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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대학원생
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개월
2022-08-23
152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50점 | 164점 | +46점 |
| 어휘 (60점) | 24점 | 34점 | |
| 문법 (60점) | 28점 | 42점 | |
| 독해 (240점) | 156점 | 164점 | |
| 총점 (600점) | 358점 | 404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50점 | 24점 | 28점 | 156점 | 358점 | +46점 |
| 수강 후 | 164점 | 34점 | 42점 | 164점 |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 준비를 위하여 텝스 점수가 필요하여 텝스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저는 영어 관련 시험은 OPIc만 응시를 하였습니다. 평소에 일상 대화를 위한 영어는 자신이 있었고, 이와 관련된 부분에만 학습을 하였습니다. 수강 전에는 텝스라고 별다를 게 없다고 생각했고, 단어를 많이 알고, 읽고, 지문에 따라 수학 문제 풀듯 풀면 된다고 생각하였기에, 무작정 단어 외우기, 그냥 많이 듣기, 문제 많이 풀기 이런 단순한 2차원적인 접근법을 가지고 공부를 한 달 정도 하였습니다.
텝스 첫 응시이다 보니 출제자가 어떻게 문제를 만들고 어떻게 응시자에게 답을 숨겨놓는 방법이라고 해야 할까요? 텝스는 당연하게 응시자로 하여금 몇몇 난도 낮은 문제를 제외하곤 정답이 대놓고 보이게 하지 않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지문을 토대로 응시자 스스로 선택지들에 대한 합리적인 사고를 하여 정답을 체크해야 합니다. 컨설텝스는 이런 논리적 사고와 텝스 문제가 우리를 속이는 방식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traning 시켜줍니다. 사용하는 교재 '텝스의 정석' 또한 그런 식의 체계가 잡혀 있고 다른 교재들처럼 듣기 -> 어휘 -> 문법 -> 읽기 순이 아닌, 공부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Step by step 진전을 시켜주는 구성을 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휘와 문법 영역에 대한 고민 또한 컨설텝스를 통해서 해결하였습니다. 지금 보시는 성적표에서도 사실 어휘와 문법은 좋은 점수가 아닙니다. 일상 영어를 주로 하던 저로서, 많은 어휘와 문법적 지식은 전무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어휘와 문법에 집중을 하여 공부를 해야 하나 고민할 때, 컨설텝스에서 제공해 준 컨설팅 덕분에 어휘와 문법은 전체 점수에서 지엽적인 부분을 차지하게 됨을 알고 배점 방식에 대해 깨닫고, 단기간의 준비를 해야 하는 저의 입장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여 목표 점수를 달성하게 해줌으로써 해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단기간에 중위권~중상위권대의 점수가 필요하신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이때 제가 강조하고픈 건, 컨설텝스에서도 말하는 것이지만, 어휘와 문법의 점수가 낮아서 고민이 될 때는 어휘와 문법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청해와 독해에 더 집중하는 것이 고득점에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전체 배점이 차지하는 portion이 다른 만큼, 어휘, 문법을 공부하여 한 문제를 더 맞히는 거보다, 독해를 한 문제 더 맞히는 것이 더 큰 점수입니다. 물론 최소한의 공부는 어휘와 문법 영역도 진행하여야겠지만, 저처럼 387점이 목표이신 분들께는 컨설텝스도 강조하듯 해석을 위한 문법이면 충분하고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빈출 단어면 충분한 것을 저도 결과로 느꼈습니다. 겨울 방학 동안 개월 수로 따지면 2개월을 공부하였지만, 실제 시간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2개월 동안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느라 실제 공부 시간은 주 15시간 정도밖에 하지 못하였고, 커리큘럼대로 따라 간 후 추가적인 기출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서 실전 연습을 해본 것이 다입니다. 저와 같은 목표 대의 점수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불안감에 혹시라도 '더 많은 것을 해야할까', '다른 강의도 들어봐야할까' 이런 고민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 마지막 실전 연습은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87점 커리큘럼에서는 실전 모의고사 5회지만 저는 9회를 진행하였는데, 실제 시험이라고 생각하며 풀면서 제가 가장 부족했던 부분 중 하나인 '시간 관리'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응시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시험에 시간이 저의 실력대에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조금만 깊게 빠져들었다가는 그 잠깐의 시간에 몇 문제를 날릴 수 있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시간 관리 팁을 주긴 하지만, 결국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컨설텝스에서 알려주는 팁보다는 실전 모의고사를 풀며 저만의 팁을 찾기 시작했고 이에 실제 시험에서 시간 관리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혹시나 읽고 그리고 앞으로 응시하시는 컨설텝스 수강생 여러분들 다들 목표 점수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이전 글에 사진을 잘못 올려 다시 올렸는데, 이전 작성 글을 어떻게 삭제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ㅡ 개인 인적 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