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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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원 진학 (의/치전원)
2 개월
2022-04-05
231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89점 | 234점 | +79점 |
| 어휘 (60점) | 49점 | 49점 | |
| 문법 (60점) | 47점 | 55점 | |
| 독해 (240점) | 187점 | 213점 | |
| 총점 (600점) | 472점 | 551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89점 | 49점 | 47점 | 187점 | 472점 | +79점 |
| 수강 후 | 234점 | 49점 | 55점 | 213점 |
의치전원 입시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입시가 계속 치열해져서 고득점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영어를 꽤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텝스 점수가 400점대에서 계속 오르지 않는 것을 보고 문법과 어휘영역을 파고들면 청해와 독해가 점차 늘겠지 하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시중에 유명한 빨갱이 파랭이 노랭이 보랭이 세트를 사서 2회독 했습니다. 그렇게 받은 점수가 400초에서 400중반까지는 힘겹게 오르긴 했는데 더 이상 오르지 않아 중간에 그만 뒀었습니다. 몇개월 잠복기를 가진 다음에서야 텝스를 다시 시작했고 그때는 독해 영역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기본 영어 실력을 쌓자는 생각에 영문 독해 연습 및 작문 책을 구입해서 어려운 문장에 익숙해지는 이상한(?) 공부를 계속 했습니다..ㅠㅠ
돌고돌아 인강의 도움을 받자 싶어 컨설텝스를 알게됐고 제가 그동안 하던 모든 방식이 틀렸음을 알게되었어요.. 텝스는 영어실력이 아니라 사실은 논리력 싸움이라는 것을요.. 텝스만의 출제 방식이 있고 이 원리만 캐치하면 빛을 발하게 될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동안 어휘와 문법을 파서 60점 가까이 올라갔다가도 결국 청해와 독해의 장벽에서 계속 무너져 내렸어요 저는 550 강의를 수강하면서 기출 선별 단어 숙어 이런것들 보면서 도움을 얻기도했지만 사실 이것보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내가 이해한 방식을 정답과 대조해서 왜 맞았는지 또는 틀렸는지 확인하는 작업이었어요 그 외에 틀린 이유를 몇가지로 구분해서 어디에서 왜 틀렸는지를 파악했고 그에 맞추어 공부방식을 조금씩 변경해나갔어요 예를 들어 1. 문장을 읽었는데 뭔소리인지 모르겠다 -> 이유 1. 단어를 몰라서 -> 그 문제를 풀때 꼭 알아야 풀리는 단어였다면 꼭 암기 한다 -> 이유 2. 내가 이해한 단어의 표현이 문장에서 어떻게 다르게 쓰였는지 파악 -> 이 문장 구조에 친숙해지기 위해 여러번 다시 본다 2. 문제는 너무 잘 읽히고 이해까지 잘 했는데 답안 고르는데 헷갈림 (여기서 컨설텝스의 도움을 크게 받음) -> 이유 1. 내가 생각한 논리의 답은 이거인데 아니었음 -> 논리적 축소나 비약이 들어가서 틀렸다. ->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고 요지를 파악하는 연습 이런 방식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main이랑 빈칸 삽입은 쓱 보고도 요지를 파악할 수가 있었고, 함정까지도 보여서 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출제진들이 어떠한 곳에서 함정을 파는지도 조금 보이더군요 .. 어휘와 문법의 경우 독해할 때 외에는 별로 공부를 안했지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 독해공부를 하니 자연스럽게 자주쓰이는 문장구조나 문법 어휘 등이 익숙해졌어요 그리고 실제 시험에서는 그나마 자신 있었던 청해에서 점수를 많이 받고 동시에 제일 약했던 독해를 끌어올려서 다행히도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솔직히 저는 400점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500 턱걸이만 해도 정말 감사하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제가 550점을 넘었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영어실력이 많이 떨어져서 불가능한 점수이겠다 싶었습니다. 시간적 여유도 없었구요.. 근데 그 기적이 제게 일어난걸보고 공부에도 효율적인 공부와 그렇지 않은 공부가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그리고 영어에 어느정도 배경이 있는 분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만심이 생겨 저처럼 이상한(?) 공부를 계속 해나갈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러다간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라는걸 매우 뒤늦게 깨닫죠.. 저처럼 오만한(?) 생각으로 큰 코 다치지 마시고 한번 들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도전과 꿈에 한뼘 다가가게 해준 컨설텝스에 너무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환급이 아니라 제가 선물을 드려야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