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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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 개월
2025-02-03
109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44점 | 155점 | +102점 |
| 어휘 (60점) | 34점 | 34점 | |
| 문법 (60점) | 30점 | 44점 | |
| 독해 (240점) | 97점 | 174점 | |
| 총점 (600점) | 305점 | 40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44점 | 34점 | 30점 | 97점 | 305점 | +102점 |
| 수강 후 | 155점 | 34점 | 44점 | 174점 |

대학원 진학을 위해 공부했습니다.
논문 등의 기술 문서를 자주 읽는 직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술문서는 나오는 단어도 뻔하고 문장 구조가 복잡하지 않다 보니, 글을 읽을 때 핵심 단어 위주로 슥슥 넘겨 읽는 안좋은 버릇이 강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막상 시험을 위해 독해 문제를 풀려고 보니, 문장구조가 복잡해져 분명히 눈은 문장을 훑고 지나갔는데 머리 속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생겼습니다.
1. 단어 공부를 하다 보니 당연하게도 독해 성공률이 올라갔습니다. 처음에는 해** 단어 책으로 공부를 했었는데, 단어 난이도가 높다 보니 단어 암기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는데, 막상 단어의 종류가 많다 보니 어차피 시험을 치면 내가 모르는 새로운 단어가 나올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반면 제공해주는 빈출 단어는 직관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점수대에 필요한 단어를 선택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고, 실제 독해를 풀 때에도 외운 단어가 자주 등장해 효과를 보았습니다. 2. 텝스 문제의 논리 특성 상 지엽적인 내용이 정답이 아니라 본문의 모든 내용을 아우르는 정답을 골라야 하는데, 이러한 논리를 갖추는 데에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문장의 핵심 내용을 파악해서 그것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보기가 무엇일지, 혹은 본문의 내용을 다르게 표현한 코렉트나 인퍼 문제를 풀 때 강의에서 설명하는 논리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3. 노트 테이킹이 듣기의 능률을 올려줬습니다. 사실 문제를 고민할 시간 없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노트 테이킹을 다시 읽진 않지만, 노트 테이킹을 하는 행위가 집중력과 핵심 단어를 캐치해내는 데에 좋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4. 저는 목표 점수가 380점이었기 때문에 문법과 어휘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컨설텝스가 아니었다면 이 분야의 점수를 올리기 위해 시간을 많이 쏟았을 것 같은데, 적절한 선택과 집중이 유효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기간에 점수 향상을 지향하는데, 당연하게도 영어 실력을 단기간에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원래 본인의 실력을 빠른 시간 내에 끄집어내서 세팅하자 라고 마음 먹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수능 영어 몇 문제를 읽어보니 텝스 문제보다 전혀 쉽진 않더군요. 근데 텝스를 보는 많은 사람들은 수능 공부할 시절에 한 4등급 이상은 받으셨던 분들일테니까, 그정도면 350점 이상 받기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구요, 문제를 접근하는 논리와 방법만 충분히 익히시고 단어만 조금 익히면 문제 없이 원하는 목표 점수를 받으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