두 언급한 공통소재 등 질문 별로 답의 근거가 명확히 달랐기 때문에 낚시 선지들을 쉽게 소거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저는 목표점수가 300점이었습니다. 졸업요건을 맞추기 위해 시간은 없었는데 독학으로 약 2달 공부하고 시험을 보고 점수를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바로 컨설텝스를 수강했습니다. 사실 인강을 시청하고 학원을 다니기엔 공부할 시간이 적었기 때문에 인강도 고려하지 않았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알게된 컨설텝스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후기가 수강을 결정하게된 결정적 계기었습니다. 제 목표 점수 점수대가 높지 않다보니 점수를 달성하기위해 모든 문제를 풀기보단 풀 수 있는 문제만(특히 독해) 풀고 정답률을 높이려 했습니다. 이는 컨설텝스 유튜브에서 327점 문제풀이 전략을 시청했기 때문입니다. 35문제 중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고 처음부터 문제를 풀며 코렉트 문제까지만 잘 읽고 정답률을 맞추자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실전시험에서는 이를 최대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독해 공부 시간에는 빈칸유형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습니다. 공부할때 출제위원 의도에 익숙해지기 위해 빈칸풀이만 따로 풀었습니다. 이때 정답을 도출할 때까지 시간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상당히 불안했는데, 컨설텝스 담당 선생님께도 시간고려않고 푸는방식이 맞는지 문의도 했고,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문제풀이에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풀라고 하더라고요. 이를 믿고 이행하니 제 실력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정답을 도출하는데 보통 1문제당 2분~3분 소요가 되더군요. 컨설텝스의 학습법을 (문제풀이 > 사고기록 > 채점 > 오답노트(자주하는 실수 기록) 적용하여 빈칸문제만 푸는데 보통 2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약 3달가량 훈련하니 문제 풀이 시간이 단축되는 쉬운 문제들을 빠르게 풀 수 있었고, 평균 문제 풀이 속도도 줄었습니다. 모든 문제를 포인트 도출 > 포인트 공통점 도출 > 오답 소거 방식으로 빈칸 문제를 훈련하니, 연습문제를 풀때 반복해서 틀리는 실수-습관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따로 메모를 할 수 있었고 선지를 읽을 때 의식하려고 했습니다. 빈칸풀이에서 자연스레 메인파트 그리고 빈칸 연결어, 코렉트까지 익숙해지는 시간은 처음 빈칸유형에 익숙해질 때보다 빠르게 익숙해졌습니다. 청해는 수강 전에도 파트 1,2,3만 풀었습니다. 4,5파트는 너무빠르고 어려웠기 때문에 그래도 맞출 수 있는 1,2,3 파트에 시간 투자를 가장 많이 했습니다. 저는 목표점수 까지 총 세 번의 시험을 봤습니다. 4월12일, 5월10일, 6월14일 체감 듣기 난이도는 매번 달랐습니다. 혼자 문제를 풀때와 사람들과 함께 학교에서 듣기를 풀때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제 소견은 이에 익숙해지며 긴장도를 낮추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컨설텝스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셨듯 수강생분들께서는목표점수가 나올때까지 매회차 시험을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업과 병행하며 효율성있게 공부하기
박서하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저는 예술학교 출신이지만 일반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했습니다. 현재 나이가 적지 않을 뿐더러 자대 대학원을 갈 생각은 없어서 스스로의 학업에 연속성이 없어서 영어점수를 좀 더 강점으로 가져가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구텝스를 봤었는데 기억에 문제 스타일이 제가 풀기에 좀 편했던 것 같은 기억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청해 사실 청해같은 경우는 저는 파트 4,5 같은 경우는 두 번 들려줘서 그런지 문제를 푸는 것이 이전에도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맥락이 있는 긴 내용은 오히려 듣는 게 어렵지 않아서요. 뒷부분은 이니셜만 노트테이킹 하기에는 기억력이 다소 부족해서 숫자나 빈도 중요단어는 다 노트테이킹 했습니다. 사실 순발력과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뒷파트 보다는 파트 1,2 가 오히려 곤혹스러웠는데요. 이부분은 컨설텝스에서 올려주었던 청해 총평을 보는 게 조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단어 보통 모르는 단어도 맥락상 잘 추측하는 편이라 단어를 열심히 외우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텝스에서는 생각보다 어휘를 몰라서 틀릴 수 있는 문제들이 꽤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첫달은 550점 커리큘럼에 있는 단어를 일단 암기했고 그 다음에는 모의고사를 풀면서 나오는 단어들을 가볍게 외웠던 것 같습니다. 문법 저는 전형적으로 문법을 감으로 때려잡는 타입입니다. 문장을 읽어봤을 때 어색하다 자연스럽다 정도의 느낌으로 풀어왔던 것 같습니다. 문법용어도 잘 모르고 (아직까지도 1에서5형식 문장 구분도 못합니다) 토익시험에서도 항상 문법에서 하나씩 나가서 만점을 놓쳤던 것 같네요. 저는 문법 강의를 일단 틈틈이 다 들었는데요. 빈출되는 유형 중 다소 명확하게 답을 알게 되는 것들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다만 확실히 문법이 부족하지 않으신 분들은 따로 공부를 하지 않고 모의고사 답지를 보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은 같습니다. 독해 아무래도 독해가 가장 도움을 받은 파트인 것 같은데요. 3월말에 컨설텝스를 듣기 막 시작하고 처음 본 4월 시험에서 거의 4-5문제를 시간부족으로 못 풀어서 멘붕이 왔었습니다. 저는 컨설텝스에서 알려준 방식을 살짝 변형하여 문제 풀이 순서를 가져갔습니다. 34-35/ 32-33/ 이런식으로 긴지문 문제와 23번 추론문제까지는 역순으로 풀었고 그 이후부터는 1번부터 순차적으로 풀어서 마지막에 22번을 푸는 방식으로 푸는 것이 저에게는 좀 더 맞았던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제가 어차피 집중력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코렉트 문제를 마지막으로 돌려서 혹여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조금 풀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대충 문제의 보기를 먼저 본 후 지문에서 빠르게 대조하고 정답을 고를 수 있을 가능성이 코렉트 문제가 그나마 크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컨설텝스에서는 지문을 다읽고 문제를 풀기를 권해주시긴 했지만 제 집중력 이슈로 어차피.. 다 까먹어서 이 부분은 그냥 문제랑 대충 대조하면서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보다도 컨설텝스에서 알려준대로 스스로의 오답논리를 기록하고 틀린 이후에 답지를 안보고 스스로 답을 유추해가는 과정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틀린 문제도 답지보고 대충 아 그렇지 하다가 개선되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새로운 모의고사를 덜 풀더라도 푼 모의고사 지문을 천천히 교정했습니다. 이게 조금 반복되자 나중에는 제 오답의 공통점이나 메인유형이나 인퍼유형 같은건 답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스타일 같은게 약간은 파악이 되던 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속도도 조금 빨라진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제가 일반직장은 현재 다니고 있지 않지만 영상편집 등의 프리랜서 일과 타 자격증 공부와 병행하던 중이라 일반학원은 다니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공부를 놓은지 좀 되었기에 컨설텝스를 신청하면서도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컸는데 컨설텝스에서 풀이법뿐만 아니라 어떤 순서로 공부할지 계획표를 준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타 일정으로 끊기거나 아예 못했던 기간이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계획표의 순서대로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 풀이법을 익힌 후 실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모의고사 풀 때는 한 3,4일에 하나끝냈던 것 같네요. 3월 말쯤에 공부를 시작해서 4월 5월 6월 이렇게 3번 시험을 봤습니다. (마지막 시험은 평이했는데 다소 어렵게 나왔던 시험은 어느정도 보정이 되는 것 같더군요) 시작한 시기가 한 달에 한 번씩 시험이 있던 때라 연속성 있게 공부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1차적인 목표 점수는 달성했지만 여전히 아 그날 아프지 않았다면 아 그때 초반에 시간 날리지 않았다면 아 이어서 공부했다면 하면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네요. 만약 후에도 여유가 생긴다면 컨설텝스의 도움을 받아 더 높은 점수를 목표로 또 시험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6년만에 첫 영어 시험
최희연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자유로운 후기
6년 전 토익 시험(딱 한번)을 마지막으로 단 한번도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던 탓에 당장 어휘부터 큰 난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파트별 공부법울 자세히 알려주셔서 다행히도 목표하던 점수를 달성했습니다 남은 강의 기간동안 더 공부해서 점수를 올리려고 합니다
2달 만에 360 점수로 목표 점수 달성 했습니다.
김태현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텝스를 공부한 이유는,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수강 전 공부방식은 특별한 방식은 없었습니다. 다만 약 5-6년전 입사를 위하여, 토익 공부를 하였으며 이에 대한 기초 지식은 아주 조금 있는 상태였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하지만, 막상 텝스를 모의고사를 시행 후 점수를 보니, 250점이 안되는 처참한 점수를 보고선, 컨설텝스를 수강하였습니다. 컨설텝스를 통하여, 버릴 부분은 버리고 공부를 진행하였고, 특히 청해와 독해 부분에서 큰 욕심을 안 부리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강의에서 점수에 맞게 버릴 부분에 대해서 자주 말씀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저의 점수에서는 특정 취약 문항에 대해서는 포기하는 습관을 길렀고, 이를 통해서 1달 반의 공부 만으로 대학원 진학을 위한 점수를 취득하였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다른 영어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아 본 경험이 있지만, 생각보다 텝스라는 시험은 일반적인 영어 시험보다는 매우 까다로운 성격의 시험인 것 같습니다. 알기 힘든 숙어들, 알기 힘든 단어들, 5-6년 전 영어 시험으로 인한 노베이스 실력, 취약한 사고능력 등이 저의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1-2달 내에 이런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시간이라고 생각되어, 취약 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붙잡을 부분을 잡은 부분이 첫 시험에 원하는 점수 이상을 취득한 것 같습니다. 다만, 문법적인 부분이 점수에 크게 영향을 안 미친다고 하신 부분들이 있지만, 저는 문법적인 부분에서 청해에 대한 점수를 많이 보완하여 이번에 원하는 목표 점수를 얻은 것 같습니다. 청해나 독해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힘드시다면, 어휘나 문법 둘 중의 하나라도 보완점으로 택하시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면 팁일 것 같습니다. 2달 동안 늦은 나이에 심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잘해낸 것 같아, 추가적으로 더 이상 영어공부를 안해도 된다는 해방감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 받고 갑니다.
결국 점수는 오른다.
현원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모의고사를 주1회 시간 맞춰서 풀면서 모의고사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많이 다 외웠던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탭스외에도 해야 하는 작업들이 있다 보니까 처음에는 인강을 들으면서 추가적인 공부는 따로 하지 못했었습니다. 인강만 들으면 마법처럼 점수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인강을 다 보고 처음으로 본 탭스시험에서 300점도 안나오는 점수를 보고, 이래서는 점수를 기간내에 맞추지 못할 것 같아서 탭스시험공부에 비중을 더 주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몰랐던 단어들을 찾아 외웠고, 모의고사를 풀며 모르는 어휘들을 익혔습니다. 특히 청해부분에 나오는 숙어들이나 아는 단어지만 뜻을 모르는, 쓰임새를 잘 모르는 부분들을 외우며 탭스식 표현에 익숙해져갔습니다. 326점이라는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은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 제게 필요한건 어휘 부분이라 생각해 단어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봤던 시험에서 323점이 나왔습니다. 3점때문에 제 4개월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끝나는게 아쉬워, 한번 더 응시를 하였고, 다행히도 점수가 나왔습니다. 인강을 들으며 탭스라는 시험이 어떤느낌인지 알게 되었고, 모의고사를 풀며 부족한 부분을 채웠던 것 같습니다. 점수는 계단식으로 오른다는 것을 채감했고 꾸준히 하니 점수가 올랐습니다.
청해 200점대, 총점 500점대 벽을 뚫다
강서현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의/치전원 입시를 위해서 텝스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타사 인강의 도움을 받아 공부하며 400점대 점수를 여러 번 받았었습니다. 어휘의 경우 암기 어플을 활용하여 자투리 시간에 꾸준히 암기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400점 중반 점수대에서 성적이 정체된다는 느낌을 받아 컨설텝스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주는 어휘 자료들이 풍부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382회 텝스에서는 평소 40점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어휘 영역에서 57점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되는 선별 단어와 숙어를 암기하면서 어휘 성적 자체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선별 단어의 경우 독해 파트에서 지문 독해 시간을 단축하고 선지 함정을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선별 숙어의 경우 특히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청해 파트 1, 2에서 오답 선지를 거르고 정답 선지를 고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텝스에 출제되는 영단어와 숙어의 경우 범위가 방대하여 암기할 때 막막함이 컸었는데, 따로 최우선으로 암기해야 할 것들을 추려 자료로 제공해주시니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법 영역의 경우 40점대와 50점대를 번갈아가며 받았었는데, 컨설텝스에서 추천하는대로 강의를 통해 한 번 단기간에 쭉 정리하고 나서부터는 꾸준히 50점대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청해와 독해 영역에 할당된 배점이 워낙 높기에 청해와 독해를 중심으로 공부해야 하긴 하지만, 어휘와 문법 영역에서 어느 정도 보장되는 점수가 있으면 목표하는 점수를 달성하는 데 꽤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독해 파트에서는 시간 배분 관련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텝스의 독해 영역은 타임어택이 심한 편이라는 것을 알아서 그런지 .. 시험장에서는 평소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풀 때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지문을 읽고 선지를 골랐었거든요. 결국 항상 시험 시간은 남지만, 사실 찜찜함을 안고 푼 문제들이 2~3문제씩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을 매번 틀렸었습니다.. ^~^ 청해 파트의 경우 전반적으로 골고루 틀려서 다 고민이긴 했지만 특히 파트 1과 2에서 빠르게 오답 선지를 소거하고 정답 선지를 골라야 하는데 헷갈리는 선지들 탓에 그러지 못하는 점이 고민이었습니다. 가끔씩은 분명 모든 단어를 다 들은 것 같은데도 전혀 정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 번 찜찜한 문항이 생기면 그 다음부터는 계속해서 청해 시간에 집중력이 약해지는 것 또한 고민이었습니다. 1:1 컨설팅을 통해서 정말 자세한 조언을 받으며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었고, 덕분에 특히 가장 최근에 응시한 텝스에서 제가 받아본 적 없던 200점대 청해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독해의 경우에도 예전에 비해 서두르지 않고 필요한 만큼 꼼꼼하게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매 시험이 끝나고 올려주시는 시험 복기 영상, 그리고 매 시험 직전에 올려주시는 출제 예상 영상의 경우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모든 뉴텝스 기출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최근 시험 스타일과는 차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청해와 독해 영역에서 출제 경향과 출제 난이도가 계속하여 변화하고 있다고 느껴졌었는데,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주시는 최신 시험에 대한 복기와 분석이 실전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시에 텝스 성적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저 또한 꾸준히 텝스를 응시해오고 있는데, 제가 실전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함정 선지들, 오답을 소거하고 정답을 골라내는 논리들, 그리고 최신 시험들에서 반복하여 출제되는 부분들을 시험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분석 영상을 통해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풍부한 어휘 자료와 빠르고 자세한 1:1 컨설팅 조언, 꾸준히 매 시험에 대해 꼼꼼한 분석을 제공해주는 점이 컨설텝스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후기
실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공부라기보다는 입시에 활용하기 위한 공부이고, 공부한 만큼 바로 점수가 오르지도 않는 시험이라 그런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지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시험에 응시하고 실전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조금씩 목표 달성에 가까워질수록 얻어갈 수 있는 희열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시작한 공부가 아니었지만, 텝스 공부를 하면서 제가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깨닫기도 합니다. 영어로 된 여러 학술문들을 읽을 때, 직접 영어로 된 학술문을 작성할 때, 영어로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예전에 비해 더욱 막힘없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저를 발견하면서 또 다른 기쁨을 느끼곤 합니다. 공부를 해도 계속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하고 좌절하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는 제가 원하는 목표 점수와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가지고 있던 점수의 차이가 컸어서 남들보다 더 큰 폭의 점수 향상이 필요했기에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어쩌면 내가 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만 있는 것이 아닌가 .. 스스로를 갉아먹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었습니다. 좌절을 느끼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내가 극복해야 할 약점들을 파악하고, 또 개선하고 꾸준히 스스로를 믿고 조금씩 더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목표를 달성하는 시기를 좀 더 당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수험생으로서 취할 수 있는 하나의 강력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일찍 컨설텝스를 만났더라면 더 일찍 원하는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네요.. ㅜㅡㅜ
400점대 넘기
JM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교 졸업 후 개인 능력평가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어휘는 시중에 파는 텝스 어휘책을 사서 무작정 외우기만 했습니다. 청해와 독해는 모의고사 위주로 시간재면서풀었습니다.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어야한다는 생각이 우선되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어휘하고 문법은 따로 시간을 잡고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청해하고 독해만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오르더라구요. 청해공부는 배속돌리면서 익숙하게 하는 방식-보통 x1.25-으로 빠른 영어에 익숙하게 했습니다. 문장의 뜻보다는 영어 단어가 하나하나 잘 들리나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후에 정배속으로 들으며 뜻을 파악했습니다. 독해는 키워드 찾기방식으로 -인강에서는 이미지 연상으로 설명했던- 공부했습니다. 빈칸찾기를 제일 어려워했는데 이미지 연상법이 흐름잡기 좋았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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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텝스 졸업합니다
000906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텝스식 정답 선택 방법에 대해 깨달은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또한 수많은 단어를 다 알 수가 없기에 유추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대학교 입학 후 영어를 놓았고, 대학원에 들어온 후에도 논문 읽기 및 쓰기외엔 영어 공부를 전혀하지않았습니다. 가장 꺼려하는 과목이기도 했구요. 따라서 TEPS는 저에게있어서 모든게 서툴고 어려웠습니다. 점수도달까지 오래걸릴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시험을 하도 많이봐서 몇번을 본지 기억도 안납니다.. 8월17일에 본 시험은 컨설텝스를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았을때였습니다. 학교생활과 병행해야하는지라 커리큘럼대로 실천하지 못했기에 나온 결과라 생각됩니다. 이후엔 커리큘럼을 따라가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컨설텝스 노베이스 강의를 들은 후 327점 강의를 수강했으며, 강의에서 배운것을 토대로 기본실력을 기른 후 여러 문제집들을 사서 TEPS에 익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원서접수까지 더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시험은 더 봐야겠지만, 목표점수를 넘겼기에 마지막 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는 만큼 나오게 해주는 컨설텝스
김보민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교 대학원진학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모의고사 후 오답노트를 위주로 공부했으며 빈출단어를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강의를 다 듣고나서 마법처럼 성적이 잘 나올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적은 여전히 300점에 미치지 못 했습니다. 당시 방법을 틀기보다는 강의에서 가르쳐준 방식을 제가 소화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기출 + 기출변형 모의고사를 3주간 풀면서 맞은문제 틀린문제 가리지 않고 오답노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렇기에 회차 당 커리큘럼의 풀고 오답 시간으로 제시된 8시간을 넘는 약 14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꾸준히 학습한 방법의 근본을 지키며 공부했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303점 달성!
송민근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처음엔 대학원 진학이 목적이였습니다. 텝스점수가 필요하다고 하여 공부하기 시작했고 목표점수 적는란엔 잘못 적었는데 보통 300점 넘기는 것도 어렵다고 한 이야기를 들어봐서 300점을 넘기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고등학교때 그냥 막 공부하던거 마냥 공부하고 있었고 전략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시험의 특성보단 머리속에 넣는다는 개념으로 텝스 시험에도 접근하여 다른 어느 과목도 시험 점수가 빠르게 오르진 못했습니다. 수강 전 점수가 없어서 모의고사로 친것을 대신하였는데 모의고사도 성적이 정말 낮게 나왔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알게된게 제일 컸습니다. 전 지금까지 처음부터 하나하나 버리는 거 없이 꾹꾹 눌러서 공부하는 방식이였다면 버릴거 버리고 필요한 부분만 공부한 것이 점수를 빠르게 높이는데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시험 만으론 학생 개개인의 모든 능력을 평가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을 살면서 무시할수 없는게 또 시험이지요. 컨설텝스의 인강을 들으며 공부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점수"를 특정 기간안에 얻으려면 그에 맞는 시간분배와 공부방법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지금은 목표가 바뀌어서 더 공부를 진행하고 있진 않지만 303점을 이룬것이 뿌듯하여 간단하게나마 후기로 작성합니다.
빠르게
김**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자유로운 후기
텝스는 빠르게 끝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목표 점수 두고 몰입해서 하세요. 책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서 공부했습니다. 일단 예제를 풀고 강의 수강하며 어떤 방식으로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 후 뒤에 있는 연습문제를 풀었습니다. 또한 저는 듣기가 좀 약한 편이라 다른 파트보다 듣기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안 들리는 부분을 들리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놓쳐도 어떻게 문제를 풀어내는가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이 텝스에서는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듣기는 다른 파트와 다르게 기출을 좀 풀었습니다. 기출을 돌릴 때 기준은 틀린 문제를 다음에 풀었을 때 개선이 됐는지를 확인해서 진짜 말 그대로 실수 교정하기를 했습니다. 저는 목표점수가 높지 않아서 제가 한 방법은 이정도고 텝스는 빠르게 쳐내야하는 시험이라 그냥 바짝 공부해서 시험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래 끌면 더 집중이 안돼서 점수가 안 오르는 것 같아요! 다들 화이팅하고 꼭 목표점수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텝스를 텝스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 단지 그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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