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하-
대학생/대학원생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30 일
2024-02-27
207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240점 | +576점 |
| 어휘 (60점) | 0점 | 51점 | |
| 문법 (60점) | 0점 | 53점 | |
| 독해 (240점) | 0점 | 232점 | |
| 총점 (600점) | 0점 | 57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576점 |
| 수강 후 | 240점 | 51점 | 53점 | 232점 |

향후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어, 시간 여유가 있는 방학 기간 중에 점수 요건을 충족시켜두기 위해 응시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영어 공부를 따로 하지 못했었는데, 그간 영어 실력이 어떻게 변했는지 (다시 말해 얼마나 녹슬었는지) 한 번 점검해보고자 시험을 치렀습니다.
3년 전 응시한 TEPS 시험에서 500점 전후의 점수를 받은 저는 550점 목표 커리큘럼을 선택해서 수강했습니다. 지난 3년간 영어 공부를 아예 하지 못했고, 이번에도 컨설텝스 인강을 듣고 <텝스의 정석> 교재를 푸는 것 외에 영어 공부에 따로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기에, 500점만 넘더라도 만족할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럼에도 예상치 못하게 576점이라는 초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컨설텝스의 수업에서 제시하는 방향성을 충실히 따른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각 영역별로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설명드리려 합니다. (독해) 이번 시험에서 고득점을 올리는 데 주효했던 것은, 문제풀이 순서를 거꾸로, 즉 어려운 문제부터 쉬운 문제 순서로 풀이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빈칸 문제는 시간 압박 속에서 풀더라도 정답을 찾아내는 데 큰 지장이 없는 반면, 인퍼나 긴 지문 문항들의 경우 시간이 넉넉할 때 푸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와 더불어 어떤 종류의 글이든 각 문장의 포인트를 찾고, 접점을 도출하는 연습은 글을 이해하고 독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해) 컨설텝스 강의에서 알려주는 한 글자 노트테이킹 방식과, 문장 번호 매기기 등의 전략을 그대로 차용하여 문제 풀이에 활용하였습니다. 저는 청해에서 240점 만점을 받았지만, 사실 모든 문제를 자신 있게 풀었던 것은 아니고 헷갈리는 문제가 두 개 가량 있었습니다. 이전 시험에서는 무의식적으로 헷갈리는 문제에 골몰하다가 다음 문제에도 영향을 받았었는데, 강의에서 이미 넘어간 문제는 더 이상 신경을 쓰지 말라는 조언을 해주셨던 것이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나머지 문제들을 집중력 있게 풀어낼 수 있었고 결국은 헷갈렸던 문항도 운 좋게 모두 맞힐 수 있었습니다. (문법) 유사한 내용과 논리를 지닌 문제들이 출제되는 문법 영역의 특성상, 컨설텝스의 인강 14회분을 듣고 교재와 모의고사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최적의 투입이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많은 수험생들이 까다롭다고 여기는 파트3에 대해 한 마디만 첨언하자면, 2월 18일 시험에서는 단순한 문법 사항을 가지고서 오류를 잡아내기보다는 맥락과 충돌되는 오류를 범한 선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고득점을 노리신다면 문장의 문법성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그 내용 또한 함께 따져보는 연습을 해두시면 정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휘) 저는 <텝스의 정석> 교재의 문제를 풀며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고, 커리큘럼에 포함된 단어장을 외우는 것에만 집중했고, 하단에 설명하겠지만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업에서 문법과 어휘는 목표 점수(저에게는 500점)의 10%만 맞아도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을 듣고 나니 시험장에서 모르는 단어나 문법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과감하게 넘어간 뒤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 그럴 듯한 선택지들 사이에서 일종의 '찍기'를 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그 덕에 실제 시험에서도 목표대로 각각 50점을 살짝 상회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컨설텝스를 먼저 수강한 주변 지인들은 '다른 강의와는 확실히 다르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는데, 직접 수업을 경험해보니 제가 기대했던 것 그 이상이었습니다. 가장 놀랐던 점은, 컨설텝스가 빈출 단어/숙어로 제시했던 어휘들이, 어휘 영역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 곳곳에 그대로 등장함으로써 문제풀이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컨설텝스 연구진들이 텝스 시험의 패턴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던 순간입니다. 또한 단순히 강의와 교재를 던져주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히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5주 완성 계획표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학습 기간을 30일이라고 적어두었지만, 이는 수강 시작일과 시험일을 산술적으로 계산한 결과일 뿐 제가 실질적으로 텝스 공부에 투자한 시간은 3주에 불과했기에 계획표를 온전히 따르지는 못했습니다. 영어 실력을 급격히 향상시키기에 역부족인 시간이었음에도 제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컨설텝스를 통해 시험의 논리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던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컨설텝스를 TEPS 시험 대비에 최적화된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커리큘럼이라는 확신을 느끼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시키는 대로만 하니 점수가 기대 이상으로 오르는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시험에 올인하며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학생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 틈틈이 공부해야 하는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컨설텝스는 모두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텝스의 정석> 교재만 풀고 강의는 듣지 않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완강을 하지 못하더라도 강의를 단 몇 개라도 수강하면서 컨설텝스의 전략을 배워가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고민하지 마시고 컨설텝스를 신뢰하시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목표하시는 바 그 이상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