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민송승민
기타
대학원생
전문연구요원 준비
1 주
2022-01-03
223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47점 | 162점 | +53점 |
| 어휘 (60점) | 41점 | 40점 | |
| 문법 (60점) | 47점 | 46점 | |
| 독해 (240점) | 128점 | 168점 | |
| 총점 (600점) | 363점 | 41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47점 | 41점 | 47점 | 128점 | 363점 | +53점 |
| 수강 후 | 162점 | 40점 | 46점 | 168점 |

대학원생 신분으로, 내후년 2023년 전문연구요원에 지원하기 위해 텝스를 공부하였습니다.
이전 2019년도에 대학원 입시 때문에 텝스를 공부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학교 근처의 유명 학원에서 2달 가까이 공부하며 의지를 다졌지만, 점수는 (뉴텝스) 363점에 그쳤습니다. (1년 이전로의 성적이 입력이 안되어 적습니다. ) 당시 공부할 땐 지금 생각해보면 꽤나 비효율적으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독해 파트에서, 예를 들어 main 주제 찾기 문제의 경우 지문의 가장 첫 줄 및 두번째 줄을 읽고 바로 선택지에서 답을 고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혹은 Correct 문제의 경우 문장과 선택지를 계속 오가며 비교 대조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청해 파트에선 들은 내용의 대부분을 빠르게 노트테이킹하는 방식으로 손을 계속 바쁘게 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강의에서 강조한 부분을 항상 생각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예를 들어, 독해의 경우 강의에서 계속 강조한 접점을 찾아내는 main 주제 및 무관한 문장 유형과 그렇지 않은 correct 및 infer 문제를 의식적으로 구분하여, 각 문제에 맞는 풀이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부분이 시험 후반부의 긴 지문 문제를 푸는데 문제푸는 방향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해의 경우, 강의에서 강조한 한글자 노트테이킹을 활용하여 문제를 푸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 듣는 것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청해 공부 중 한국어로 일부분의 딕테이션을 받아적고 그 부분에 대해 선택적으로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청해 실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커리큘럼대로 따라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저같은 경우 신입 대학원생으로서 해야할 일이 정말 많아 시간을 따로 내기 힘들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녁에 퇴근 후 3시간 동안 만이라도 공부하자! 라는 마음으로 2주동안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강의 수 자체는 별로 많이 않아 큰 부담이 되지는 않았고, 대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커리큘럼이었습니다. 그에 따라 강의는 일주일 정도만에 전부 다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혼자서 공부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교재에 있는 문제들로만 기본기를 다졌고, 무료로 배포하는 실전 모의고사지와 교재에 수록된 모의고사 3개만을 가지고 실전 감각을 키웠습니다. 비록 실제로 푼 문제 수는 적지만, 강의에서 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인 '시간은 실력이 오래걸린다. 다만 그 오래걸리는 공부를 한 만큼 실력이 늘어난다'라는 의미를 항상 마음 속에 되새겼습니다. 적은 수의 문제들이라도 틀렸던 문제마다 '내가 왜 틀렸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랜시간 고민했고, 그 답을 계속 뇌 속에 되내기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들인 시간은 적지만, 만족할만한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너무 광고성 문구 같지만.. '가성비 끝판왕' 인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