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z****choiz****
대학생/대학원생
한국외대 국제학부 합격
-
2 주
2020-12-27
5270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45점 | 171점 | +61점 |
| 어휘 (60점) | 55점 | 53점 | |
| 문법 (60점) | 56점 | 52점 | |
| 독해 (240점) | 161점 | 202점 | |
| 총점 (600점) | 417점 | 47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45점 | 55점 | 56점 | 161점 | 417점 | +61점 |
| 수강 후 | 171점 | 53점 | 52점 | 202점 |
1. 텝스를 공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학사편입학에 지원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진행중이었는데 자격증을 따면 학점을 인정해주는 제도가 있었고, 그 중에서 영어 공부와 학점 취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텝스’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2.편입을 결심한 계기는? 원래 더 나은 대학을 목표로 했을 뿐만 아니라 전문대학에서 가르쳐준 학업의 질에 아쉬움이 있어서 편입을 통해 공부를 더 해보고 싶었습니다. 3. 텝스 외에 다른 공인 영어 시험을 공부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시험과 텝스는 어떻게 달랐나요? 토익을 성인이 된 후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년 정도 공부했었어요. 처음 텝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뉴텝스 이전의 구텝스였는데, 토익보다 20분이 더 긴 시간 동안 수준 높은 어휘와 백지상태에서 청해 문제를 풀어야 하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자 부담이었어요. (컨설텝스 이전 공부 관련) 4. 컨설텝스를 알기 전 “학원만 5개월” 다니셨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학원을 다니셨고, 그 당시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P학원을 각각 신촌과 강남에서 다녔어요. 사실 처음에 목표했던 점수는 2등급 대였기 때문에 큰 부담감 없이 시험 유형만 익히고자 하는 마음으로 학원을 다녔고 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래서 처음 한달 동안은 숙제를 한 번도 해간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도 시험에 익숙해서인지 2번 정도는 성적이 올랐습니다. 2개월 차는 당시 학교 시험을 치루고 한두달 지나서 시작했고 이때부터 일반편입이 아닌 학사편입을 결심했고 학점취득을 위해 1등급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단어도 조금씩 외우면서 숙제를 했지만 아마 점수 상승이 크게 없었던 거 같아요. 다음으로 졸업을 한 뒤 편입학원과 텝스학원을 병행했는데 숙제를 할 때 편입에 우선순위를 뒀던 지라 이때도 거의 숙제를 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이 때부터 점수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남은 시간은 점점 줄어들어 긴장이 됐어요. 그래서 남은 2개월은 편입학원도 중단하고 텝스에 매진하였으나 기대했던 것 만큼의 성적을 얻지도 못했고 많은 문제들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어요. 구체적으로는 오전 10시부터 스터디나 수업을 시작했고 저녁 8시까지는 숙제를 마무리 하면서 공부시간을 채우려 했어요. 기본적으로 단어를 외우고, 청해는 딕테이션 프린트를 채우면서 반복했고, 문법은 틀린 문제를 오답노트에 정리하고 시험 주에 참고했고, 독해는 틀린 문제와 해당 지문을 다시 검토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5. “처음 2개월까지만” 점수가 오르셨다고 하셨는데, 성적 정체의 원인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토익을 오랫동안 공부했던 경험에 빗대어서 생각을 해본다면 시험의 난이도 대비 성적향상을 이룰만큼 꾸준하게 학습하지 못했던 것이 첫 번째 이유인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텝스시장이 크지는 않다 보니 토익에 비해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같은 학원 수강생 분들도 저와 마찬가지로 성적정체 때문에 힘들어했고 이에 구체적으로 학습컨설팅을 해주는 게 부족했다고 느꼈습니다. 통상 2개월 과정으로 전 영역을 동시에 다루는 학원의 전형적인 커리큘럼은 탄탄한 영어기초와 전략적인 영역공략이 필요한 텝스의 난이도와 유형에 적합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 단어가 부족한 경우, 고급어휘와 숙어가 남발하는 청해영역이 뒤떨어지는 경우 등 모두 2달안에 획일화된 방식으로는 성적향상이 거의 불가능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6. 컨설텝스는 어떤 경로로 알게 되셨나요? 텝스학원을 여러 군데 알아보고 싶어 검색을 하다가 항상 컨설텝스가 떠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7. 학원을 다니면서 점수가 오르긴 올랐는데, 컨설텝스로 전향하신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편입을 결심하고 하반기에는 학위 취득이나 전적대학교 졸업 등을 모두 마무리 짓고 편입학원을 다니며 편입에 집중하려 했던 저만의 커리큘럼이 있었어요.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텝스의 난이도가 훨씬 어려웠고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저는 인강을 들으면 나태해질 것 같아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언젠가부터 머릿속에 맴돌았던 ‘컨설텝스’를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우선 대표님의 훌륭한 이력뿐만 아니라 장학생 분들 중에 저와 같은 편입을 하신 분들도 있었고 따라서 고득점과 점수 상승폭이 큰 사례들이 많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 수강 관련) 8. 성적 정체의 원인을 컨설텝스가 어떻게 해결해주었나요~?? 컨설팅을 받으면서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된다’ 딱 처방을 내려주셔서 점수정체로 방황하던 제가 컨설팅을 통해 다시 따를 지침이 생겨서 힘을 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해’편을 수강하는 동안 영역별 점수 비중에 따른 전략방식과 문제풀이가 아닌 문제유형이 어떠한 것인지 본질적으로 이해시켜 주셔서 혼자서 공부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었고, 이를 바탕으로 공부를 이어갔던 게 점수 향상으로 이어졌던 거 같습니다. 9. 매우 단기간(2주)에 목표점수를 달성한 본인만의 팁이 있다면? 남은 시간이 한 달도 없어서 청해편만 하루에 하나씩을 꼭 수강하려고 했고, 강의 중 대표님이 이거는 꼭 해라 하는 것들은 정말 꼭 했어요. 복습하고 하루 몇 문제 가량 적용해서 풀이하는 것들이요. 그래도 불안해서 컨설텝스 자료실을 배회하다가 혼동발음 자료를 발견했고 제가 취약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짬짬이 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의고사 풀면서 독해영역을 23번부터 푸는 방식을 적용했는데 한 번 만에 시간 안에 풀 수 있었고 시험장에서도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10. 목표시험 2주 전 컨설팅을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많은 인강들 중에 어떤 걸 들어야 할지, 그리고 수강하는 동안 공부해야 할 방식을 설명해주셨던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텝스가 파트 4, 5에서 두 번 들려주는 것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는데 학원에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아 항상 답답했던 부분이었어요. 두 번 듣는 동안 지치기도 하고, 졸립기도 하고, 들어도 몰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컨설텝스는 첫 번째 들을 때는 주제나 요점을 위주로 두 번째는 세부사항이나 제시된 정보 점검을 위주로 들어야 한다고 전략을 세워주셨어요. 많은 영어시험에 ‘correct’와 ‘infer’ 유형을 통해서 문제가 출제되는데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달라서 문제를 풀 때 헷갈렸던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correct는 제시문의 정보와 일치하는 내용이고 infer유형은 제시된 정보를 바탕으로 원인 혹은 결과가 될 수 있는 논리적인 선택지를 고르는 추론력을 요하는 유형임을 깨달았어요. Infer의 뜻이 추론인건 누구나 알지만 추론이 어떤 건지를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문제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었고 다른 시험에서도 똑같이 ‘correct’와 ‘infer’ 유형이 나오면 이 방식을 떠올리면서 정답을 고를 수 있을 거 같아요. 강좌 별로 들을 수 있는 자료가 제한돼 있어서 아쉽기는 했으나, 제가 부족했던 ‘연음’을 분류하여 모아둔 자료가 매우 도움이 됐습니다. 청해문제를 틀릴 때마다 들리지 않았던 원인을 찾다보면 연음인 경우가 많았는데 어떤 연음이었는지 기억해두고 자료실에서 찾아서 들었습니다. 사실 공부시간은 비슷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이해하면서 공부하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고 억지로 하는 것에서 효율성 차이가 있었던 거 같아요. 학원을 오가는 데 쓴 시간도 아예 없앨 수 있었고, 점수 상승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공부를 하고도 점수가 떨어졌던 적이 있었으니 최소 3배 이상은 절약되지 않았나 싶어요. 과연 점수가 오를까? 올라도 목표했던 점수를 달성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과 더불어 올해 특히 더웠던 여름에 성적까지 정체돼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험을 보는 날도 너무 더워서 얼른 에어컨을 틀어주는 고사장에 들어갔지만 선풍기까지 앞뒤로 해서 청해 시간까지 틀어주는데도 시험이 끝날 때까지 마찬가지로 너무 덥고 힘들었습니다. 여기서 느낀 건 아무리 집중하려고 애를 써봐도 더위를 극복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구나 하고 다음 시험을 바로 준비했어요. 물론 매달 시험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시험이 끝나고 바로 다음 시험을 대비하시겠지만, 슬럼프를 이겨내는 방법은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편입을 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제가 나갈 분야를 찾아보고 싶어요. 대표님을 비롯한 컨설턴트 분들도 출중한 학업성취뿐만 아니라 하필이면 이 좁은 텝스시장에서 남들과는 차별화된 인강 시장을 개척했다고 느꼈어요. 이런걸 통해서 저도 많이 동기부여를 받았고 앞에 놓여있는 목표들을 하나하나 이뤄나가려고 합니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수록 많은 문제자료보다는 ‘방법론’에서 가르쳐주는 것처럼 하나라도 확실히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단기간에 점수가 필요하시다면 거의 마지막 시험일 텐데 힘드시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후회 남지 않았으면 해요!