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변화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청해 (240점) | 344점 | 354점 | +74점 |
어휘 (60점) | 75점 | 82점 |
문법 (60점) | 83점 | 87점 |
독해 (240점) | 333점 | 386점 |
| 총점
(600점) | 835점 | 909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수강 전 | 344점 | 75점 | 83점 | 333점 | 835점 | +74점 |
| 수강 후 | 354점 | 82점 | 87점 | 386점 | |
우현제님은 구텝스 (990점 만점) 시절 목표점수를 달성하셨습니다.
왜 텝스를 공부했는지?
사실 저는 전적대의 비학구적인 분위기가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예습, 복습만 해도 학점이 나쁘지 않게 나올 정도였구요. 그래서 더 학구적인 분위기에서 치열하게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편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편입학 전형에 텝스 점수가 필요했고, 자연스럽게 텝스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텝스는 어떤 시험?
제가 개인적으로 정의 내려본 텝스는 2가지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텝스가 영어의 영어 실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시험이라는 것, 두 번째는 텝스 자체의 특성을 맞춰서 풀어야 풀리는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텝스는 1-2달 해도 900점이라는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토익과는 난이도 부분에서도 차이가 큰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텝스는 토익보다는 수능 국어 과목과 더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공부 방법: 편입 준비하면서 다른 공부도 많았을 텐데, 어떻게 텝스를 병행했는지?
개인적으로 텝스는 제가 시험을 쳤을 때까지는 텝스 시험이기에 앞서 영어 시험입니다.
그 말은 즉슨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단순 문제풀이는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어휘력 상승을 위해 어휘집을 빠르게 암기하였고,문법part 빈번히 출제되는 기출은 내용을 익히기 위해 틀린 것을 오답노트를 만드는 등(후에 시간이 많이 걸려 다시 보는 방식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어휘part역시 빈번히 출제되는 기출 어휘를 암기하기 위해 어휘집 암기말고도 어휘기출문제를 풀며 익혔습니다.
그리고 텝스에서 약 800점을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독해와 청해파트의 공부방법은 독해의 경우 고급지문을 많이 접해서 중심내용을 정리하고, 구문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려고 하였습니다.
구문이 복잡한 것은 sat구문이었고,내용자체나 문체가 어려운 것은 nytarticle이었는데 이 article들은 컨설텝스에서 있는 것을 활용하였습니다.
청해는 제가 굉장히 못하다가 많이 늘린 만큼,저의 비법을 꼽자면 영어자체가 안 들릴 때(청해 200중후반)는 텝스 기출(약 16회 분량)에 나오는 것을 두꺼운 공책에 모조리 dictation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듣기 실력이 어느 정도 갖춰진 이후에는 컨설텝스에서 알려준 방식인 중심내용 뽑기, 상황파악 등을 하였고,영어 듣기의 주제는 대부분 ap news나 friends 음성파일을 활용하였습니다.
또 안 들리는 지문은 mp3 cutter 앱을 활용하여 학교에서 집을 오고갈 때 반복하여 듣고 1주일에 1번 정도 딕테이션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푼 양을 말씀드리자면 텝스를800초반에서 900점으로 끌어올릴 때는 하루에 텝스 기출 1세트씩 풀었습니다.
제가 문제풀이만 무작정하지 말라고 했지,문제를 안풀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푼 기출문제집만 최소 15권이 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독해,청해 파트가 분리된 문제집도 합한다면 20권 이상 풀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과 해결책은?
일단 말씀 드린 공부법 자체가 실행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기출문제 복습의 경우 내가 아는 것이라고 대충 넘어갈 경우가 많은데요. 모든 공부에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저는 눈으로 공부하면 별로 남는 게 없다고 생각했고,기출문제를 2번 이상 돌리면 푼 기억 때문에 공부를 잘못할 것 같다라는 생각에 그냥 책에다가 오답풀이를 했습니다.
공책에 하는 것이 best지만 언어시험의 특성상, 오답풀이의 특성상 공부는 눈으로 하면 힘든 것이 있는데 이럴 땐 손으로 써보는 게 best이고 제가 풀었던 논리구조를 생각으로라도 차근차근 되짚어 보는 게 유효했습니다.
가장 도움된 강의(방법론)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방법론은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이해편 <선택지 소거법: 내용 패턴> 이었습니다.
또, 실력편에서는 독해와 청해에서 중심생각을 뽑아 내는 것이 문제 풀면서 부족했던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전체적으로 숲을 보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생각합니다.
실전편에서는 실전, 즉 실제 시험에 완벽하게 적용할 수 있게 공부법을 저에게 완전 최적화 시켜, 시험을 보는 동안 헷갈리거나 당황해서 시간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1:1 컨설팅 중 가장 유익했던 시간은?
저는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기거나, 컨설팅이 필요할 때는 공부를 다 끝내고 집에 와서 컴퓨터로 그 날 질문들을 한 번에 몰아서 정리해서 보내놓는 식으로 1:1 컨설팅을 이용하였습니다. 웬만하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종종 생기는 질문은 항상 컨설팅을 이용하였습니다. 제 담임은 안성민 컨설턴트님 이었는데, 답변은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하였고, 피드백도 상당히 빨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텝스 고사장에 대한 본인만의 팁이 있다면?
텝스 고사장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곳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컨설텝스에서컨설팅할 때 모든 걸 실전과 유사하게 하라는 말을 들었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텝스가 시행되는 시험시간에 주로 텝스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시험장소 최적화를 하여야 하는데요.
그 고사장을 고르는 기준은 1.거리 2. 주변 소음 3. 시설(스피커 음향과 퀄리티, 의자 등)여야 합니다.
최적화를 하면 좋은 점은 시험에도 긴장이 많이 되지 않습니다.
시험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적당한 긴장을 주므로 많은 긴장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학교에서 평소에 공부하던 복장(츄리닝)+ 양말 +슬리퍼로 땀도 최대한 안 나게 하여 갔습니다.
그리고 정수기 위치,화장실 위치, 주변 편의점 등을 파악하여 시험 전에 물을 마시고 싶을 때 미리 편의점에서 사가는 등 시험을 칠 때 최적화하는 게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이제까지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법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텝스에 특화된 것, 특히 실력편은 텝스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제대로 된 텝스 공부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꼭 컨설텝스 강의를 수강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공부하면서 가져야 할 습관이나 자세를 다 잡을 때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았던 [불합격을 피하는 법 – 최규호 변호사] 책을 추천 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공부하는데 필요한 마음가짐이나 습관 같은 것들을 다 잡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