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경박노경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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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6 주
2021-12-27
174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2점 | 136점 | +80점 |
| 어휘 (60점) | 28점 | 33점 | |
| 문법 (60점) | 29점 | 32점 | |
| 독해 (240점) | 84점 | 132점 | |
| 총점 (600점) | 253점 | 333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2점 | 28점 | 29점 | 84점 | 253점 | +80점 |
| 수강 후 | 136점 | 33점 | 32점 | 132점 |

타대 대학원을 가기 위해 최소 점수인 327점을 맞는게 목표였습니다.
텝스 뿐만 아니라 어학 시험을 위한 공부 자체를 처음 해보는거라 뭐 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했고, 단어들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더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의 각 점수대별 커리큘럼을 통해서 필요한 공부만 해서 걱정했던 만큼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청해 파트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청해 파트를 풀다가 중간에 집중력이 흐려지거나,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놔버리곤 했는데 컨설텝스를 통해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겁먹지 않고 최대한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졌던 것 같습니다.
컨설텝스의 진단고사를 봤을 때 거의 220점에 가까운 점수였고 사실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 일단 청해 파트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당황했고 오랜만에 시험을 위한 독해를 하려니 시간도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너무 막막한 생각만 들었고 공부를 한다고 달라질까 반신반의 하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커리큘럼을 따라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학부연구생으로 일하다 보니까 하루종일 텝스만을 공부할 수는 없어서 커리큘럼 상 하루 공부량을 이틀에 걸쳐서 했습니다. 중간 중간 다른 일정 때문에 더 조금만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날도 있었긴 했지만 한 달 좀 넘게 꾸준히 인강듣고 복습했습니다. 시험을 연달아 2개를 신청해놨는데 하나는 커리큘럼의 2/3 정도를 완료 했을 때, 다른 하나는 커리큘럼을 거의 다 완료했을 때 봤습니다. 첫 시험 때는 커리큘럼을 다 따르지 못해서 시험장이 어떤가 하고 부담 없이 봤고 317점을 받았습니다. 시험 전 날 진단고사를 다시 풀어봤는데 250점 정도라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점수를 받아서 만족했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다행이 커리큘럼을 거의 다 따른 상태였으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텝스 점수가 필요 없게 돼서 더 부담없이 시험을 봤고 시험을 봤고 333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텝스 어렵다, 단어가 어렵다 등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겁먹었는데 목표 점수에 따라 버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