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진
대학생/대학원생
광운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 개월
2023-08-16
1686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7점 | 124점 | +145점 |
| 어휘 (60점) | 20점 | 37점 | |
| 문법 (60점) | 28점 | 40점 | |
| 독해 (240점) | 47점 | 136점 | |
| 총점 (600점) | 192점 | 33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7점 | 20점 | 28점 | 47점 | 192점 | +145점 |
| 수강 후 | 124점 | 37점 | 40점 | 136점 |

대학원 진학 및 영어 Reading, Listening 실력 재검토를 위해 공부하였습니다. TOEIC, TEPS, OPIC, TOEFL IBT 등 여러가지를 고민해보았으나, TEPS가 가장 Reading, Listening관련 문제들이 "실전에서 유용한" 느낌을 받아 영어 실력도 늘릴 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사실... 군대 가기 전에 공부하고 거의 4년만에 처음 봅니다. Reading 같은 경우는 학과가 학과인지라 논문을 가끔 읽었는데 남들은 2시간 걸리는 논문 하루종일 단어 찾아가며 해석하곤 했었습니다. 수능 당시에도 언어관련 시험 성적이 좋지 못했고 영어 등급 역시 좋지는 못했습니다. 들어본 문법, 단어 어느정도 있으며 때문에 Reading, Listening을 거의 느낌대로 해석해서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목표달성 점수 327점 커리큘럼" 관해서만 수강하였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만 후기를 작성하는 것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학원에서 TEPS 327점을 요구하였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날짜의 시험을 신청하고 냅다 컨설탭스를 수강하였습니다. 한달 동안 천천히 2주 커리큘럼을 반으로 쪼개어 수강하였습니다. 그것마저도 하루에 6시간씩이 아닌 2~3시간 공부하고 책을 덮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던 부분, 327점 달성을 위해 컨설탭스를 이용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1. 단어장 단어장이 네이버 번역기와 연결이 되어있어서 처음에는 생각보다 별게 없네~라고 생각하였으나, 네이버 번역기에 있는 4~5 지문들을 한번씩 읽어보며 해당 단어가 어떤 문구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다른 뜻으로는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를 배우는 것이 정말 좋은 공부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독해, 청해 전에 단어장에 있는 지문 네이버 번역기에 4~5개 정도 직접 읽어가면서 해석해보면 독해, 청해 점수가 늘어나는 효과 또한 있습니다. 머리에 "영어"라는 것을 익숙하게 함으로써 청해-독해 문제를 더욱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2. 강의 강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문제 자체를 파악하는 강의"로 이루어져있습니다. TEPS는 지문의 해석력 또한 중요하지만, 주어진 문제에 대해서 해결법이 다른 시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이러한 문제의 해결법을 파악하는 강의를 함으로써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TEPS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지 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TEPS 속성 강의라고 생각되는 동시에,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논문을 읽는 능력과 같은 일상생활에서도 영어를 사용가능하게 발전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겁니다. 3. 교재 교재가 넓직넓직 하니 매우 좋습니다. 약 1달 간 컨설탭스에서 제공하는 교재 단 1권으로만 공부해서 목표점수를 이뤄내었습니다. 강의에서 교재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시는데 강의 따라서 하기싫어도 꾸역꾸역 하시면 진짜... 많이 늡니다. 저는 한글로 해석하고 글자쓰기가 귀찮아서 아예 해석해야 하는 한글을 그림으로 바꿔서 교재를 사용하였습니다. 4. 추가 TIP 1) 청해 TIP 많이 듣고 어거지로라도 정확하게 받아쓰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또한 청해에서 가장 중요한건 "다 듣기" 입니다. 생각보다 문제를 풀다가, 생각을 하다가 지문 또는 문제를 못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parliament"라는 단어가 독해 때는 해석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는데, 청해는 단어를 듣고 해석하는 순간 1~2문장 놓치게 됩니다. 때문에 <동사>에 최대한 집중해주시고 지문, 문제를 다 듣기만 하신다면 청해 점수는 금방 오르리라 장담합니다. 2) 어휘 TIP 327점은 그리 높은 점수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단어장에 빈출단어가 하~중 난이도 일텐데요, 교재 뒷부분 모의고사 1~3회차의 "어휘"부분을 풀거나 독해 파트에서 좀 자주 쓰이는 어려운 단어들 50개정도가 있습니다.(풀다 보면 "아 이거 또나왔네" 하실 겁니다.) 단어를 거의 외우지 않는 327점 커리큘럼 특성상 요정도는 정리해보시고 외워보시는걸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3) 문법 TIP 327점 커리큘럼에는 어휘-문법 강의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휘 문법이 도합 120점 만점 45~55점 정도 나왔기 때문에 정말 약했었는데요.. 문법같은 경우는 327점에서 분명 중요하지 않으나, 기출문제 풀어보시고 한번쯤은 이유를 읽어보시고 메모해두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제가 문법이 약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 4) 독해 TIP 사실 이거 쓰려고 위에 3개썼습니다. 독해 점수가 그닥 잘 나온 편은 아니지만 평소에 독해 점수가 잘 나왔다는 제 경험에 의해 감히 조언을 해드리자면, "첫 문장 완벽하게 해석하기" -> 정말 중요합니다. 첫 문장에 주제가 있어서, 뭐가 있어서 이게 아니라 그냥 첫 문장에서 가닥을 잘 잡으면 나머지 문장이 술술 읽혀요. 나머지 문장들은 점 하나 예쁘게 찍고 가지치는 느낌입니다. 때문에 독해 푸실 때 시간 부족해서 대충 해석하시더라도 첫문장 만큼은!! 꼭 해석 완벽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8월 5일 TEPS 시험을 보고 컨설탭스 유튜브에 올라온 후기를 보면서 이번 TEPS 시험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웠고, 그만큼 청해-독해 손대기도 힘든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속으로는 걱정도 많이 하고 아예 목표점수 327점을 받기 위해 시험 직후에 8월 19일 시험을 예약을 했었습니다. 200점 넘은 분들만 327점 강의를 신청하라는 지침에 비해, 컨설탭스에서 제공하는 진단테스트가 192점이 나왔으며, 공부를 많이 안하기도 하여서 목표점수를 기대하지는 않았으나 생각보다 백분율 50~57%를 달성할만은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어렴풋이 있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어휘, 문법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독해-청해 또한 실력만큼 점수가 나오진 않았으나, 진단테스트에서보다는 훨씬 더 좋은 점수를 받아 192 -> 337 이라는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컨설탭스를 통해 TEPS를 공부하면서 "적을 알아야 승리한다"라는 말이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TEPS에 딱 맞는 속성강의라고 생각되며, 327점 커리큘럼으로 좋은 점수를 얻은 만큼, 후에 387, 427 등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하는 날이 온다면 주저없이 컨설탭스를 수강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