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호
대학생/대학원생
경희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0 일
2021-07-29
2237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91점 | +486점 |
| 어휘 (60점) | 0점 | 44점 | |
| 문법 (60점) | 0점 | 40점 | |
| 독해 (240점) | 0점 | 211점 | |
| 총점 (600점) | 0점 | 48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486점 |
| 수강 후 | 191점 | 44점 | 40점 | 211점 |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 점수가 필요하여 공부하였습니다
- 오답을 걸러내는 논리와 정답을 고르는 논리를 학습하는 과정이 시험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풀이법 자체는 공부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체화가 충분히 되지 않았는지 실제 시험에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텝스 특유의 이지선다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오답/정답을 판별하는 논리력 훈련은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논리력을 기르는 것이 특히 중요한 것이 넥서스 기출 등 다양한 기출을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잘못된 논리력을 고치지 못하고 기출만 돌리게 되면 오히려 잘못된 논리력이 더 굳어져 시간은 줄어드는 데 틀리는 문제 수는 똑같은 지독한 경험?을 하게 되더라구요.. - 컨설텝스의 자체 빈출 단어장과 과거에 텝스 시험장에서 나눠주었던 출제진 선정 단어장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색깔 이름으로 유명한 모 단어장을 외우는 것도 좋지만 컨설텝스 단어장은 텝스 점수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 단어들로 주로 이루어져 있어 확실히 외울수록 독해나 청해 지문/선지를 정확하고 빠르게(특히 빠르게가 매우매우 중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텝스 출제진 단어장은 어휘 영역과 독해 영역의 선지를 골라내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독해는 마지막 문제부터 거꾸로 풀라는 조언 덕에 독해영역 다 풀고 오히려 5분 이상 남아 헷갈렸던 문제들 검토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자신있게 풀고 검토도 안 했던 문제들만 잘못 풀었더라구요... ㅎㅎ......
- 아... 청해는.. 이번 시험이 유독 어려웠던건지 ㅠㅠ 이건 열심히 들어보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디엄은 빈출 이디엄만 공부하시면 많이 부족합니다. 기출이나 문제집 풀면서 모르는 이디엄들 단어들 꼭! 숙지해주세요.. 파트 1에 나오는 이디엄이나 선지에 결정적인 부분에 모르는 이디엄이 들어가면 답이 없습니다 ㅠㅠ - 어휘는 빈출어휘만 잘 외워도 무리는 없지만 다다익선인 것 같아요. 유추하며 읽는건 수업시간에도 강사님이 말씀해주셨지만 어쩔 수 없이 쓰는 방법이고 어휘는 알고 읽는게 항상 좋습니다! 특히 고난도 어휘를 아냐 모르냐에 따라 독해에 걸리는 시간이 꽤 달라집니다. 이번 시험은 조금 덜 했지만 구텝스 기출이나 텝관위 모의고사 풀다보면 특정 어휘를 알면 그 어휘에 대한 부연 설명 문장은 눈으로 쓰윽 훑어보면 끝나는 지문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물론 제 어휘점수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로 어휘하고 문법은 큰 시간을 쏟지는 못했습니다 (넷플릭스를 끊고 유튜브 지웠어야 했는데... ㅠㅠ) - 문법은 독해와 청해 지문들 학습하다 보면 저절로 문장 구조가 들어와 별다른 공부 하지 않고도 40점 수준은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어차피 텝스 양질의 문제도 몇 개 없는거 정말 열심히 보셔서 문법까지 평타는 치도록 해결한다 생각하는게 시간적으로도 더 이득인 것 같습니다. - 독해영역도 물론 문장이 쉬운 문장은 아니지만 엄청나게 긴 글이 등장하지 않는만큼 빨리 필요한 부분만 읽고자 하는 트릭은 지양하시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제대로 이해하고 키워드 쏙쏙 뽑은 후에 선지 보시면 긴 고민할 필요 없이 대부분 바로 답이 나옵니다. 특히 메인이나 빈칸, 연결어는 더더욱 그랬습니다. - 사실 7월 17일 시험은 경험삼아 볼 마음으로 시험장에 갔어서 청해가 지독하게 어려웠음에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았던 게 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멘탈 관리의 중요성을 세삼 느끼는 부분.. - 최근에 OMR카드에 마킹하는 시험을 보지 않으셨던 분은 꼭!꼭! 시험장 가시기 전에 OMR에 마킹하는 연습 & OMR에 수정테이프 그어서 정답 수정하는 연습 해서 가주세요 RC 영역을 여유롭게 끝내지 못했으면 마킹 때문에 40~50점은 날렸을 듯... 특히 청해는 컴싸로 시험지에 노트테이킹하고 O/X/세모표시 하는거 꼭 해보고 가셔야합니다. 종이가 생각보다 부족해요 ㅎㅎ.. 엄청나게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들인 시간에 비해 너무나도 과분한 점수라 텝스는 이만 졸업하고 입시를 위한 다른 것들에 시간을 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 강사님, 컨설턴트 등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른 학우님들도 목표 꼭 달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