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대학생/대학원생
POSTECH
전문연구요원 준비
3 개월
2024-04-19
1255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35점 | 194점 | +59점 |
| 어휘 (60점) | 51점 | 46점 | |
| 문법 (60점) | 42점 | 47점 | |
| 독해 (240점) | 169점 | 169점 | |
| 총점 (600점) | 397점 | 45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35점 | 51점 | 42점 | 169점 | 397점 | +59점 |
| 수강 후 | 194점 | 46점 | 47점 | 169점 |

전문연구요원 지원을 위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따로 공부 방법이 있진 않고 기출문제만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후기를 적기에 앞서 저는 첫 시험 전에도 컨설텝스를 통해 공부했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성장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점수의 유의미한 증가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청해 60점 증가에 보이지 않는 +@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컨설텝스에서 교재 각 장의 맨 앞에서 설명하는 'A도 나왔는데 왜 B만 정답일까요?' 식의 설명이 점수 상승의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수능 문제 풀듯이 적당히 읽고 아 이거구나 싶은 것들을 골랐는데, 문제의 정답이 다른 것을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질문과 선택지의 의도를 명확하게 알고 나니 왜 내가 틀렸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대학원생이라 시간이 많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청해가 많이 약한 편이어서 청해를 위주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독해는 내용을 이해는 해도 선택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틀린다면, 청해는 들어야만 하는 중요한 단어들을 전혀 듣지 못해 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억력도 그렇게 좋진 않아서, 앞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 정작 다 들었음에도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컨설텝스에서 제안하는 방식인 노트테이킹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모든 내용을 적기보다는 키워드를 짧게 적는 방식으로 주어진 상황을 요약했고, 이를 기반으로 선택지를 들으니 기억 문제가 많은 부분 해결되었습니다. 안 들리는 단어들도 몇번씩 반복해가면서 이게 이렇게 들리는구나를 학습했고, 추가로 문장을 읽어 주는 단어 암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더 많이 들으니 점점 안들리는 단어들이 줄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가 본 시험에서 60점이 오르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단어와 문법이 말도 안되게 어렵고 시간도 부족해서 텝스는 성적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천천히 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급해지면 될 것도 안되니까요. 처음에는 이해도 안되고 문제는 틀렸고 급해지기 쉬운데, 컨설텝스 강사분의 설명을 따라가면 결과적으로는 성적이 오릅니다. 제가 60점 올랐으니 컨설텝스를 수강하시는 여러분도 천천히 하라는 대로 강의 따라가시면 어느 새 점수가 올라 있을 것입니다. 틀렸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틀립니다. 저도 목표 달성했지만 처음엔 다 틀려서 멘붕했어요 ㅋㅋ. 다른 사람도 다 어려운데 우리는 잘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좀 덜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