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섭
-
성균관대학교
전문연구요원 준비
1 개월
2022-04-26
3021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75점 | 222점 | +86점 |
| 어휘 (60점) | 48점 | 49점 | |
| 문법 (60점) | 41점 | 45점 | |
| 독해 (240점) | 192점 | 226점 | |
| 총점 (600점) | 456점 | 54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75점 | 48점 | 41점 | 192점 | 456점 | +86점 |
| 수강 후 | 222점 | 49점 | 45점 | 226점 |

전문의를 취득하고 병역을 위한 기초의학 전문연구요원 지원을 위해서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지원 기간까지 시간이 많이 않아 시중의 기출 문제집을 1-2회 정도 풀어보았습니다. 텝스 공부 초기에는 도대체 어떤 형식으로 문제가 꾸며지고 시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 헤매었습니다. 모의고사 1회 분을 풀면 단어/문법에서는 40분 이상이 걸렸고 지문, 보기를 왔다갔다 하느라 독해에서는 1시간 이상 걸렸던 것 같습니다. 틀린 갯수도 물론 많았습니다. 청해 부분은 note taking 해야 한다는 개념도 없었어서 들어도 까먹고 보기가 무슨 내용이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여 고생하였습니다. 단어/문법은 해본지가 아주 오래 전이라 이것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했었고 독해도 빠르게 답을 찾기 위해서 일부분만 읽고 풀어보는 식으로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은 더 걸렸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한번 텝스의 전반적인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느꼈고 다시 대형학원에서 중고등학교 때처럼 공부하는 방식은 일을 병행하며 시간이 촉박한 저에게 맞지 않아 컨설텝스를 수강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 텝스 접근법을 설명하시는 내용이 크게 공감되어 수강하였습니다.) 컨설텝스 덕분에 텝스의 전반적인 문항들의 구성, 풀이의 전략, note taking 의 방법 등을 알 수 있어 크게 도움이 되었고 텝스라는 시험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문법/단어가 걱정이었는데 결국에는 독해/청해가 점수에 중요하다는 강사님의 말씀에 힘입어 공부에도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2달 이내로 텝스 점수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to 부정사 , 동명사 를 나눠가며 문법 정리를 처음부터 하는 이런식의 공부법은 효율적이지 않은 것이었지요
처음 2주는 컨설텝스 강의를 들으면서 한 유형, 한 유형 꼼꼼히 정리하였습니다. 많은 양의 문제를 풀기보다 이렇게 한 유형 한 유형 정복(?) 해가는 과정에서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의학 분야를 제외하고 영문으로 된 글을 거의 접해 본적이 없어 그래서인지 지문 전체가 빠르게 이해되지가 않아 힘들었는데 차분히 시간을 들여 지문을 읽다 보니 영어 지문의 독해 속도가 빨라졌던 것 같습니다. 청해도 역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문제의 모든 문장과 보기의 모든 문장의 들릴 때까지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2주 정도 컨설텝스 기본 유형 정리가 끝난 뒤에 컨설텝스 커리큘럼에서 추천해주시는 대로 컨설텝스 자체 모의고사와 텝스 샘플 모의고사, 텝스 자체 제공 모의고사 등을 풀었습니다. 그 동안 2번 정도의 텝스 시험을 보면서 어려워하는 유형이나 시간관리 등의 문제점들을 체감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모의고사를 풀면서 교정하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마지막 시험 직전에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고 결과적으로 마지막 시험장에서는 대충 풀거나 너무 쓸데 없이 몰입하는 문제 없이 시험을 마무리 하여 좋은 성적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강사님께서 고득점을 위해서 긴지문을 먼저 풀 것을 설명해주시긴 해서 연습해보긴 했는데 막상 시험장에서는 두려워서 잘 되지 않아 처음부터 풀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