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오정신오
취준생
-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 개월
2024-07-02
359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32점 | +367점 |
| 어휘 (60점) | 0점 | 32점 | |
| 문법 (60점) | 0점 | 44점 | |
| 독해 (240점) | 0점 | 159점 | |
| 총점 (600점) | 0점 | 36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67점 |
| 수강 후 | 132점 | 32점 | 44점 | 159점 |

대학원 진학 목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원래 토익공부를 하다가, 뒤늦게 서울대 대학원 준비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텝스공부 직전까지 토익공부를 2개월 정도 했고, 토익 실력은 800점 중반대입니다. 이 외의 공부는 따로 한 적이 없습니다.
가장 기초이자 가장 근본적인, 정답 도출의 매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텝스가 어려운 이유는 모든 선지가 그럴싸한 내용을 포함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컨설텝스를 통해 정답의 근거를 찾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진단테스트 다 틀리신 분, [텝스의 정석] 모의 테스트 다 틀리신 분께 이 후기를 바칩니다. 저는 텝스 공부 전까지 토익 공부를 했던지라, 목표로 하던 텝스 점수(327점)를 금방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컨설텝스를 등록할 생각도 없었고, '그냥 진단테스트만 한번 보자'라는 마음으로 컨설텝스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그리고 청해 Part.1 10문제 풀자마자, 현타를 씨게 맞고 듣기파일을 꺼버렸습니다. 하나도 안들리는 거에요.. 독학은 무리겠다 싶어, 다른 사이트의 인강과 후기를 비교하다가 컨설텝스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컨설텝스의 장점>> 1. 커리큘럼에서 제시하는 하루 문제풀이 양이 적음 대신에 문제별로, 정답을 도출하기 까지의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게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내가 어떤 식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지, 이러한 접근법이 어떤 부분에서 적절하고 어떤 부분에서 위험한 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제 수가 적어 부담이 덜한만큼, 한문제 한문제를 더 깊게 살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정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줌 텝스 공부 시작할 때 처음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텝스의 정석] 푸신 분은 기억하시겠지만, 독해 문제 중 고양이 관련 지문이 있습니다. 지문 쭉 읽어보면, '어머 고양이가 귀엽대~ 옛날부터 사람들이 아꼈구~ 고양이가 이런 역할도 했구나~' 잘 읽혀요. 근데 선지 보면ㅋㅋ (1) 고양이는 귀엽다 (2) 고양이는 고대부터 사랑받아 왔다 (3) 고양이는 사람들과 상호작용 해왔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있는데, 저는 해석 보면서도 답 파악을 못했습니다. 인강 들으면서 그 매커니즘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컨설텝스는 문제의 유형에 따라 어떠한 프로세스로 답을 도출해야 하는 지 전략을 제시해줍니다. 특히 처음 텝스공부 시작하시는 분 한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3. 교재 문제가 상당히 어려움 진단 테스트, 모의 테스트 다 틀리신 분 여기 보세요-! 진단테스트 청해 10문제 풀고 던진 사람으로서, 인강 열심히 다 들었는데 모의 테스트 다 틀린 사람으로서 말씀 드립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문제가 어려운 거에요. 얼핏보면 이게 왜 장점인가 싶겠지만, [텝스의 정석] 책 보면 '와 이걸 이렇게 꼬아서 낼 수 있구나' 싶은 문제들이 다 나와있어요. 그 말은 즉, 이후에 기출을 풀거나 시험장에 갔을 때, 오답을 유도하는 낚시를 수월하게 캐치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인강듣고 공부 하시는 동안, 계속 틀릴거에요. 하나도 못 맞추는 날도 있을 것이고, 6문제 중에 2개 맞은 걸로 '오늘 잘했네..'라고 생각하는 날도 있을 겁니다. 그 틀린 문제 수정해나가는 만큼 무조건 성적 오를 거에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달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반드시 했던 것>> 1. 인강에서 시키는 대로 성실하게 하기 사실 어떤 인강이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다 성적이 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학생 분들이 인강을 '선택'하는 이유는,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커리큘럼을 얻기 위해서겠지요. 저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지 않아 400점대 이상을 도전하시는 분들께는 드릴 수 있는 말이 적습니다. 다만 딱 저 정도의 점수를 희망하신다면, 컨설텝스의 커리큘럼은 적절한 전략입니다. 2. 단어 복습 컨설텝스에서 제시하는 '빈출단어'와 '파트별 마지막 페이지 단어' 복습을 꾸준히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따로 판서를 만들어, 예문과 함께 모두 정리했습니다. 단어만 정리가 되어도, 해석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시간 관리 연습 컨설텝스의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를 마친 이후, 시험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었습니다. 확실한 건 저는 시간 관리가 부족했습니다. 침착하게 풀면 맞출 문제를, 타이머만 켜면 다 틀리곤 했습니다. 이에 일주일 동안 풀 기출문제집을 구매했습니다. 청해는 Part. 1,~3만, 어휘는 아예 제끼고, 문법은 전체 다, 독해는 미리 골라놓은 번호만 풀었습니다. 디테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해) Part. 1~3에 올인한다는 마음으로 얘네만 풀었습니다. 대신 시험 날 전까지, 그동안 푼 모든 Part. 1~3 문제를 매일 복습했습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속도를 1.3으로 올려 들었습니다. 시험 직전에 이렇게 듣고 가니, 시험 때 느리게 들렸습니다. (어휘) 고득점 목표가 아닌 이상, 청해와 독해에 몰빵 하시길.. 시간 투자 대비 효율이 많이 낮았습니다. (문법) 문법은 청해와 독해 공부를 하다가, 중간에 쉬고싶을 때 틈틈이 풀었습니다. 시간 15분 잡으면 돼서 후딱 끝나요. 문법도 풀다보면 늘 나오는 부분에서 나옵니다. 빈칸을 채운 완전한 문장을 따로 옮겨 적었습니다. 매일 읽었어요. 특히 저는 시험날, "5분 남았습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면 집중력이 떨어질 거 같다 판단했습니다. 이에 문법을 먼저 풀고 어휘로 넘어갔고,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독해) 327점 목표로 하신다면, 푸는 것만 정확하게 맞추면 됩니다. 빨리 풀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급하게 읽는 것 정말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예.. 경험담입니다. 정 독해에서 시간을 아끼고자 하신다면, 초반에 해석을 정확히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지문의 초반 2~3문장만 정확히 해석한다면, 글의 흐름이 얼추 이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흐름만 잡히면, 그 다음 문장부터는 오히려 술술 읽힐 겁니다. 그리고 텝스 점수 계산기(인터넷에 치면 나옵니다)를 이용해, 목표점수 도달을 위해 어느 영역에서 몇문제 까지 들려도 되는지 파악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와 버려도 상관없는 문제가 정해지면,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 지 빠르게 정리가 됩니다. 저의 텝스 여정은 여기까지 입니다..ㅋㅋ 진단테스트를 던졌던 저도 원하는 결과를 얻었기에, 다른 선생님들 역시 당연히 성취 하시리라 믿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컨설텝스에서 큰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