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김유리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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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원 진학 (의/치전원)
3 개월
2022-03-24
3174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91점 | 220점 | +25점 |
| 어휘 (60점) | 42점 | 44점 | |
| 문법 (60점) | 48점 | 49점 | |
| 독해 (240점) | 226점 | 219점 | |
| 총점 (600점) | 507점 | 53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91점 | 42점 | 48점 | 226점 | 507점 | +25점 |
| 수강 후 | 220점 | 44점 | 49점 | 219점 |
원래도 낮은 점수는 아니었지만 의치전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더 고득점을 맞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올해 말까지는 점수를 올려두어야 내년에 마음 편하게 입시에 더 집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독학으로 준비했었습니다. 확실히 해설에만 의존해서 틀린 이유를 찾아가고 스스로를 납득시키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보니 리스닝 노트테이킹 법 등등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팁들을 알지 못했고 시험장에서도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컨설턴트님과의 1:1 질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담당 컨설턴트님은 구건우님이었는데 제가 헷갈려하는 포인트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점이 생기면 나중에 다시 봐야지~ 체크만 해두고 까먹는 일도 많았었는데 컨설텝스를 하면서 모르는 게 생길 때마다 주저하지 않고 바로 질문을 남겨뒀더니 나중에는 답변 확인하는 재미도 있고 스스로 질문하는 과정에서 제 논리를 더 세워나갈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강의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질문을 계속 해버릇하는 습관을 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스스로의 논리에 구멍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텝스는 완벽하게 공부하는 시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빠른 시간 내에 점수 상승을 원했고 할애할 수 있는 시간도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나름의 목표를 세워서 전략적으로 접근했습니다. 우선 어휘는 공부하지 않고 독해 지문을 보다가 모르는 단어들만 체크하며 외웠습니다. 단어책을 외우기에는 중간 중간 아는 단어도 많이 섞여있었고 더 외우라면 외울 수 있었겠지만 시간 투자 대비 점수 향상 폭은 크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아낀 시간에는 전부 독해와 청해에 올인했습니다. 이전 시험에서도 독해는 잘 봤지만 어느정도 뽀록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관리도 철저히 하지 못했고 정답임을 확신하며 푼 문제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문제를 푸는 것은 당연하고 푼 이후에 나름의 어떤 이유로 인하여 이 답을 골라냈다는 점을 머릿속에서 계속 떠올리며 리뷰를 해줬습니다. 물론 논리가 잘 이해가지 않는 부분은 컨설턴트님의 도움을 받아 제 사고과정을 고쳐나갔습니다. 이렇게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청해는 집중력을 기르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저는 희안하게도 파트 1, 2와 같은 짧은 문장에서 집중력을 잃고 문제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부분을 해결하는데 노트 테이킹이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특히 강의에서 알려주신것처럼 알파벳을 하나 써두고 계속 그 부분에만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니까 집중도가 확 올라갔습니다. 연습할때도 설렁설렁하지 않고 진짜 시험보는 것처럼 ABCD 줄 그어두고 옆에 노트테이킹할 공간 따로 마련해두고 하는 어떤 의식(?)이 집중도를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다른 영역에서는 점수 향상이 미진했지만 청해에서 30점 가까이 올려서 다행히도 목표 점수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컨설텝스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또 텝스 점수를 더더 올려서 저도 컨설턴트로 활동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