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최성수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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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3 주
2022-07-11
2584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8점 | 131점 | +94점 |
| 어휘 (60점) | 25점 | 29점 | |
| 문법 (60점) | 27점 | 29점 | |
| 독해 (240점) | 78점 | 133점 | |
| 총점 (600점) | 228점 | 32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8점 | 25점 | 27점 | 78점 | 228점 | +94점 |
| 수강 후 | 131점 | 29점 | 29점 | 133점 |

일반대학원 진학을 위해 공부했습니다.
작년 8월에 2주간, H사의 Basic 교제만을 이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학부 공부와 병행하기 위해 간간히 구텝스 기출 문제만 풀었습니다. 문법과 어휘 점수를 올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당시에도 따로 공부하진 않았고, 독해와 청해 기출을 약 두 달 간 3세트밖에 풀지 않았습니다. 인강을 수강할 때도 강의가 상당히 많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꾸준히 하기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텝스의 문항 유형도 딱히 고려하지 않았고, 수능과 비슷하구나~ 하고 마는 수준이었습니다.
독해 문항을 풀 때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빈칸 문제의 경우에는 글의 흐름에 맞추어 읽어야한다고 생각해서, 빈칸의 앞 뒤를 중심으로 문제를 풀려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메인의 경우에도 이와 비슷하게, 글의 흐름을 주로 생각하고, 가장 중요해보이는 문장 하나를 찾으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컨설텝스 강의를 수강하고 나서는, '전체 문장에서 공통적으로 말하고자 하는게 뭐지?' 라고 생각하며 푸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선지를 보았을 때 보다 명확한 정답을 찾을 수 있었고, 오답을 고르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실제로, 317회 시험에서 풀지 않고 넘어간 빈칸 문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맞힐 수 있었고, 메인의 경우에도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코렉트의 경우에는 텝스에서 어떤 유형의 오답을 함정으로 내는지를 익힐 수 있었고, 인퍼의 경우에도 가장 어려워 했지만, 오답의 유형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습관이 들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청해의 경우에는 노트테이킹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컨설텝스 후기를 남겨주실 때 노트테이킹이 정말 도움된다, 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풀 때 뿐 아니라, 풀고나서 왜 틀렸는지를 돌아볼 때에도 좋은 자료로 쓸 수 있었습니다.
저는 317회를 포함하여 총 4번의 시험을 쳤고, 점수 변화는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총점(청/독/문/어)) 311회(8/21): 268(125/91/25/27) --> 314회(10/2): 241(88/119/17/17) --> 315회(11/7): 228(98/78/27/25) --> 317회(1/15): 322(131/133/29/29) 311회 시험에서는 청해 때 절반 이상을 졸았음에도 현재와 비슷한 점수인걸로 봐서는 그냥 찍어서 맞은게 많았다고 생각했습니다. 317회 시험에서도 컨설텝스 유튜브로 가채점 했을 때, 청해의 오답률이 너무 높아서 조금 실망했었지만, 독해는 9문항 밖에 틀리지 않아서 노력한 보람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결과는 가채점 결과와 비교했을 때 과목별 점수는 차이가 큰 편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총점은 비슷했습니다. 컨설텝스를 수강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학습량이 적어서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 다른 부분은, 다른 인강을 수강할 때에는 책의 앞부분에 붙어있는 커리큘럼을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공부해야해서 진척도가 딱히 와닿지 않았는데, 컨설텝스에서는 체크리스트로 제공을 해주니 좋았습니다. 원래 목표는 327점이었는데, 목표하는 랩실이 바뀌어서 298점을 목표로 1/15일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고, 훨씬 뛰어넘는 점수를 받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추후에는 전문연구요원 편입을 목표로 두고 있어, 450점 커리큘럼을 수강하며 계속해서 시험을 응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