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컨설텝스의 성적표 인증 후기 1,526건 중 시작 200점 미만(노베이스 구간)이었던 수강생들은 평균 170점 → 320점 (+150점), 절반이 32일 안에 목표 점수까지 도달했습니다. 이 공부법은 그 데이터로 검증된 과정입니다.
- 텝스는 해석 시험입니다. 회화·작문·시험에 안 나오는 문법을 뺀 ‘해석에 필요한 기초’만 공부하면, 하루 종일 투자 기준 10일로 몇 년의 공백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 필요한 것은 딱 13가지 — 단어 3가지 + 문법(수식어 구분) 10가지입니다.
- 핵심은 어려운 단어·특수 문법 암기가 아니라, 쉬운 단어와 문법이 실제 문장에서 응용됐을 때 구분하는 연습입니다.
[ 영어 노베이스,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요? ]
텝스 기준의 노베이스는 “영어를 배운 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텝스 문장이 해석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실제 노베이스 수험생들을 연구해 보면 의외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 학창 시절 주입식 교육 덕에 어려운 단어나 가정법·도치 같은 특수 문법은 오히려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쉬운 단어가 사전 1번 뜻이 아닌 의미로 응용됐을 때, 쉬운 문법이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게 쓰였을 때 해석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지금 해야 할 공부는 더 어려운 것의 암기가 아니라, 한 번쯤 지나쳤을 쉬운 단어와 문법을 실제 문장에서 직접 구분하는 연습입니다. 아래 13가지가 그 전부입니다.
이미 텝스 200점(토익 600점) 이상이라면 이 과정은 필요 없습니다 — 바로 327점 공부법부터 시작하세요.
[ 노베이스에서 시작하면 실제로 어디까지 가나요? ]
컨설텝스의 성적표 인증 후기 1,526건 중 수강 전 점수가 200점 미만(노베이스 구간)이었던 38건을 집계한 결과입니다. 모든 후기는 실제 수강생의 목표 달성 성적표로 인증되었습니다.
* 2026년 7월 기준, 수강 전 점수를 기재하고 목표 달성 성적표를 인증한 후기 집계. 기간은 수강 시작부터 목표 점수 달성까지의 기간으로, ‘10일’은 그중 해석 기초(노베이스 탈출) 구간에 해당합니다.
개별 사례는 수강 후기 목록에서 성적표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단어: 3가지만 하면 됩니다 ]
단어들의 뿌리가 되는 어원 중 가장 자주 나오는 33개만 알아두면, 수많은 텝스 빈출 단어를 효율적으로 외우거나 뜻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품사가 여러 개인 단어 중 텝스에 가장 자주 나오는 200여 개를, 각각 다른 품사로 쓰인 예문에서 직접 해석하는 연습을 합니다.
사전 1번 뜻이 아닌, 텝스에 자주 출제되는 응용 의미로 쓰인 예문에서 해석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 연습이 쌓이면 처음 보는 단어도 문맥에 맞게 유연하게 이해하는 감각이 생깁니다.
이렇게 하지 마세요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텝스 단어장을 사서 1일차부터 순서대로 외우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쉬운 단어도 제대로 모르는데 어려운 단어부터 공부하게 되고, 시중 단어장 대부분은 실제 출제 빈도 기준으로 정렬돼 있지 않아 자주 나오지도 않는 단어까지 외우게 됩니다.
컨설텝스의 출제빈도 기반 빈출 단어 리스트는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문법: 수식어 구분 10가지가 전부입니다 ]
시험용 문법 공부가 아닙니다. 텝스 문장을 해석할 때 실제로 헷갈리는 지점은 꾸며주는 말(수식어)의 범위와 수식 대상이고, 그 유형이 아래 10가지로 정리됩니다. 각각을 헷갈리게 쓰인 실제 예문에서 직접 구분하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 1동사 변형 수식어 구분 — 동사-ing · 동사-ed · to부정사가 수식할 수 있는 대상은 딱 4가지(명사 · 형용사 · 문장 전체 · 그 자체가 명사). 케이스별로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분하는 연습
- 2특수 시제 구분 — 현재·과거·미래 기본 시제는 문제가 안 됨. 완료와 진행이 기본 시제와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 두 가지만 구분
- 3여러 목적어 구분 — give형(누구에게 무엇을), make형(무엇을 무엇으로), 사역형(누가 ~하게). 목적어가 길어졌을 때 어디까지가 어떤 목적어인지 구분하는 연습
- 4여러 문장 구분 — 문장 여러 개가 하나로 합쳐진 긴 문장에서, 연결하는 관계사가 명사 역할을 하는지 4가지 케이스로 구분
- 5전치사 수식어 구분 — 전치사로 시작하는 수식어가 어디까지인지, 무엇을 수식하는지 (헷갈리는 5가지 경우 집중 연습)
- 6전치사+동사 세트 구분 — as(~로 여기다) · of(~로부터 빼앗다) · from(~을 막다) · for(~와 교환하다) · with(~을 공급하다) 등 동사와 세트로 묶이는 전치사의 뉘앙스
- 7전치사와 다른 품사 구분 — 전치사처럼 생겼지만 부사 · 접속사 · to부정사로 쓰인 경우 3가지 구분
- 8부정하는 대상 구분 — no(바로 뒤 명사) · not/hardly류(형용사·동사) · nor(문장 전체), 각 부정 표현이 정확히 무엇을 부정하는지
- 9평행한 묶음 구분 — and · or로 늘어선 구조에서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한 묶음인지. 핵심은 "같은 종류끼리만 묶인다"
- 10복잡한 구조 구분 — 위 9가지가 한 문장에 연달아 나오는 복잡한 문장을 통째로 구분하는 마무리 연습
이 단계에서 필요 없는 문법
문장 형식(4형식·5형식) · 가정법 · 수 일치 · 수동태 — 해석에는 사실상 필요가 없거나 지금 기초 단계에는 맞지 않는 문법입니다. 아예 학습하지 않거나, 나중에 본격적인 텝스 공부를 시작할 때 하면 됩니다.
[ 노베이스 탈출 10일 일정표 ]
10일간 하루 종일 투자한다는 전제의 일정입니다 — 오랫동안 밀린 진도를 열흘에 따라잡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이 어렵다면 1일 치를 이틀에 나누는 식으로 조정하면 됩니다. 단어(어원 · 품사 · 문맥 응용)는 몰아서 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문법과 병행하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 영상으로 보는 노베이스 탈출 공부법 (14분) ]
위 전략을 예문과 함께 설명한 강의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조회수 5만 회를 넘긴 영상입니다.
[ 노베이스 탈출 후에는 어떻게 하나요? ]
해석 기초가 완성되면 목표 점수대의 공부법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 327점 목표 → 텝스 327점 공부법을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 387점 목표 → 387점 커리큘럼으로 진행합니다.
- 450점 목표 → 먼저 327점 공부법으로 300점대 실력을 만든 뒤 450점 커리큘럼으로 넘어갑니다.
- 550점 목표 → 먼저 387점 공부법으로 300점대 후반 실력을 만든 뒤 550점 커리큘럼으로 넘어갑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Q. 영어를 정말 처음 수준인데 따라갈 수 있나요?
이 과정 자체가 실제 노베이스 수험생들을 연구해서, 해석에 영향을 주는 기초와 그렇지 않은 기초를 가려낸 결과물입니다. 필요한 13가지만 다루기 때문에 범위가 명확하고, 수강 중 모르는 것은 1:1 컨설팅으로 횟수 제한 없이 질문할 수 있습니다.
Q. 회화나 작문, 문법책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텝스는 해석 시험이라 회화·작문 능력은 필요하지 않고, 일반 영어 기초 과정에 포함된 많은 요소가 텝스 해석에는 불필요합니다. 해석에 필요한 것만 골라서 하는 것이 이 공부법의 핵심입니다.
Q. 10일 만에 점수가 나온다는 건가요?
아닙니다 — 10일은 해석 기초를 완성하는(노베이스를 탈출하는) 기간입니다(하루 종일 투자 전제). 점수는 그 뒤에 목표 점수대 공부법을 진행하면서 나옵니다. 실측 데이터 기준으로는 시작 200점 미만 수강생의 절반이 수강 시작 32일 안에 목표 점수까지 도달했습니다.
Q. 가정법·수동태 같은 문법을 몰라도 되나요?
지금 단계에서는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해석에 사실상 필요가 없거나 기초 단계에 맞지 않는 문법이라, 나중에 목표 점수대 공부를 시작할 때 필요한 것만 하면 됩니다.
이 전략을 그대로 따라가고 싶다면
노베이스 프리패스에는 위 13가지 학습에 필요한 것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13가지 선별 학습자료
빈출 어원·품사·문맥 응용 단어 리스트와, 실제 노베이스 수험생 데이터로 검증된 예문 + 구조를 직접 구분해 주는 모범 해설이 제공됩니다.
1:1 컨설팅 무제한
공부하다 모르는 것은 담임 컨설턴트에게 횟수 제한 없이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10일 학습계획표
위 일정표 순서 그대로, 각 일차에 해당하는 강의·자료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