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기-채윤기
대학생/대학원생
고려대학교
-
1 개월
2022-02-14
3853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46점 | 167점 | +73점 |
| 어휘 (60점) | 51점 | 53점 | |
| 문법 (60점) | 55점 | 54점 | |
| 독해 (240점) | 176점 | 227점 | |
| 총점 (600점) | 428점 | 501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46점 | 51점 | 55점 | 176점 | 428점 | +73점 |
| 수강 후 | 167점 | 53점 | 54점 | 227점 |

중앙대와 서울대 약학대학 편입학에 필요한 영어점수를 취득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2019년 10월 경에 타 학원의 기본서 강의를 수강했고, 모의고사 강의도 수강했습니다. 이때의 공부방법은, 어휘와 문법실력의 향상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청해와 독해능력의 본질적인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고, 2019 10월에 친 텝스 점수(411) 와, 2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다시 친 텝스 점수(428)는 거의 비슷했습니다. 1. 청해 - 받아쓰기, 쉐도잉 등, 현재 컨설텝스 유튜브에서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던 거의 모든 비효율적인 짓은 다 해가면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 문제를 풀이하고 복습하는데 굉장히 오래걸렸지만, 일반화되면서 머릿속에 체화되는 풀이법이 없다보니 크게 나아지는게 없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이는 계속해서 정체된 점수를 얻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 딕테이션과 쉐도잉을 반복하면서 ‘이해’가 아닌, ‘듣고 받아쓰기’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자꾸 토씨하나 빠뜨리지 않고 다 들으려는 희한한 습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작 핵심은 놓치고, 문제는 안풀리는 상황을 자주 경험했고, 그 결과 파트3~5에서 맞는 문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2. 독해 - 틀린 이유를 분석하기 위해 계속 붙잡고 있었지만, 오답유형과 오답 이유가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어려운 구문은 모조리 공책에 옮겨서 수시로 봐주면서 해석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 단어가 부족한줄 알고, 온갖 고난이도 단어는 모두 외웠지만, 결국 오른것은 몇 점 채 되지도 않는 어휘점수 뿐이었습니다. 3. 문법과 어휘 - 이 부분은 타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컨설텝스보다 비효율적이었습니다. - 텝스 문법 기본서의 모든 문제를 다 풀고, 이후 모의고사를 풀면서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법은 다시 따로 공책에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어휘는 텝스기출 단어집을 사서 모조리 외웠습니다. 외워지지 않는 단어는 손바닥안에 들어오는 종이 단어장을 갖고다니면서 수시로 보며 외웠습니다.
1. 청해 - ‘이해하는데 필요한 부분만 들으면 된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줍니다. (청해점수가 가장 속을 많이 썩인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부분입니다) 저는 원래 하나하나 다 들으려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갑자기 문장이 너무 길어지면 바로 뇌가 멈추면서 당황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고쳐준게 컨설텝스입니다. 필요한 부분과 핵심 키워드만 메모하고, part3~5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해 너무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답률이 확 오르게 되었습니다. 공부한 지 얼마 안된만큼, 그 동안의 ‘듣기’능력은 크게 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컨설텝스의 강의는 ‘청해’능력을 키워주어 평소보다 정답률이 오르는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 빈출 연음을 따로 모아서 공부하는 방식이 저에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잘 안들리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적고, 다시 mp3찾아서 듣고, 따라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매우 오래걸리고, 복습에도 한계가 있으며, mp3파일 찾는데도 시간을 소모하여 단기간에는 매우 부적합한 방식이라고 생각해서 결국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청해 실력은 당연히 제자리걸음이었고요. 하지만 컨설텝스의 방식은, 특정 연음만을 알파벳별로 모아서 제가 잘 듣지 못하는 연음을 정확하게 분석하는데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특유의 깔끔한 PC/모바일 인터페이스는 언제 어디서나 들으면서 연음현상에 귀를 익숙하게 만드는데 아주 편리했습니다. 아주 쉬운 지문도 아니고, 그렇다고 과한 지문도 아니라서 부담없이 한 문장씩 어디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 숙어 낚시 등, 자주 헷갈리는 부분을 제가 따로 모아서 정리할 필요가 없이 이미 다 정리되어있는 자료를 활용하면 되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보통 텝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준비하시는데, 정리본을 만드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컨설텝스가 미리 분석해서 정리해놓은 자료들을 활용하시면, 굉장히 시간을 아낄 수 있고, 그 시간에 점수를 올리는데 직결된 공부를 더많이 하실 수 있습니다! 2. 독해 : 스킬로 덤비는것이 아니라, 근본에서부터 변할 수 있는 정공법을 단기간내에 깨우치게 해줍니다. - 왜 이 선지가 틀렸는지/옳은지에 대한 “일반화된”이유를 알려줍니다. 그 동안의 공부는 ‘일반화된’이유를 분석하지 못하여, 다른 문제를 풀때는 또 다른 이유가 보이고, 또 다른 문제를 풀때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반복되어 결국 복습을 하더라도 실력이 늘고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의 강의를 듣고 난 뒤, 강의와 교재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하면, 내가 어떤 사고흐름을 거쳐서 자신있게 틀린선지를 선택했는지, 그 과정에서 내가 어떠한 오류를 범하고 있었으며, 이를 ‘일반화’하면 어떤 유형의 오류인지를 알게 됩니다. 강의와 교재에는 특정 선지가 왜 틀렸는지에 대해 유형화를 시켜주는데, (예를 들어, 접점에서 벗어난 선지, 접점을 확대해석한 선지 등) 내가 어느 부분에서 자주 같은 오류를 범하는지를 확실하게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어려운 구문구조를 모조리 정리한 자료를 제공하여, 이전과는 다르게 제가 일일이 어려운 문장을 정리하는 시간낭비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제가 해석을 잘못한 문장구조는 모조리 받아 적는 비효율적인 공부를 했었습니다. 내가 어떤 문장구조가 약한지, 어떤 논리구조에서 약한지를 분석해서, ‘일반화’를 하고, 다른 문제에 적용시키는 연습을 했어야 됐는데, 그저 받아적고 해석만하는 1차원적인 공부만 했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는 ‘알 아 서’ 제가 어려워 하는 문장구조와 논리구조를 담은 문장들을 제공해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본인이 어떤 것을 못하는지 약점을 알고, 의식적으로 잘못된 습관을 고치거나, 새로운 접근법을 익히는 고차원적인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단어의 양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단세포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저는 매우매우 어려운 단어까지 모조리 외웠음에도 계속 출현하는 새로운 단어로 인해 매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태였고, 심지어는 더 높은 수준의 단어를 공부하려고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의 강의는 필수적인 단어들만 우선순위에 기반하여 외우라고 강조하며, 간혹 출현하는 어려운 단어의 경우에 어떻게 대비해야 당황하지 않고, 내가 해석할 수 있는 부분만 가지고 유추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처음에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잘 되지 않았으며, 이 방법이 맞는것인지에 대한 회의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어려운 단어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차분하게 실전에서 아는 단어만 갖고 문제를 풀어내는 제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단어의 양으로 승부하려 했던 과거의 잘못을,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수험생여러분들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3. 어휘 : 효율적인 단어 암기 - 컨설텝스 커리큘럼을 보면, 우선순위 순으로 쭉 정리된 단어장이 있습니다. 저는 이 단어장이 너무 유용했습니다. 평소에 이 단어가 자주 나오는 단어인지, 아닌지도 모른 채 내가 모르는 단어는 모조리 외우고 보자라는 방식으로 접근했던 저는, 이 단어장을 활용해서 제가 필요한 단어만 암기했습니다. 숙어도 마찬가지로, 필요한 숙어들만 외워서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제목에서 썼다시피, 이 강의를 들으면서도 반신반의했습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450점 이상은 ‘통곡의 벽’이라며, 1달안에 428에서 501받을 생각 하지도 말라면서 저를 단념시키려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본적인것을 가르쳐주신다고 생각해서, ‘내가 이걸 듣고 있는게 맞는건가’라는 회의감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 자신을 모르는 오만함으로 인한 생각이었습니다. 실전에서 느낀바에 따르면, 막상 몸에 베어서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발휘되는 ‘습관’은, 스킬과 지식이 아니라, 아주 기본적이고 분명한 ‘원칙’과, 그동안 문제를 풀면서 분석했던 ‘약점’에 기반한 것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컨설텝스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메타인지 부스터’입니다. 결국 내 자신이 어디서 틀리는지, 어디서 오류를 범하는지, 혹은 어느 부분에 강점이 있어서 이 부분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는지와 같이 단기간 점수상승에 직결되는 부분을 모두 커버해줍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데, 특정 점수대에서의 정체를 느끼시는 분들은 제 후기를 참고하셔서 컨설텝스 강의를 믿고 활용하면 좋은 결과 얻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가 공부하면서 느꼈던, 도움이 될만한 팁입니다. - 단어장에서 단어의 예문 버튼을 누르면 네이버 사전으로 이동하는데, ‘고급’예문 위주로 google docs나 word를 이용해서 쭉 정리하면, 단어 쓰임새와 뉘앙스도 암기하고, 동시에 복잡한 문장구조 해석 실력도 올릴 수 있습니다. 영자신문 발췌된 예문도 있어서 텝스의 생소한 소재에도 도움이 많이됩니다. 주변에 텝스 준비하는 친구랑 같이 서로 예문 해석하는 연습을 매일 아침 했습니다. 하루에 15개 남짓한 단어였지만, 문장해석능력과 단어실력까지 동시에 높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 생소한 소재의 지문은, 별도로 그와 관련된 단어를 외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정치, 역사, 문학이 약해서 이 분야에서 자주쓰이는 단어정도는 따로 외웠습니다. 시중에 파는 텝스 단어장 중, 이렇게 주제별로 정리된 단어장이 있는걸로 압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관련 분야에 지식이 있으면 글이 상대적으로 쉽게 읽힙니다. (물론 배경지식을 글을 읽는데 개입시키면 절대로 안되지만, 단어정도는 익숙하게 해놔야 ‘특정 분야에서는 이 단어가 이렇게 쓰이는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고사장은 스피커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집이나 스터디룸에서 아주 성능이 안좋은 스피커를 하나 구매하셔서 그걸 들으시는 방식으로연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혹은 핸드폰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청해를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핵심은, 이어폰으로 조용한 곳에서만 공부해버릇하면, 실전에서 굉장히 웅웅거리는 스피커로 인해, 평소보다 더 안들릴 수도 있습니다. - 공부하면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나 1:1컨설턴트를 활용하시길 바라요. 이 방식대로 하면 괜찮은 것인지에 대해 가장 명확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혼자공부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