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시험 공부법 질문
컨설텝스,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요?
컨설텝스에서 다루는 것은 딱 두가지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컨설텝스
15업계에서 유일하게, 컨설텝스의 모든 후기는
수강생들의 목표 달성 성적표로 인증되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한 벼락치기
안성진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공인영어성적이 필요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노션에 제시되어 있는 커리큘럼을 충실히 따랐더니 자연스럽게 점수가 올랐습니다. 특히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을 넘어 내가 틀린 이유를 돌아보고, 정답을 위한 논리를 습득하는 것에 집중했더니 점수가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저는 항상 모든 시험을 벼락치기로 쳐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텝스 시험은 그 중에서도 가장 긴박한 시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래도 영어 베이스가 약했던 저는 박사 과정 진학이 급하게 결정되어 텝스 성적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강신청을 하고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에 버벅이며 진도에 맞춰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몇 차례의 강의를 들으면서 텝스 문제의 핵심을 알게 되며 점수가 빠르게 올랐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신은 없지만, 제가 느끼기에 텝스 시험은 단순한 영어 실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단어 외우고 문제 대충 풀어낸다고 점수가 오르지 않았던 것이죠. 문제에 따라 지문의 맥락을 파악하고, 논리적인 흐름에 따른 가장 적합한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핵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답안을 따로 떼어보면 다 맞는 말 같지만, 정말 정답이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만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풀게 되니 갑자기 재미도 붙게 되면서 성적도 따라왔던 것 같습니다.
최저투자, 최대효율로 등급컷 달성
김익희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치의학 전문대학원 입시를 위해서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노랭이 보카책만 조금씩 외우면서 시험을 여러번 쳤습니다. 인강 등록을 해놓고도 영어에 최대한 시간을 들이고 싶지 않아서 공부를 소홀히 했고, 결국 발등에 불이 떨어진 느낌이 들고 나서야 제대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영어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고도 최대한 시간을 쓰지 않기 위해서 많이도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컨설텝스 500+과정에 있는 단어를 매일 아침마다 외웠습니다. 예문도 보고 반복해서 3주정도를 단어에 엄청난 투자를 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틀리는 유형들을 파악해서 그 과정에 해당되는 강의들만 들으면서 혹시 뭔가 잘못 접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주의깊게 살폈습니다. 특히 문맥과 다른 문장 찾기와 같은 일부 독해 문항들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뒤에서부터 풀기 시작하고 나서는 독해점수가 비약적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또 시간을 많이 쓸수 없어 실전 연습은 거의 하지 못했고 컨설텝스가 제공하는 유튜브 풀이 영상을 돌리면서 파트 1,2에 해당하는 리스닝을 반복해서 듣고 적어서 한개라도 더 맞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처음에는 호기롭게 공부하면 치전원 만점컷인 558점을 넘을 수 있을줄 알고 가볍게 접근했다가, 텝스의 벽에 좌절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세보니 대충 8번에 가깝게 텝스를 쳤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싶게 처음 쳤던 점수인 450점에서 480점을 진동하는 점수만 나왔고,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단어를 외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렸습니다. 이게 효율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최대한 시간을 덜 쓰기 위해서 일단 제공되는 단어를 전부 외워보고 그 뒤에도 안되면 컨설텝스가 이야기하는대로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점수가 안나올때마다 하는것을 하나씩만 늘려갔던것 같습니다. 독해, 리스닝 강의를 몇 개 골라서 들은 다음 단어를 대충 3-4회독 하던 시점에서 문법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리스닝도 숙어표현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딱 이렇게 하던 도중에 2분위 점수, 서울대 치전원 기준으로는 만점 점수가 나와서 이 이후에 들어갈 노력과 제 공부량을 저울질 해봤을때 텝스를 딱 거기까지만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만, 단어를 외워도 소용이 있나 싶다가 갑자기 오르는 점수를 보며 컨설텝스의 효율성에 정말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텝스 고득점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저같이 대학원 관련일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 미리 컨설텝스가 이야기하는대로 따라가고, 여러번 치면(분명히 자기에 맞는 시험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3/22 시험은 후기 찾아보시면 굉장히 어려웠다고 이야기하는데, 제 생각에는 오히려 어려울수록 틀렸을때 배점이 유리하게 나와 점수가 잘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쉽게 나오는 경우가 유리한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넘기전엔 안절부절했으나 사실 526점은 그렇게 큰 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텝스의 장점은 토익에 비해 적은 문항수에 있고, 단점은 앞파트를 틀려도 대량 감점이 있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526점을 노리신다면 어차피 못 맞출 문제들에는 너무 집착하지말고 최대한 리스닝 파트 1,2에서 효율적으로 점수를 챙길 방법을 강구하고, 단어와 문법을 완벽하게 하신 다음 리딩을 뒤에서부터 풀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답지와 해설영상을 잘 챙겨보시는 것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60까지 영어를 달리지 못한건 너무 아쉽지만 그나마 적은 노력으로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아 컨설텝스에 너무 감사합니다. 제공 단어를 단어 안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네이버 예문들 보면서 꼭 반복해서 학습하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2주 동안 컨설텝스로 공부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찾게 되었어요~! (아묻따... 강추합니다......★★★)
김예담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시 텝스 성적을 요구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컨설텝스를 알기 전에는 텝스 기출 문제집을 몇 권 사서 풀어보았습니다. 문제 유형이나 실전 팁 등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우선 해** 보라색 실전 기출 문제집의 모의고사를 무작정 풀고 오답 을 고치는 식의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단어랑 문법도 틀린 단어와 문법 개념만 노트에 따로 적어 놓고 외우는 식으로 학습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부는 당장 2주 안에 커트라인을 넘겨야 하는 시험에서 최대치의 실력을 발휘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컨설텝스를 수강하고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은 청해와 독해 및 각종 영역에서 딱 2주 동안 어떻게 효율적으로 학습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일일 커리큘럼이었습니다. 저는 이미 편입 경험이 있어 단어와 문법은 익숙한 부분이 많아 그렇게 어려움이 없었지만 청해는 수능 이후로 듣기 학습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아 낯설었습니다. 그래서 커리큘럼을 보며 필수 유형인 독해 유형과 청해 유형을 먼저 집중적으로 학습했습니다. 처음 연습 문제는 원래 방식 대로 풀어본 후, 교재에 나온 올바른 풀이 방법과 비교해 어디가 부족한지 확인하며, 실수 교정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실수한 부분과 놓친 이유를 적고 매 학습이 끝난 후 복습하였습니다. 이로써 어떤 유형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되어 그 뒤로 해당 유형의 정답률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2주 커리큘럼이라고 하루에 1강만 풀지 않고 최소 2강에서 많게는 3강씩 최대한 빠르게 1회독을 돌리며 교재의 전 문항을 풀어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유형을 다 접한 뒤에 실전 모의고사 3회를 시간 안에 거의 실전과 유사한 환경으로 세팅하여 풀었습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틀린 문제는 실수 교정을 하기 위해 오답 이유와, 정답을 못 고른 이유를 작성한 것이 특히 독해 영역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약 2주 만에 첫 시험에서 371점이라는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후기
텝스를 공부하며 아무래도 다른 어학 시험에 비해 정보도 부족하고, 혼자 제한된 시간 안에 결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심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급하게 대학원 입시를 준비하게 되어 앞으로 남아 있는 시험이 거의 2번밖에 없는 상태이기도 하여 더욱 부담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올바르게 공부하고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기가 어려워 난항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 선생님들께서 만들어 주신 효과 만점, 효율 만점의 커리큘럼이 끝까지 제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학원 입시를 큰 걸림돌 없이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는 곧 언어이고, 언어는 결국 반복이다라는 본질을 잊지 않고 매일 우직히 공부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짧은 2주 동안 교재 앞에서 눈물도 흘리고 좌절도 하며 힘든 순간을 보냈기에 이런 조언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텝스를 응시하실 모든 수험생 분들께서 이 글을 보고 컨설텝스 강의와 교재를 본인의 상태와 학습 상황에 맞게 잘 이용하셔서 한 번에 원하는 점수를 달성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3주 목표 달성 완료
김주연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을 위해 공부하였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컨설 텝스에서 가르쳐 주신대로 하다보니 목표 점수 달성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트테이킹, 접점 찾기 방식을 체화하며 공부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텝스시험을 위한 텝스공부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최규범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정에 진학하기 위해 텝스를 공부하였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독학으로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출문제집을 구매하여 풀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독해에서는 각 문장마다 포인트를 잡고 겹치는 부분을 정답으로 고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관식 답안끼리의 미묘한 차이를 구별하여 명백한 답을 골라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문제를 다 읽고 해석을 해도 결국 문제를 틀리는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해에서는 노트테이킹에 대한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도 노트테이킹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실전에서는 잘 적용하지 못했는데, 컨설텝스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테이킹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었고 덕분에 바로 시험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목표점수가 327점인 상황에서 항상 애매하게 점수가 모자라서 달성하지 못한 327점을 결국 서울대 원서접수 마감날에 달성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많이 풀고, 단어를 많이 외우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으나, 그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텝스시험을 위한 공부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텝스시험에 대한 공부법을 컨설텝스에서 배웠습니다. 각 문장마다 포인트를 잡아 하나의 공통점을 잡는 것이 처음에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생각하면서 영어공부를 하니 언제가 됐든 점수가 잘 나오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빠르게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보았을 때, 컨설텝스에서 제시한 방향대로 공부하는 것이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텝스 입문을 함께 해준 컨설텝스
주민서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저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석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학과의 경우 토플 114점 혹은 텝스 453점을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이전에 토플을 응시한 경험이 있어 114점이라는 점수가 토종 한국인에게 얼마나 어려운 시험인지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텝스에 응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특히 말하기 시험이 없다는 점에서 토플보다는 텝스가 더 단시간에 원하는 점수를 얻기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처음 한 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에는 인강을 들으며 교재에 있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5일 정도 인강을 듣고 교재에 나와있는 문제를 푼 뒤에 강의에서 배운 방식대로 오답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한 강의를 수강하고 문제풀이까지 마치는 데에 세 시간 정도 소요한 것 같습니다. 단어는 따로 외우지 않았습니다. (제가 단어 외우는 걸 정말정말 싫어하는 터라...) 텝스라는 난생 처음 공부해봤기 때문에 처음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는 350점 정도의 점수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후 강의를 들을 때는 청해와 독해 과목에 초점을 맞춰 공부했는데, 텝스식 논리를 습득할 수 있었던 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인퍼 문제를 풀 때 정말 유용했습니다. 강의를 따라 몇 번 문제를 연습하고 오답 과정에서 왜 선택지가 정답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텝스가 원하는 추론 방식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모두 수강한 이후에는 기출문제집을 사 컨설텝스에서 배운 풀이 방식을 계속 연습하여 점수를 안정권으로 만들도록 노력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처음에는 자신만만하게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수준이 높아 당황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하지만 컨설텝스 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그 허들을 많이 낮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새 모의고사 속 모든 독해 문제를 제 시간에 풀 수 있게 되었을 때는 정말 뿌듯했습니다. 컨설텝스 강의가 없었다면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렸을 겁니다. 단기간에 텝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싶다면 공부의 시작을 컨설텝스 강의와 함께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텝스만이 가지는 풀이법에서의 차별점을 숙지하고 이를 공략한다면 다른 분들도 충분히 보다 수월하게 원하시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목표 달성 완료
Demure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자유로운 후기
어휘 파트가 어려웠습니다. 저는 텝스를 처음 준비하는 완전 노베이스 상태에서 2주 동안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목표했던 점수보다 높은 479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컨설텝스 진단모의고사를 통해 제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제 수준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된 387점대 목표 커리큘럼을 선택하여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수강 첫 주에는 문제 유형과 텝스식 풀이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각 영역별로 강의를 수강하며, 문제를 푸는 접근법과 시간 분배 전략을 집중적으로 익혔습니다. 둘째 주에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반복 학습하며 실전 감각을 키웠고, 특히 어휘와 문법 영역은 복습 위주로 공부하여 점수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컨설텝스 강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실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었고, 덕분에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점수를 무사히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기회가 된다면 더 고득점을 목표로 500점 커리큘럼도 수강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텝스 유형을 알고 나면 답이 보인다.
박진희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타대 대학원 진학 및 졸업 요건을 채우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텝스를 처음 접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문제의 유형이 낯설고, 기존의 영어 시험들과는 접근 방식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강을 통해 각 파트별 문제 유형에 대한 이해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강의는 단순히 문제 풀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유형의 출제 의도와 전략적인 접근법을 함께 설명해줍니다. 특히 독해와 청해 파트에서는 어떤 유형의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는지, 그리고 그에 따라 어떤 사고 흐름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반복적으로 강조해줘서 자연스럽게 유형 감각이 길러졌습니다. 또한 자주 등장하는 오답 유형, 함정 선택지의 특징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줘서 문제를 푸는 시간도 단축되고 정답률도 높아졌습니다. 단순히 암기나 해석 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는 데 집중된 강의라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텝스를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 특히 텝스만의 독특한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께 이 인강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유형 분석만 잘해도 성적이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걸 몸소 체감하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텝스는 처음 접했을 때 토익보다 훨씬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같은 영어 시험이지만, 문제 유형도 생소하고 지문도 복잡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처음에 컨설텝스 진단평가를 봤을 때 232점이 나왔을 땐 막막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인강을 들으면서 텝스의 문제 유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나자,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3월 22일 시험에서 365점까지 올랐고, 그 변화는 정말 확실하게 체감 됐습니다. 네 가지 파트 중에서 독해 파트가 가장 큰 성과를 낸 영역이었습니다. 단순히 많이 푸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문제 풀이 순서를 정하는 전략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처음엔 순서대로 풀었지만, 유형별로 나에게 익숙한 문제를 먼저 풀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유형은 뒤로 미루는 방식으로 바꾸자 점수가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반면 청해 파트는 쉽지 않았습니다. 모의고사를 풀어도 목표 점수에 도달하지 못했고, 실제 시험에서도 항상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러다 컨설텝스 강의를 들으며 들리는 단어와 발음을 직접 적어보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처음엔 속도에 밀리고, 해석이 늦었지만, 반복하면서 점점 출제자의 함정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어떤 발음을 어떤 식으로 낚으려고 했는지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넥서스 모의고사를 병행하면서 거기에 수록된 청해 단어, 숙어까지 암기한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냥 듣는 것과 달리, 예상 어휘를 알고 들으면 집중력도 훨씬 높아졌고, 청해 스크립트가 ‘들린다’는 느낌을 처음으로 받게 됐습니다. 돌이켜보면, 텝스는 단기간에 점수를 끌어올리는 게 쉽진 않지만,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파트별 전략을 세우면 분명히 점수는 올라갑니다. 실제로 그걸 경험했기 때문에, 저처럼 텝스를 어렵게만 느꼈던 분들에게는 반드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7주간의 텝스공부로 444점 획득 (4/12 성적표 업뎃)
JY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24년에는 텝스 문제집을 풀면서 독학하였습니다. 특별한 공부방식은 없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텝스라는 시험 자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접근법을 제시해줘서 좋았습니다. 강의는 물론이고, 청해에서 효과적 노트테이킹, 마인드 컨트롤 등 잡다한 것까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더불어서 컨설텝스의 카톡 채널에서 당일 정답 배포, 유튜브 채널에서 시험 다음날 시험 해설을 해주는 등 컨설텝스의 부지런함과 수험생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컨설텝스가 가진 훌륭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후기
가장 저를 힘들게 했던 것은 미국 정치, 스포츠, 전쟁 역사 등 관심없는 주제 속에 전혀 듣도 보도 못한 단어들, 영어의 간결성을 극대화한 어려운 구문들, their, them, it 외에 나도 모르게 지칭되는 무엇인가들, 순삭 되는 시간들 내에 제거되어야 하는 괴팍한 보기들까지.. 무엇하나 편한게 없는 영어시험이 텝스시험 같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또 이 괴팍한 시험이 아주 조금 좋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느끼거든요... 텝스 공부를 해야해서 괴로웠지만 또 많이 배운 것 같아 기쁩니다. 컨설텝스의 이재일 선생님의 전치사 뉘앙스 강의도 정말 유익하게 들었으며, 특히 1:1 컨설턴트 안성민 선생님께도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아직 수강기한이 남은 만큼 그때까지 더 열심히 해서 더 높은 점수 만들어 보려 합니다. 컨설텝스 화이팅입니다.~
컨설텝스 수강 후, 실전 적용 가능한 Tip들 적용하여 목표점수 달성했습니다!
dahyun2000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에 필수적인 TEPS 점수를 따기 위해 공부 시작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청해 파트를 공부하며, 실제 시험장에서도 적용 가능한 노트테이킹 방법들을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청해의 경우 이전 시험 회차에서 사용된 관용표현, 숙어 들이 이후 회차에 빈번하게 나오는 경향을 보였어서, 정답 복기해주시는 영상에 크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는만큼 들린다고, 한번 들었던 관용표현이 시험장에서 잘 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입학을 위한 최소 cut이 298점이라, 딱 이 점수만 넘기자는 마인드로 공부를 했더니 점수가 정말 더디게 올랐습니다. TEPS 수험자 분들이 기본적으로 영어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은근히 특정 구간에서 점수가 안오를 수 있어서 각잡고 공부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외우는 것을 꺼려해서 관용표현 등을 외우는 것을 최대한 미루고 다른 부분에서 실력을 늘리는 것이 빠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텝스는 정말 관용표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정답 복기해주시는 영상에 이전회차 관용표현들이 정말 잘 정리되어있으니, 영상 참고하셔서 관용표현 많이 외워가시면 금방 목표점수 도달할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홧팅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모두 다 됩니다!
장하나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서울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기준 점수 327점 달성을 위해 공부하였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처음부터 컨설텝스로 공부를 시작하여 수강 전 따로 공부 방식이 있진 않았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 받은 부분은 모르는 어휘 유연하게 해석하기 였습니다. 사실 텝스라는 시험은 토익과는 다르게 전문적인 내용들이 나오다보니 어휘 수준도 약간 전문적이에요. 그래서 지문을 보면 무조건 모르는 단어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모르는 단어를 모조리 다 외워서 해석해버리겠다 식이 아닌 문맥에서 positive한지 negative 한지를 유추할 수 있게 하고 어떤 사람들이라고 해석하면 되는구나~ 이 원리를 뒷받침해주는 단어구나~ 이런식으로 대략 단어의 의미를 유추하는 훈련을 은연 중에 많이 시켜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실제로도 제가 유추한 의미가 그 단어의 정확한 의미였기도 했구요. 그리고 이 공부 방식이 텝스 지문 외에 논문을 읽을 때나 다른 영문 서적을 접할 때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저는 제대로 공부한 영어 자격증 시험은 텝스가 처음이었습니다. 수능 영어 이후로 이렇게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영어 시험을 오랜만에 해보니 정말 어렵더라고요.. 처음 공부하기 시작한 시점이 1월 초~중 쯤이었는데 그때부터 3주동안 강의를 열심히 따라가며 컨설텝스에서 강조하는 부분들을 열심히 훈련하였습니다. 책의 구성이 훈련하기에 너무 편안한 구조여서 수월하게 잘 하고 있다 생각했지만 처음 모의고사를 보고 점수를 보자마자 너무 처참하더라고요.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한건지 청해는 너무 빠르고 답도 제대로 찍지 못하고 허둥지둥 댔습니다 ㅜㅠㅠ 당장 시험이 이틀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정말 암울했답니다... 첫 시험(2/9)을 본 후 그동안 제가 했던 오답들을 교정한 내용들을 보니 강의에서 바라는 오답을 하지 않고 그저 틀린 내 사고 '확인하기'만 했더라고요.. 그 외에도 각각 유형의 문제풀이 방식이 체화가 되지 않아 강의를 다시 들어보며 오답들을 확인하고 고치고 계속 되뇌이면서 다신 그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지 하고 스스로 가스라이팅 시키고 방법론도 새로운 모의고사(보랭이)로 다시 체화했습니다. 전에 진단테스트를 봤을 때 독해가 35점이 나왔었는데 첫 시험에서 독해가 116점이 나온 것을 보고 독해 실력이 눈에 띄게 성장한 것을 보고 자신감이 다시 생겨 포기 하지 않고 공부했더니 3월 22일 시험에서 329점을 달성했더라고요..! 사실 시험 전까지 청해 part 1,2를 너무 못해 거의 포기하고 시험을 본 것인데 두 번째 시험만에 목표 점수를 달성해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않고 하시면 무조건 달성 가능합니다 ! 그리고 목표 시험 전에 있는 시험들은 무조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텝스 시험의 긴박함 (진짜 시간 압박 엄청나요)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다음 시험 대비가 제대로 됩니다... 텝스 시험을 준비하면서 영어 실력 자체도 많이 늘은 것 같아 좋네요! 텝스 준비 하면서 마음 고생 진짜 많이 하기도 했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 단단해진 저를 마주한 것 같아 참으로 뿌듯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신 컨설텝스 정말 감사드려요! :)
텝스 기초없이 2주만에 목표달성!
신주영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 4학년 막학기를 남겨두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텝스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뒤늦게 진학을 결심한 편이라 시험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서 고민이었는데 두껍고 방대한 양의 강의 대신 효율적인 2주 완성 커리큘럼이 있는 컨설텝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저는 이번 시험이 첫번째 시험이었고, 텝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조차 없없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막막하고 부담이 컸습니다. 컨설텝스의 첫번째 강의부터 커리큘럼을 따라 성실히 따라 공부해 나갔고, 2주만에 목표점수에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막무가내로 문제를 많이 푼다거나, 목표점수 달성에 과한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목적에 맞는 '펄스널 컨설팅'이 더해진 공부로 단기간에 큰 효율을 얻을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자유로운 후기
텝스를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타 시험들과는 다른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스스로 차분히 예제를 풀어가며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꼼꼼히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점차 답을 고르는 시야가 잡혀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런 자격 시험을 준비할 때마다 공부할 양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준비기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컨설텝스 2주 커리큘럼은 집중적이지만 너무 버겁지 않은 속도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는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일 수 있지만, 첫시험이었던 저는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행복한 결과였습니다. 텝스 준비를 해야하는 분들 중에 첫 시작이 막막하고 부담이 되거나, 시험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분들에게 딱 맞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컨설텝스로 2주 가능합니다
-이헌재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할것만 집어줘서 좋았어요, 일단 2주간의 시간이 주어졌기에 컨설텝스 강의만 수강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제가 수능은 조정식, 이명학, 토익은 박혜원 등등 여러 1타 강사를 들어봤는데 문장을 유추하는 법을 배우고 읽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한 문장당 10초 이내에 읽으라는 영상을 봐서 빨리 읽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시험에서는 독해를 상당히 많이 풀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는 문법을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문법이 자신있었기에 이걸 최대한 다 맞자고 했고, 실제로 문법에서 점수를 많이 따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모는 컨설텝스 모의고사 2개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대신 2회독을 빠르게 진행해서 마지막에 한번더 복습을 했어요.
자유로운 후기
2주안에 될까 싶었는데 정말 됩니다. 바로 결제하세요.
컨설텝스 좋네요
박희찬-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약 8년전 취업 목적으로 대형학원에서 토익 오프라인 강의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컨설텝스 327점 커리큘럼 따라서 하라는대로만 하니 목표 점수 달성되네요 청해-이니셜로 핵심 내용 노트테이킹 좋습니다 어휘 문법- 컨설텝스 책 문제 그리고 기출문제 풀면서 개념정리하면 어느정도 점수 나오네요 독해- 헷갈리는 답이 많은데 포인트 도출해서 접점 찾고 나온말이 아닌 통하는 말 그리고 과한 유추를 하지 말자는 강의내용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고민하지말고 컨설텝스 들으시고 목표점수 달성하세요~
필요한 공부만 하면 목표점수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네요.
이은경 수강생님
왜 텝스를 공부하셨나요?
대학원 진학을 위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강 전 공부방식 (있을 경우)
기출문제를 푸는데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TEPS 어휘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독해가 너무 안되니 주로 문법 기출 유형을 정리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수강 후 공부방식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받은 부분)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보고 우선 청해와 독해파트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표점수를 달성하기 위해서 맞춰야 하는 문제들을 많이 놓치고 있었는데 특히, 목표 달성을 위해 청해 독해 어느 부분에서 정답률을 올려야 할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어휘와 문법 대신 청해 파트1, 2와 독해 파트1, 2, 3 위주로 보았고, 컨설텝스 교재와 강의에서 오답을 고른 이유, 왜 정답인지에 대한 논리를 많이 생각하고자 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
텝스 공부하면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시험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청해는 선택지까지 들어야 하기때문에 다 들어도 틀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어휘도 생소하다보니 내용을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오류에 빠지기 쉬웠습니다. 토익같은 외국어시험의 경우에는 한두달만에 어느정도 점수가 오르겠다하는 감이 오기도 하고 시중에 기출 또는 모의고사 문제집이 많아서 실력을 점검하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수월한데 비해 텝스는 기출문제집도 적고 모의고사 문제집의 난이도와 기출이 달라서 공부 자료가 너무 적어 텝스시험준비가 더욱 어려운 문제도 있었습니다. 시험 준비를 할 시간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하루 2시간 정도, 한 달 가량의 시간으로 목표점수가 나올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런 와중에 컨설텝스를 통해서 필요한 공부만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텝스어휘를 따로 외울시간이 없어서 해석이 되는 일부 문항의 정답률을 높이는 데 집중했고 왜 오답인지, 왜 정답인지 꼼꼼하게 분석할 수 있는 컨설텝스의 강의와 교재가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텝스를 텝스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 단지 그 차이입니다
‘커리큘럼 자세히 보기’ →이용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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