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현
대학생/대학원생
경북대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 개월
2025-03-05
281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3점 | 148점 | +27점 |
| 어휘 (60점) | 38점 | 36점 | |
| 문법 (60점) | 39점 | 36점 | |
| 독해 (240점) | 117점 | 124점 | |
| 총점 (600점) | 317점 | 344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3점 | 38점 | 39점 | 117점 | 317점 | +27점 |
| 수강 후 | 148점 | 36점 | 36점 | 124점 |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327점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토익은 몇 차례 응시경험이 있었으나 텝스는 처음 공부해봐서 컨설텝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에서는 특히 청해, 독해 파트의 텝스식 논리를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강 이전에는 크게 한 부분이 없습니다. 토익 공부할 때는 사실 독해 및 청해 채점 후 자세하게 복습하는것이 귀찮아서 문법 파트만 복습하고 청해 및 독해는 그냥 훑듯이 복습했었는데, 텝스의 경우 그렇게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컨설텝스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푸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강사님 말씀을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매기고 난 뒤 전 문항을 빠짐없이 복습했고 청해의 경우 기출문제를 일일히 다시 들리는대로 써보면서 어느 부분 연음을 못 들었는지, 자주 쓰이는 숙어 표현들을 주의해서 공부하였습니다. 이 방법으로 공부한지 한달 가까이 될 때부터는 듣기 실력이 향상된 것이 유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 독해도 점수는 좋지 않지만 텝스식 논리가 적용되는 것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인강은 좋은 공부자료이지만 결국 성적을 올리는것은 강사님도 강조하셨듯이 복습하는 과정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텝스의 정석 문제는 강의 수강하면서 다 풀었고, 기출문제 푸는것을 병행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 문제집 두 권(총 9회분) 중 7회분을 풀었고, 온라인 모의고사를 3개정도 구매했습니다. 즉 10회분 정도를 풀고, 복습했습니다. 당연히 푸는 것보다 복습하는 시간이 두 배정도 더 들었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초반에는 겨우 반 조금 넘게 정도 맞추는 수준이었는데, 청해와 독해는 기출문제를 거듭할수록 안 들리던 연음을 듣게 되고, 독해 논리를 익혀가면서 점수가 조금씩 올랐고 청해같은 경우는 연음과 빈출 숙어가 익숙해지자 점수가 기출문제 풀때도 꽤 큰 폭으로 점수가 올랐습니다. 독해의 경우 제가 시간관리를 잘 못하여서 강사님이 제시한 기준에 한참 못 미치게 풀었는데, ( 빈칸 7,8번 제외, 코렉트 22번 제외 인퍼 24,25번 제외 , 그리고 장문은 두문제 제외하고는 시간상 다 못풀었습니다) 그 대신 푸는 문제의 정답률을 최대한 높이는 것으로 목표를 잡으니 35문항 중 20문항 이상은 계속 맞게 되었습니다 (찍은 문제 포함) 제가 청해에 비해 독해가 계속 낮았던 이유는 문제당 잡고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휘와 문법은 초반에 저한테 큰 문제였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버리는 파트더라도 반은 맞아야 하는데 반도 못 맞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유의미하게 어휘 문법 점수가 올랐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기출에서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고 문법을 열심히 정리했던게 큰 도움이 된거같습니다. 단어도 , 문법도 결국 나왔던게 나오더라구요. 결국 기출을 성실히 돌리고 정리하면 고정적으로 두 영역 합쳐서 70점 이상은 나오는 것 같아요. 본인이 열심히 정리하면 80점 이상도 가능하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효율이 안 나와서 70점 이상은 청해 독해에 투자하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