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dnr****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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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4 주
2026-09-07
9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6점 | 125점 | +155점 |
| 어휘 (60점) | 5점 | 34점 | |
| 문법 (60점) | 24점 | 42점 | |
| 독해 (240점) | 130점 | 129점 | |
| 총점 (600점) | 175점 | 330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6점 | 5점 | 24점 | 130점 | 175점 | +155점 |
| 수강 후 | 125점 | 34점 | 42점 | 129점 |

서울대학교 진학을 위해서 공부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기에, 텝스를 준비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고 이를 지인에게 고민상담을 하는중 컨설텝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텝스를 접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토익과는 다른 청해 방식과 독해 유형에 적응하는 것이었습니다. 컨설텝스 강의를 통해 텝스가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는지, 각 영역을 어떤 관점에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막연하게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제 약점과 점수대에 맞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어] 저는 토익을 공부할 때도 단어를 거의 따로 외우지 않은 채 시험을 봤기 때문에, 텝스를 처음 준비하면서 가장 큰 부담을 느꼈던 부분이 어휘였습니다. 텝스는 토익보다 어휘의 중요성이 훨씬 크게 느껴졌고, 단어의 의미를 모르면 문제 자체를 풀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기존의 단어장을 처음부터 외우려고 했지만, 하루가 지나면 많은 단어를 잊어버리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시험까지 남은 기간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맞을까?’라는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이때 컨설텝스의 무료 단어장과 예문을 활용한 학습 방식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단어를 무작정 외우려고 하기보다, 현재 제 수준에서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선별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어만 따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문과 함께 익히면서 실제 문장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연결해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한된 시간 안에서 어떤 단어를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문법] 문법의 경우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을 단순히 다시 암기하기보다, 텝스에서 실제로 어떤 형태로 출제되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문법도 세부적인 차이나 적용 방식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하면서 문제를 보는 기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 점수대에서 어떤 부분을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던 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문법 내용을 동일한 비중으로 공부하기보다, 실제 시험에서 필요한 유형과 제가 자주 틀리는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듣기] 듣기에서는 논리 유형과 노트테이킹 방법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토익을 공부한 경험이 있어 간접응답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익숙했지만, 텝스에서는 단순히 들리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화의 흐름과 논리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노트테이킹 방법을 익힌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들리는 내용을 그대로 머릿속에 담으려고 하다 보니 뒤로 갈수록 앞부분의 내용이 쉽게 휘발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이후에는 문장의 핵심이 되는 주어, 동사, 전환되는 내용 등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기록하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모든 내용을 기억하려고 하기보다 ‘지금 어떤 부분을 주의 깊게 들어야 하는지’를 판단하면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읽기]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영역은 독해였습니다. 텝스를 준비하기 전에는 영어 지문을 상당히 대충 읽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토익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텝스에서는 문장 간의 논리관계와 세부적인 표현까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문제가 많아 제 약점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컨설텝스 강의를 통해 단순히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 아니라, 각 문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찾고 이를 서로 연결하면서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특히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내용이 이어지는지, 대조되는지, 비교되는지를 확인하면서 읽고, 이를 선지와 비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대충 이런 내용이겠지’라고 생각하고 감으로 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지문의 핵심어와 논리관계를 근거로 선지를 판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독해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는 점이 이번 수강에서 가장 크게 도움받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수강을 통해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텝스라는 시험에 맞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 점수대와 부족한 부분에 맞춰 무엇을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이전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적어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처음과 비교하면 확실한 기준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토익을 치기 전인 3월에 컨설텝스의 ‘텝스 327점 목표달성’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텝스 점수가 필요해 처음 공부를 시작했는데, 첫 진단고사에서 시간을 재지 않고 풀었음에도 점수가 약 200점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꽤 충격이었습니다.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막상 200점이라는 점수를 받고 보니 목표였던 327점이 굉장히 멀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약 2주 정도 텝스를 공부했지만, 학기 중에 단기간으로 목표점수를 만드는 것은 어렵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텝스 공부를 중단하고 토익을 통해 다른 대학원의 영어 기준을 맞추는 방향으로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서울대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면서 다시 텝스 점수가 필요해졌습니다. 마침 다른 대학원 면접도 끝난 시기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시 한번 제대로 준비해보자’는 마음으로 8월 중순부터 텝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토익 역시 다른 대학원의 지원 기준을 간신히 맞춘 정도였기 때문에 텝스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컸습니다. 그래도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이전에 수강했던 327점 목표달성 강의 내용과 컨설텝스 교재를 다시 활용하면서 약 2주간 공부했습니다. [첫 번째 시험 / 8.22] 첫 시험은 비가 정말 많이 오던 날이었습니다. 시험장이 멀기도 했고 비도 많이 와서 12시 30분쯤 집에서 출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약 14시 20분에 시험장에 도착해 미리 화장실도 다녀오고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첫 시험부터 큰 실수를 했습니다. 성적을 보면 독해를 제외한 영역의 점수가 상당히 낮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청해 시험 시간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청해 시간이 약 40분이라고 알고 있었고, 실제 듣기 방송이 보통 37분 정도 진행되니 남은 시간에 청해 답안을 마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청해가 끝난 후 별도의 마킹 시간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은 당연히 저와 같은 실수를 하시지 않으시겠지만.. 혹시 이 후기를 보는 분들 중 저처럼 처음 텝스를 치는 분이 있다면 정말 강조하고 싶습니다. "청해는 문제를 풀면서 바로바로 마킹하는 연습을 꼭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실수 때문에 청해가 끝난 순간부터 멘탈이 상당히 흔들렸습니다. 이후에는 ‘오늘은 그냥 내 독해 수준이나 확인해보자’는 생각으로 문법과 독해를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적으로 첫 시험은 점수 자체보다 실제 텝스 시험장이 어떤 분위기인지, 시간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경험했다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 / 8.29] 첫 시험 이후에는 단순히 문제를 더 많이 풀기보다 "실제 시험 환경에 적응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문제를 풀 때도 실제 시험처럼 화이트와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하려고 했고, 첫 시험에서 듣기 음성이 울려 잘 들리지 않았던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이어폰보다는 스피커를 활용해 듣기 연습을 했습니다. 또 저는 주변 환경에 조금 예민한 편인데, 첫 시험에서 옆자리 사람이 다리를 떨거나 훌쩍이는 소리가 생각보다 많이 신경 쓰였습니다. 그래서 독해 연습도 항상 조용한 곳에서만 하지 않고, 일부러 약간의 소음이 있는 카페에서도 풀어보면서 주변 소음이 있어도 집중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두 번째 시험장은 다행히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첫 시험을 통해 주변 환경에 신경이 쓰이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시험 전에 주변 상황을 보고 집중하기 어렵겠다고 판단되면 가능한 범위에서 자리를 변경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크게 신경 쓰이는 상황이 없어 그대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해] 청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컨설텝스에서 이야기한 ‘327점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맞혀야 할 문제는 최대한 놓치지 말자’는 접근이었습니다. 1, 2파트에서는 최대한 실제로 들리는 내용을 기준으로 답을 선택했고, 뒤로 갈수록 잘 들리지 않는 문제에서는 한 문제에 너무 오래 집착하지 않고 다음 문제에 집중하려고 했습니다. 또 컨설텝스에서 배운 노트테이킹 방법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예전에는 들리는 내용을 전부 머릿속에 기억하려고 했다면, 공부 이후에는 주어, 동사, 핵심 내용이나 전환되는 부분을 짧게 적으면서 듣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완전히 들리지 않는 문제에서는 제가 이전 문제에서 선택한 번호들의 분포를 참고해 답을 고르기도 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제가 시험장에서 사용한 개인적인 방법이었지만, 모르는 문제에 계속 시간을 쓰지 않고 맞힐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는 데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휘·문법] 어휘는 제가 알고 있는 단어를 최대한 활용해 약 10분 내에 빠르게 풀려고 했습니다. 저는 원래 토익을 준비할 때도 단어를 거의 따로 외우지 않았기 때문에 텝스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 어휘가 굉장히 큰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의 무료 단어장과 예문을 활용하면서 모든 단어를 무작정 외우기보다 제 점수대에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단어를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은 25번 정도까지 약 10분 안에 푸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확실히 알 수 있는 문제에 시간을 집중하고, 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한 문제는 빠르게 판단한 뒤 독해 시간을 확보하려고 했습니다. 문법 역시 단순히 문법 개념을 외우는 것보다, 컨설텝스 강의를 통해 ‘텝스에서는 이 문법이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는가’를 기준으로 공부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 독해는 이번 시험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영역입니다. 저는 원래 영어 글을 상당히 대충 읽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토익에서는 그렇게 읽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텝스에서는 문장 간의 논리관계나 세부적인 표현을 정확하게 보지 않으면 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컨설텝스를 통해 문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찾고, 문장별 핵심 내용을 서로 연결하면서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앞뒤 문장이 연결되는지, 대조되는지, 비교되는지를 확인한 뒤 이를 선지와 비교하는 방식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1~22번과 일부 뒤쪽 문제까지 제가 직접 풀고, 시간이 부족한 문제는 빠르게 판단해 답안을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겠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맞힐 수 있는 문제의 정확도를 최대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결과] 솔직히 시험을 치면서도 300점 이상이 나올 것이라는 확신은 없었습니다. 평소 연습에서도 200점 후반대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327점을 정말 넘을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시험에서 최종적으로 "33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진단고사에서 약 200점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저에게는 상당히 의미 있는 결과였습니다. 물론 시험장에서 시간 부족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이나 모르는 문제를 빠르게 넘기는 전략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200점대에서 330점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컨설텝스를 통해 텝스에서 요구하는 논리적인 사고방식, 점수대별로 반드시 맞혀야 하는 유형, 청해 노트테이킹, 독해에서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방법, 그리고 각 선지를 왜 맞고 틀렸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배웠던 것이 가장 큰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전에는 단순히 ‘영어를 잘해야 텝스 점수가 오른다’고 생각했다면, 이번 공부를 통해서는 "현재 실력에서 어떤 문제를 맞혀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시험에 접근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 진단고사 200점을 받았을 때는 327점이 정말 멀게만 느껴졌지만, 결국 다시 도전해서 330점이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처음 점수를 받고 목표점수가 너무 멀게 느껴지는 분이 있다면, 처음 점수만 보고 너무 빨리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