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도현
기타
대학원생
기타 (공무원/취업 준비 등)
2 개월
2022-09-05
1679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8점 | 125점 | +48점 |
| 어휘 (60점) | 28점 | 35점 | |
| 문법 (60점) | 33점 | 39점 | |
| 독해 (240점) | 119점 | 127점 | |
| 총점 (600점) | 278점 | 32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8점 | 28점 | 33점 | 119점 | 278점 | +48점 |
| 수강 후 | 125점 | 35점 | 39점 | 127점 |

대학원 장학금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 텝스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수강전에는 토익이 850 넘다보니 아무생각 없이 맨땅에 헤딩하듯 기출문제만 계속 풀었습니다. 자주 틀리는 유형은 따로 빼고 공부를 하였고 어휘는 딱히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단어 외우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거의 기출 위주로만 공부한 것 같네요.
컨설텝스를 수강하면서 필요한 문제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수강 전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였는데, 이후엔 풀것만 푸니까 시간이 그렇게 부족하지는 않더라구요. 단어는 빈출단어만 숙지하였고, 청해 독해는 강의에서 추천하는 공부 방법으로 하였습니다.
텝스 공부하면서 가장 힘든점은 연구와 같이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공부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한달 빡시게 집중해도 모자를 시간인데 저같은 경우엔 퇴근하면 공부할 시간이 2~3시간 남짓 안남더라구요. 모의고사 1회 풀면 거의 knockdown 되어서 이후 오답은 하기도 힘들었죠. 그래서 항상 300 미만의 점수를 기록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컨설텝스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했던 제게는 딱 맞는 커리큘럼이였고 그 시간에 집중만 하면 최소한 목표점수는 달성하겠거니 하고 준비 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는 한달 안에 끝났지만 중간에 제가 코로나에 걸려 5월 시험을 못봐서 너무나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래도 한달간 한 공부의 양이 있으니 격리기간에도 안하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 매일 빠짐없이 공부를 한 것 같네요. 결국 꾸준함만이 답이였던 것 같습니다. 청해같은 경우는 매일 새로운 것을 듣는 것보다, 들었던문제를 다시 듣는게 더 나았던것 같아요. 2달 준비하면서 컨설텝스 책을 3회독 하였더니 청해부분은 거의 탁 들으면 무슨내용인지 알정도로 암기가 되면서 더불어 그 연음까지도 암기가 되더라구요. 독해는 문제량이 많아야 할 것같아서 기출문제집 여러권을 풀었습니다. 최소한 하루에 10문제 푸는 것을 목표로 매일 매일 풀었고 푸는 방식은 컨설텝스 강의에서 배운 그대로 풀었습니다. 독해를 풀면서 시간을 정하지 않았고 그 문맥을 이해하는데에 시간을 투자 하였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풀다보니 어느정도 화자가 말하려는 뉘앙스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틀리는 문제는 동일하게 틀리지만 이 부분에 대해 미련 갖지 않고 맞는 문제들을 틀리지 않도록 연습하였습니다. 어휘는 빈출단어 위주로 공부하였고 문법은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6월 시험을 치루고 나서 독해에 실수한게 좀 보여서 못넘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목표점수를 넘어서 기분이 좋네요. 컨설 텝스 강의 덕분에 연구에만 몰두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고득점이 목표가 아닌 현실적 목표를 가지신 분에게는 적극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