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변화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청해 (240점) | 185점 | 212점 | +130점 |
어휘 (60점) | 54점 | 47점 |
문법 (60점) | 58점 | 54점 |
독해 (240점) | 149점 | 263점 |
| 총점
(600점) | 446점 | 57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수강 전 | 185점 | 54점 | 58점 | 149점 | 446점 | +130점 |
| 수강 후 | 212점 | 47점 | 54점 | 263점 | |
1. 텝스를 선택한 이유는?
텝스가 수능시험과 제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수능을 위한 영어 공부를 해왔던게 전부였기 때문에 텝스가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또 한가지는 저희 대학교에서 신학대학원에 진학하는 특별전형 조건에 텝스 500점 이상이 있었기 때문에 텝스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2. 컨설텝스를 알기 전, 이전 공부 방법인 독학에 관한 질문입니다.
2-1 컨설텝스를 알기 전 텝스 공부방법(독학으로 시험 7번 보셨을 때)과 그 효과는 어땠나요?
솔직히 혼자서 공부하는게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저 스스로도 확신이 서지 않았구요. 청해는 해커스 텝스 중급으로 연습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모든 영어를 다 듣는다는 마음으로 청해를 공부하다보니 제 풀에 지쳤어요. 제 청해 공부 방법은 아무런 효과가 없었던 것 같아요. 문법은 제가 잘 못해서 거의 포기했었고, 제일 잘 할 수 있는 어휘, 암기를 위주로 했었죠. 수능을 준비할 때 단어를 많이 알면 청해든 독해든 해석이 잘 됐었는데 텝스에는 워낙 단어가 많다보니 단어를 외우는 것만으로는 핵심내용을 파악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공부의 방향이 잡히지 않고, 시간을 낭비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집중할 수가 없었죠.
2-2 독학에서 컨설텝스 수강으로 공부 방법을 바꾼 이유는 무엇인가요?
독학으로 7번을 시험 보고 나서 대학원 진학 원서를 내기 위해 저는 1년을 휴학했고, 텝스만 열심히 공부하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텝스 때문에 휴학한 선배가 한 두명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한 선배에게 텝스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자문을 구했는데 그 때 선배가 정말 고맙게도 컨설텝스를 강력 추천해줘서 컨설텝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를 듣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먼저 제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주었다는 거에요. 이해편 OT를 들었는데, 무작정 기출문제를 많이 풀고 오답체크, 기출 단어 외우기를 하고 있던 저에게 텝스에 접근하는 전략이 있다는 것이 제일 마음이 끌렸던 것 같아요. 모든 지문에는 소재, 측면, 핵심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지문을 읽어나간다는 것 자체가 신박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공부방식을 다 버리고 컨설텝스에서 하라는 대로 다 따라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 컨설텝스 수강 후 텝스 공부 방법에 관한 질문입니다.
3-1 텝스 공부 중 도움이 된 컨설텝스 강의 내용이나 원리 중에 기억 남는 게 있다면?
소재 – 측면 – 핵심내용 = 지문이해 에요. 저는 청해든 독해든 문제를 풀면서 문제를 이해하면서 푸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요. 먼저는 실력이 부족한게 가장 컸겠지만, 지문을 듣거나 읽으면서 지문을 무작정 따라가면서 해석해내기에 바빴던 것 같아요.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이고, 소재와 측면 핵심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지문을 읽는 것과 무작정 지문을 따라가며 해석해내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었어요. 소재-측면-핵심내용을 찾아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니까 제가 의식하지 않아도 알아서 그렇게 하고 있더라구요. 그 뒤로는 지문의 중심생각을 알게 되니까 정답을 찾는 데 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청해, 독해 모두 소재-측면-핵심내용의 이해방법이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2 그리고 이걸 단기간(1달 동안)에 어떻게 적용하여서 공부했는지 본인만의 팁을 알려주세요!
일단은 강의를 다 듣는게 목표였어요. “1달이라는 기간 안에 이걸 다 소화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었지만, 컨설텝스 수강생 전용공간에 적어놓은 저의 공부시간을 지켜내려 하다 보니 소화가 되더라구요. 인강을 들으면서 각 파트별 방법론을 적용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서울대 텝스 최신기출1200제를 구입해서 파트별로 나누어서 풀었습니다. 채점과 오답논리 찾기, 어려웠던 문제를 반복해서 풀고 정답인 이유 찾기, 모든 지문의 문장을 이해하는 연습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문제를 많이 풀어보려고 하기보다는 방법론을 문제에 적용하고 문제풀이 공부법에 따라 오답인 이유와 정답인 이유를 찾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일주일 남았을 때는 매일 텝스 시험 시간과 똑같이 맞춰 놓고 OMR카드 작성부터 끝까지 실전시험처럼 혼자서 모의고사를 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실제로 정말 많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전감각을 익히는데 최고인 것 같아요.
특히 독해가 많이 오른 이유는 끊어읽기를 하지 않는거였어요. 수능 공부할 때 끊어 읽기를 많이 하면서 구문독해, 주어, 동사 찾기 등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다 떨어진 조각들을 한글말로 바꾸어 해석하고 이들의 조합을 맞추며 해석했었죠. 그런데 텝스지문을 그렇게 풀기에는 너무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제 독해 풀이법을 버렸습니다. 그러니 지문을 더 넓게 보게 되고 단어 이해가 아닌 문장 이해를 하게 되고, 문장 이해를 하다 보니 중심내용을 알 수 있게 되어서 훨씬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독학했을 때는 독해의 10문제 이상을 찍었습니다.)
3-3 특히 ‘영어는 영어로 읽어라’고 받은 1:1컨설팅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어떤 점이 도움이 되었나요?
안성민 컨설턴트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청해도 독해도 저는 모든 영어를 한국말로 해석해내야 직성이 풀렸고, 문제를 잘 풀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중심내용이해는 안중에도 없었죠. 처음 중심내용을 찾으려 할 때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정말 답답해서 1:1 컨설팅에 “청해, 독해를 한국말로 해석하며 연습하고 있는데 이거 잘하고 있는건가요?” 라고 여쭤봤어요. 그런데 컨설턴트님께서 영어를 한국말로 해석 한다는게 우려가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영어를 영어 자체로 이해하는 연습을 하라고 하셨죠.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저처럼 영어를 한국말로 해석하려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발상의 전환이었죠. 영어를 영어로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끊임없이 했어요. 제가 공부하던 방법이 아니었기에 의심이 가기도 했지만 영어를 영어로 읽는 훈련을 하면서 예전에 풀었던 똑 같은 지문을 읽으니 시간도 훨씬 빠르고 뚝뚝 끊겼던 글의 흐름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핵심내용을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냥 계속 힘들었어요. 공부하는 내내 컨설텝스에서 배운대로 하는게 정말 텝스 점수를 오르게 하는 길일까 하는 불암함도 있었고, 계속해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것보다 새로운 문제를 푸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구요, 심지어 마지막 시험 전날 3시까지 잠을 못자기도 했어요. 그런데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힘들 때마다 혼자만의 기도의 시간을 가졌던 거, 그리고 컨설텝스의 공부법을 믿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끝까지 불안했지만 결국 컨설텝스와 함께 공부해왔던 것들이 시험장에서 효과가 톡톡히 났었습니다.
신학대학원을 진학하는게 목표였어요. 컨설텝스가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게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죠^^ 원하는 점수를 받고 신학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까요!
텝스는 스무고개다! 컨설텝스는 소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