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김영민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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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원 진학 (의/치전원)
1 개월
2021-07-12
3610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7점 | 174점 | +90점 |
| 어휘 (60점) | 41점 | 42점 | |
| 문법 (60점) | 42점 | 47점 | |
| 독해 (240점) | 135점 | 172점 | |
| 총점 (600점) | 345점 | 435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7점 | 41점 | 42점 | 135점 | 345점 | +90점 |
| 수강 후 | 174점 | 42점 | 47점 | 172점 |
대학원 진학 (의/치전원)
청해: 듣기가 약해서 우선 part 1~2 위주로 공부했고, 모르거나 안 들리는 부분과 비슷한 예문을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 단어장을 만들어서 반복적으로 들음 어휘: 처음 1달은 단어책 보며 어휘를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썼고, 이후부터는 문제를 풀며 모르는 단어를 '네이버 사전'의 단어장에 예문을 넣어 수시로 보며 암기 문법: 문법 책 한번 쭉 보고 문제 풀이+가끔 문법암기 독해: 그냥 문제풀이 + 모르면 해석 보고 이해
우선 교재는 하라는 대로 공부하고 이후로 기출문제만 풀이. 청해: '네이버 사전'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 안 들리거나 모르는 부분을 최대한 들어보고 딕테이션하기 + 한문장씩 듣자마자 무슨 뜻인지 써보기. 나중엔 딕테이션은 잘 안 하고(시간 대비 도움이 되는 지 잘 모르겠어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영어 영상을 가끔 시청함(유튜브) 문법, 독해: 따로 공부 안 하고 문제풀이만 함. + 차근차근(하지만 느리지 않게) 정확히 풀며 모르는 거 바로 넘어가는 연습 독해: 교재를 끝내고 기출문제를 풀 땐 정말 모르겠는 문장만 교재 방식대로 교정하고, 모든 문제에 대해 선택지의 정답/오답 논리를 검토함.
텝스 공부가 참 힘들었어서 어쩌다 보게 된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저는 420점 정도를 목표로 3달동안 독학했는데(일주일에 35시간 정도) 점수가 326 → 351 → 369 → 345 였습니다. 오르긴 올랐지만 이대로는 시간 안에 절대 목표 점수에 도달하지 못 할거라고 생각하여 컨설텝스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는 물론 공부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것들을 적어봅니다. 청해: 모르거나 안 들렸던, 혹은 들었지만 바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네이버 사전'을 적극 이용했습니다. 예를 들면 'compelling evidence'를 못 들었거나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네이버 사전에 검색 후 '예문'에 들어가 너무 길지 않은 것을 단어장에 추가했습니다. 단어장에 '이어듣기' 기능이 있어서 저장했던 예문들에 대해 반복적으로 듣고 확실히 체득한 거 같으면 단어장에서 삭제했습니다. 실제 성우 목소리는 아니지만 정확히 내가 안들렸던 부분을 다른 예문들로 들으며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방법과 강의를 듣고도 점수가 잘 안 올랐는데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part 4, 5는 너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집중해서 들으면 그래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꽤 있어서 풀 수 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듣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휘: 이것도 '네이버 사전'을 잘 이용했는데 단어장에 단어를 추가할 때 단어의 뜻이 아니라 예문을 추가했습니다. 단어장에서 뜻 가리기를 해 놓고 암기했는데, 뜻 가리기를 풀어도 한글 뜻이 아니라 영어 예문이 나오기 때문에 문장 해석과 단어 유추 연습도 되고, 암기도 더 잘 됐습니다. 독해를 위한 어휘 위주로 암기했습니다. 독해: 1. 각 문장을 개별적으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게 아니라, 글 전체의 주제(or 각 문장의 접점 or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싶은 것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독학 때는 이걸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 제대로 안 하고 있었습니다. 2. 문제와 선지를 왔다갔다 하지 않고 글을 위에서부터 한번에 쫙 읽고 바로 답을 고르는 연습을 했고, 잘 모르겠으면 너무 미련이 남지만ㅠ 깔끔하게 찍고 넘어가는 힘든 연습도 열심히 했습니다. 3. 공부할 때 모든 문제에 대해 선택지 4개의 정답/오답 논리를 확실히 파악했습니다. '아~ 이런 건가..'가 하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a)는 ~여서 100% 오답이고, (b)는 ~여서 100% 정답이구나!' 할 정도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저는 항상 4문제 이상 못 풀었는데, 몇 문제 못 풀어도 '푼 문제는 정확히 답을 고를 수 있다!'라 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5. 확실히 뒤에서부터 풀어야 집중도 더 잘되고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독학으로 할 수 있다고 믿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텝스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아는 것(감을 잡는 것)'과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수보고 좌절도 많이 했던 시험이었는데 다른 분들은 문제 푸는 방법을 알고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공부를 하셔서 노력한 만큼 보상받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