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김현우
대학생/대학원생
서울대학교
전문대학원 진학 (로스쿨)
3 개월
2021-12-21
210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9점 | 139점 | +45점 |
| 어휘 (60점) | 39점 | 40점 | |
| 문법 (60점) | 41점 | 43점 | |
| 독해 (240점) | 157점 | 179점 | |
| 총점 (600점) | 356점 | 401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9점 | 39점 | 41점 | 157점 | 356점 | +45점 |
| 수강 후 | 139점 | 40점 | 43점 | 179점 |

안녕하세요. 저는 로스쿨 진학을 위해서 텝스를 공부하였는데요. 토익은 곧 잘하였으나, 서울대 로스쿨은 토익을 보지 않아서 텝스를 준비하였습니다.
토익과 같은 공부라 생각했습니다. 시중 문제집을 풀었고 모르는 단어 외우고 맹목적인 문법 공부를 하였습니다.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도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았고 시간관리를 타이트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수능이나 토익처럼 공부했으나 점수는 쉽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텝스 문제가 타 영어 시험과 다르다는 점을 인식했습니다. 인강에서 설명해주신 문장들의 접점을 도출하는 방법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해 부분은 사실 유형도 잘 몰랐으나, 유형별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설명해주신 부분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목표 점수대에 따른 커리큘럼이 다르다는 것도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387점이라는 점수가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은데, 저 같이 문턱에서 계속 미끄러지시는 분들에게 텝스 문제를 보는 시각을 다르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텝스의 정석> 교재가 워낙 뛰어나서 인강을 듣지 않을때에도 공부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저처럼 387점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대학원이 목표이실겁니다. 영어가 1순위가 아니라 다른 준비해야할 부분들도 많은데, 영어가 발목을 잡고 있는게 너무나도 지치실겁니다. 저 같은 경우도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다보니, 학점 리트 등 다른 것들도 준비해야하는데 텝스에서만 2번이나 미끄러져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독해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청해는 저 같이 국내에서만 있던 사람이 어떻게 들으라는 건지 답답한 수준일겁니다. 하지만 컨설텝스 강의를 듣고 너무 깔끔하게 점수를 넘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제 푸는 법을 잘 알려주고, 텝스 유형들을 잘 정리해주셔서 시험 전에 많은 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각 유형별 팁입니다. 청해 : 저는 수능과 토익 영어 듣기 정도만 공부해본 사람이어서, 텝스 청해는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본인 목표 점수에 맞게 가져가야할 문제들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강에서 알려주신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들을 때 모든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 그래서 하는 말이 뭘까? 정도만 파악해도 반 이상의 문제는 풀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청해는 결국 많이 듣고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텝스의 정석 교재를 반복해서 들으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어휘-어법 : 해당 유형도 저는 반타작 이상만 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정도 기초적인 수준은 되어 있었기에, 어려운 유형들은 버리고 맞출 수 있는 것들만 가져가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어휘를 다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하니,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주는 영어단어 목록만 정리해도 충분한 수준이었습니다. 어법 같은 경우도 강의 몇가지만 들어도 40점 정도를 맞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독해 : 저 같이 원래 300점대가 나오시는 분들이라면, 만약 독해가 시간이 충분하다면 다 맞출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만약 시간을 재지 않고 풀면 독해에서 거의 틀리는 유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끔가다가 텝스식 함정 선지에서 시간을 많이 쏟고, 장지문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쓰다보니, 항상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 수 없었습니다. 사실 수능이나 토익은 듣기 시간에 독해를 풀 수 있어서 시간이 부족할 일이 없었는데, 텝스는 그렇지 않다보니 시간적 압박감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독해 또한 모든 유형을 가져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맞출 수 있는 문제를 확실하게 가져간다 생각하고 1분 30초 이상 걸리는 문제는 과감하게 버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강에서 가르쳐 주신대로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이 또한 교재의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실제 시험장에서 선지들이 생각보다 쉽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텝스라는 어려운 시험을 준비하느라고 다들 고생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시험을 시작한 이유가 있으실 겁니다. 다들 열심히 하시고 본인이 목표하는 점수 달성하고 졸업할 수 있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컨설텝스 강사님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