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변화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청해 (240점) | 243점 | 289점 | +200점 |
어휘 (60점) | 67점 | 63점 |
문법 (60점) | 61점 | 67점 |
독해 (240점) | 200점 | 352점 |
| 총점
(600점) | 571점 | 771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수강 전 | 243점 | 67점 | 61점 | 200점 | 571점 | +200점 |
| 수강 후 | 289점 | 63점 | 67점 | 352점 | |
1. 텝스를 선택한 이유는?
원래는 지방에 있는 국립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원래 운동선수 생활을 했었고,전역 후에 회사를 다니면서 스포츠산업에 관심이 오히려 커져서 그만두고 체육학사를 취득하기 위해서 KBS 스포츠 예술 과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이후에 더 깊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서울대학교 글로벌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을 희망하여 대학원과 동시에 텝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컨설텝스를 알기 전,이전 공부 방법에 관한 질문입니다.
2-1 타학원에서 수강을 하셨을 때 점수가 올랐는데도 불구하고,컨설텝스로 전향하신 이유는?
원래 영어를 배우던 회사가 있었는데, 거기는 텝스는 아니었지만 뇌 기반 영어 학습을 가르쳐 주던 곳이었습니다.그래서 효율적인 학습법을 배우고 요령이 아닌 진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어서 매우 흥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건강 사정으로 지방에 내려가게 되면서 영어를 혼자 하게 되었고, 불안한 마음에 유명하다는 모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물론 한달 만에 480점에서 580점대로 100점 정도가 오르긴 했습니다. 하지만 텝스를 몇 번 쳐보면서 여기서는 이게 거의 답이다라는 식의 요령만으로는 목표 점수였던 700점까지 취득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했고,특히나 LC 인강을 들으면서 파트 3, 4의 딕테이션의 비효율성이 많이 느껴졌고, 문법 강의도 그 비중이 너무 높아서 이대로는 목표 점수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반면의 컨설텝스의 경우 족집게 식이 아니라 영역과 유형으로의 접근법을 알려주었고,강사분도 외우는게 아니라 공부를 어떻게 하는 지를 알려주는데 더욱 초점이 되어 있으신 것 같았고, 처음 등록하기 위해서 상담을 하면서도 그 정도 공부양으로는 목표 점수 취득이 힘들 수도 있다고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셨던 것이 좋았습니다.
2-2 타학원과 컨설텝스를 직접적으로 비교한다면,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답을 알려주는 강의 방식과 접근법을 알려주는 강의 방식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존에 들었던 강의 대부분은 어느 영역이건 동일하게 “이 단어는 99% 나옵니다,이 문법은 한 회에 2번은 나옵니다.” 등의 정답을 알려주는데 특화되어 있었습니다. 반면에 컨설텝스의 경우에는 그런 요령들은 텝스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셔서인지는 몰라도 요령과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이러한 접근법으로 공부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형태의 강의였습니다. “결국 공부는 네가 하는 것이지만 내가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게.”라는 형태의 강의였고,그 부분이 다른 회사들과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3. 컨설텝스 수강 후 텝스 공부 방법에 관한 질문입니다.
3-1 텝스 공부 중 도움이 된 컨설텝스 강의 내용이나 원리 중에 기억 남는 게 있다면?
저는 이해편을 수강함과 동시에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한달 커리큘럼(한달 완성 공부법)을 보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은 부분은 문제를 푼 뒤 제가 해야 하는 행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기존에는 풀고, 매기고,해석 보고,단어 외우는 식의 공부만을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먼저 내 오답이 왜 오답이며,내 정답은 진짜 정답인지,왜 정답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면서 잘 틀리게 되는 문제의 유형을 알게 되었습니다. 메타인지가 늘어난 셈이었습니다.오답을 정리하고,해설지 없이 고민하면서 제 강,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던 이 교육 내용과 방식이 가장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3-2 그리고 이걸 단기간(2주동안)에 어떻게 적용하여서 공부했는지 본인만의 팁을 알려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컨설텝스에서 제시한 좋은 문제집들을 컨설텝스에서 제시하는 방식으로 꾸준하게, 빠지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오전 9시에 모의고사를 풀기 시작해서 오후 1시 전에 오답 정리를 마친 후 식사를 하고 식사 후에 2시부터 10시까지는 복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12시 정도까지는 단어 복습 및 미진한 부분을 복습하고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시험 전 2주동안 3권 정도의 실전 모의고사 책을 풀 수 있었습니다. 공부 방법이라고 한다면 저 같은 경우에는 LC는 파트 1,2는 틀린 문제만 컨설텝스 방식으로 복습했습니다. 파트 3,4의 경우에는 굉장히 취약하다고 판단해서 맞은 문제 역시 복습했습니다. 물론 3번 이상 들리지 않으면 포기하고 해설지 참고 후에 다시 들어보면서 총 4번 정도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 어휘는 이해만 하고 넘어가되 50문제 전체 확인했습니다. 독해의 경우에는 단어의 양이 많고 어려워서 힘들었지만 딱 봐도 전문 단어라고 생각하는 것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넘겼고,문제의 경우에는 컨설텝스에서 제시한 접근법과 내 접근법이 어떻게 달랐는지,왜 오답인지,왜 이렇게 생각했는지에 많이 집중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문을 해석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복습 후에는 단어 중에서 사용 빈도가 많은 단어들을 추출해서 단어장에 정리하고 따로 시간을 내는 대신에 버스를 타거나 밥 먹으면서 계속 반복해주었습니다.
3-3 풀이법을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신다면?
풀이법을 정리한 한글 파일을 항상 들고 다녔는데,텝스 모의 고사 전 이것을 보면서 시뮬레이션을 돌렸습니다. 예를 들어서 LC의 경우 파트 1,2,3,4로 나누어져 있으며,파트 1,2에서는 비교과서적 반응에 유의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파트 3는 31~37까지는 problem 유형이 나오는데 이때에는 문제 상황에 집중한다 식으로 시험 상황을 머리에 그렸고, 구체적으로 청해는 305, 독해301, 문법65, 어휘60 등으로 구체적인 점수까지 상상해가면서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무슨 명상이냐고,이상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해편을 숙지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은 문제 푸는 데만 해도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해편을 숙달하기에는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5~10분 정도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풀이방법을 떠올렸던 것이 이해편을 제대로 숙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컨설텝스 이전까지는 단어 하나 하나에 집중해서 예문을 찾아보고 쓰임을 보면서 공부하지 않고 1바퀴를 몇 챕터로 나누어 복습하면서 단어를 외웠고, 외우면서 사실 그 단어들이 텝스에서 많이 나오긴 하지만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안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단어 암기법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수강 후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텝스 모의고사를 풀면서 몰랐던 단어들을 스스로 선별해서 문장 내 쓰임이라던지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이해하는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단어 원래의 뜻에 국한되지 않고 다르게 사용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를 쳐보니 기존에는 단어를 몰라서 그 문장에서 허둥지둥했다면 모든 단어를 외울 수 없음을 받아들인 이후에는 늬앙스와 문맥에서의 단어의 쓰임에 집중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지문을 읽으며 지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랭이보다 텝스에서 나온 단어를 공부했던 것이 더 효율적이었다라기보다는 모의고사문제집 하나에만 집중하는식으로 공부의 방법을 정했고, 단어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서 노랭이를 안 보았던 것 같습니다.
컨설텝스에서는 왜 오답인지, 왜 내가 이렇게 생각했는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꼭 그렇게 생각하고 적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었는데요 .이를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를 아는 것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이 틀리던 빈칸문제에서 오답을 정리하다 보니 중심생각을 돕는 빈칸문장을 만들어 내는 데에 영 재주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단순히 중심 생각만을 찾거나 추론하는 문제가 더욱 쉽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빈칸 문제를 제일 마지막에 두고 다른 것에 집중해서 시간을 확보한 뒤 빈칸 문제로 넘어왔을 때 오히려 집중력이 살아나고,시간에 쫓기지 않으면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건강사정으로 지방에 내려가 하루 종일 도서관에 있는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마인드컨트롤을 하기도 굉장히 힘들었었습니다. 제출 가능한 마지막 시험이었던 9월 17일이 너무나 또렷이 생각납니다. 왜냐하면 그 전 시험을 못 쳤었기 때문입니다. 준비성이 투철하다고 자부했었는데 하필이면 내가 통과할 수 있겠구나 없겠구나를 판가름 할 수 있는 시험날 면허증을 두고 와서 시험을 못 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2주를 정말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경험을 하면서 공부했고, 마지막 시험을 치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딱히 큰 극복 비결은 없습니다. 다만 늘 그랬듯 서울대 마크와 목표하던 700점을 붙여놓고 매일 쳐다보면서 마음을 다잡았고, 모의 고사 전에는 항상 그랬듯 어떻게 풀고 몇 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시험 때에도 모의 고사 때와 동일하게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시작했고, 다행히도 원하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 목표는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가르치는 글로벌 스포츠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폭넓은 배움의 기회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곳에 꼭 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1차적인 목표를 현재 달성했습니다. 컨설텝스가 없었다면 서울대라는 곳은 꿈꾸지 못하는 곳이었을지 모릅니다.짧 은 기간에 제 멱살을 잡고 캐리해준 컨설텝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텝스는“너무 어렵다.”입니다.
이렇게 영어 공부를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하고,무슨 부적마냥 붙여놓고 생각하고 빌고 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어려웠습니다.
컨설텝스는“좋은 친구”입니다.
좋은 친구는 어려움에 대해서 공감하고 조언해줍니다. 제가 어려울 때 “그 정도로는 700점을 넘기 힘들어.”라고 따끔하게 충고해주기도 하고, “이렇게 공부하면 좋을 거야.”라고 조언해준 인강은 컨설텝스밖에 없었습니다. 텝스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혼자 도서관에서 외롭고 힘들었는데 좋은 친구 한 명을 옆에 두고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